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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에 ‘여행보복’···국경절 항공예약 42% 급감, ‘한한령’ 이어 ‘한미령’?

中, 美에 ‘여행보복’···국경절 항공예약 42% 급감, ‘한한령’ 이어 ‘한미령’?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황금연휴인 국경절(10월 1~7일)을 앞두고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편 예약이 전년 대비 42%p 급감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분석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항공권 예약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 통계를 인용해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권 예약 건수가 작년 국경절 연휴 때보다 42% 급감했다”고 29일 보도했다. 또 올해 1∼3분기 중국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권 예약건수 […]

“태풍 ‘짜미’ 북상에 간사이공항 활주로 폐쇄 예정”···NHK 보도

“태풍 ‘짜미’ 북상에 간사이공항 활주로 폐쇄 예정”···NHK 보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제24호 태풍 ‘짜미’가 30일 서일본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지역 관문인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일시 폐쇄될 것이라고 NHK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이달초 제21호 태풍 ‘제비’로 직격탄을 맞았던 간사이공항은 지난 18일 공항과 오사카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가 정상운행에 들어가는 등 복구작업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화물편 운항엔 파행이 계속됐지만 여객기 운항은 평상시 수준으로 회복돼 최근 여객터미널 운용을 […]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판호발급 재개 시기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

홍콩발 고속열차 19분만에 中선전 도착···등소평 개혁개방 40년의 ‘열매’

홍콩발 고속열차 19분만에 中선전 도착···등소평 개혁개방 40년의 ‘열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본토와 특별자치구인 홍콩을 연결하는 고속열차가 23일 역사적인 첫 정식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콩 카우룽반도 웨스트카우룽역 플랫폼을 이날 오전 7시 정각에 출발해 북쪽으로 내달린 고속열차가 중국 광둥성의 선전북역에 19분만에 도착한 것이다. 선전북역을 같은 시각 출발한 열차는 웨스트카우룽역에 동시에 닿았다. 중국철도총공사는 정식 운영 첫날인 이날 95편의 고속열차편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82편은 단거리인 홍콩-광저우, 홍콩-선전 […]

제24호 태풍 ‘짜미’ 괌 주변서 발생···오키나와 향해 서북진

제24호 태풍 ‘짜미’ 괌 주변서 발생···오키나와 향해 서북진

25일엔 ‘매우 강한 태풍’ 성장 가능성 [아시아엔=편집국] 제24호 태풍 ‘짜미’(TRAMI)가 괌 주변에서 발생해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서북진 중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서태평양 괌 인근에서 발생한 짜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괌 서북서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시속 15㎞로 서북진 중이다.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다. 현재 ‘짜미’의 […]

평양 남북정상회담장 배경 그림 추석연휴 서울서 만난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장 배경 그림 추석연휴 서울서 만난다

공덕동 SNU장학빌딩서 남북 특별미술전 개최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8~20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장 배경 그림인 ‘소나무’의 작가 전영씨 작품을 서울 공덕동 SNU장학빌딩 베리타스홀에서 볼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해 관심을 표했던 선우영의 금강산 작품과 문 대통령을 안내했던 만수대창작사 부사장 김성민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신수정)와 케이메세나네트워크(이사장 손은신)는 지난 9월 14일부터 […]

닛산·르노·미쓰비시 3사, 구글 ‘안드로이드’ 커넥티트카 2021년 선봬

닛산·르노·미쓰비시 3사, 구글 ‘안드로이드’ 커넥티트카 2021년 선봬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번역가] 닛산자동차와 프랑스 르노, 미쓰비시 3사는 18일 미국 구글과 기술제휴해 자동차의 정보 단말기에 기본소프트 ‘안드로이드’를 답재해 2021년 이에 대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기본 소프트(OS), 안드로이드를 베이스로, 카네비게이션과 오락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용가능한 시스템 개발, 2021년부터 3사의 차량에 탑재한다. 이에 따라 구글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네트워크에 상시 접속해 정보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 보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단독] 아베, 해상자위대 남중국해 잠수함훈련 공식 확인

[단독] 아베, 해상자위대 남중국해 잠수함훈련 공식 확인

아베, 17일 밤 아사히 TV방송서, “중국과 무관···15년전부터 실시해 왔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아베 신조 수상은 17일 밤 아사히TV 방송에서, 해상자위대 잠수함의 남중국해 훈련과 관련해 “사실은 15년 전부터 실시해 온 것이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훈련을 했었다”고 분명히 밝혔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대해 일방적으로 군사기지화를 강화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아베 수상은 이날 “특정국가를 의식하고 한 것은 아니며 […]

日 ‘파나소닉’ 창업 100년, 애플·구글 추격은 불가능할까?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올해로 창업 100년을 맞이한 파나소닉이 변화추구에 필사적이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급성장을 이룬 애플과 구글 등 신흥 세력에 밀린 지 오래다. ‘관료조직’이라고도 불리는 파나소닉은 자유롭고 ‘통풍’이 잘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내부로부터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조직문화 받아 “회의는 전혀 없다. 그러나 일은 순조롭게 결정되어 간다.” 작년 여름 […]

태풍 ‘망쿳’ 中남부 발묶어···선전·광저우·하이커우 항공·고속철도 운행 중단

태풍 ‘망쿳’ 中남부 발묶어···선전·광저우·하이커우 항공·고속철도 운행 중단

[아시아엔=편집국] 태풍 망쿳이 중국 내륙에 상륙하면서 진행경로에 있는 광둥성과 하이난성, 광시좡족 자치구 등 중국 남부 지역도 비상태세에 들어갔다. 광둥성에서는 2명이 사망했고 245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했고 5만여척의 선박이 피항했다. 선전과 광저우, 주하이, 산야, 하이커우 등 중국 남부 주요지역 도시에서는 모든 항공편과 고속철도 운행이 중단됐다. 중국 기상국은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를 발령했고 홍콩 서쪽 135㎞ 지점에 있는 광둥 성 […]

[아시아브리핑 9/15] 인도 루피화 하락, 환율방어에 안간힘···日100세 이상 7만명 ‘역대 최다’

[아시아브리핑 9/15] 인도 루피화 하락, 환율방어에 안간힘···日100세 이상 7만명 ‘역대 최다’

1. 중국 中 중소기업 무역전쟁에 인건비 상승까지 ‘죽을 맛’ -미국과의 무역전쟁과 인건비, 임대료 등의 상승으로 중국의 중소 수출 제조업체들이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 -SCMP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지난 7월 12%에서 지난달 10%로 둔화함. 미국의 대규모 관세 부과로 인한 타격이 본격화할 내년에는 수출 증가율이 5%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옴. -중국의 경제 […]

中, 태풍 망쿳 강타 필리핀에 기상정보 제공···베트남도 지원 요청

中, 태풍 망쿳 강타 필리핀에 기상정보 제공···베트남도 지원 요청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초강력 태풍 ‘망쿳’이 강타한 필리핀에 자국 기상위성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 <환구망>(環球網)은 태풍 ‘망쿳’의 필리핀 상륙 직전 중국이 ‘펑윈(風雲) 위성 국제 재해예방 긴급보장 시스템'(FYESM)을 가동, 필리핀에 태풍정보를 제공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14일 오후 2시(현지시간) 펑윈2-F 위성이 ‘망쿳’의 이동경로를 관측하기 시작해 6분마다 필리핀 주변의 위성 구름 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중국 국가위성기상센터가 […]

도요타자동차 2018년 1059만대 생산···전년대비 1.2%p 상향조정

도요타자동차 2018년 1059만대 생산···전년대비 1.2%p 상향조정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도요타자동차그룹이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를 포함해 2018년 생산계획을 전년 대비 1.2%포인트 증가한 1059만4000대로 상향 조정했다. 전년 대비 0.7%포인트 감소한 1039만7000대를 목표로 했던 종래의 계획을 중국 판매 호조에 따라 이렇게 수정한 것이다. 이로써 도요타그룹은 2년 연속으로 최고치를 갱신하게 됐다. 도요타그룹은 중국 현지생산을 늘리고, 일본 국내에서는 중국을 목표로 한 수출차량 생산을 늘리기로 했다. 이같은 도요타그룹의 차량 생산 […]

구글 인기 검색어 TOP3로 보는 8월의 아시아

구글 인기 검색어 TOP3로 보는 8월의 아시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지난 8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나? 그리고 누가 관심을 끌었나? <아시아엔>은 구글 인기 검색어를 통해 아시아의 8월 한달을 추적해봤다.?본 기사는 구글 트렌드 툴을 통해 해당기간동안(2018.08.01-2018.08.12) 각 아시아 지역의 구글 일별 인기 급상승 검색어 결과를 참고해 작성했다. 한국 워마드 (사이트) 8월 9일 경찰이 워마드 운영자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수사 중이라는 소식이 […]

소니, 흔들림 보정기능 갖춘 소방·경비·구급차용 웨어러블 카메라 출시

소니, 흔들림 보정기능 갖춘 소방·경비·구급차용 웨어러블 카메라 출시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번역가] 소니는 지난 8월 24일 업무용 웨어러블 카메라 ‘TECU-001’을 발매했다. 이 카메라는 1920×1080화소의 고해상도를 갖춰 경비와 구급·소방 등의 영역에서 장점을 발휘할 전망이다. 현장과 본부 간에 실시간 영상공유와 작업상황을 동영상으로 기록해 즉각 대응하는데 크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28만엔 전후(세금 별도).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일 수 있게 됐다. […]

日 홋카이도 재해현장서 이동형 ATM ‘맹활약’

日 홋카이도 재해현장서 이동형 ATM ‘맹활약’

마윈 회장 10일 사퇴, ‘알리바바 그룹’ 들여다보니···

마윈 회장 10일 사퇴, ‘알리바바 그룹’ 들여다보니···

[아시아엔=편집국] 마윈 회장이 10일 사퇴를 선언키로 한 알리바바에 대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리바바는 마윈 회장이 다른 창업자 17명과 함께 1999년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부의 항저우(杭州)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세웠다. 알리바바는 기업들이 다른 기업들에 물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로 출발, 2003년 상인들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파는 ‘타오바오’를 시작한 뒤 날개를 달았다. 알리바바는 이후 신용카드를 거의 쓰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