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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양회] 中 대졸자들이 난징·무한·청두에 몰리는 까닭

[2018 중국 양회] 中 대졸자들이 난징·무한·청두에 몰리는 까닭

베이징·상하이 대신 ‘2선 도시’에 인재 몰린다 [아시아엔=리잉옌(李滢嫣) <인민일보> 기자]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는 지난 6일 “난징으로 면접을 보러 온 타지 대학 2018년 대졸자들에게 1인당 1000위안의 ‘면접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난징시 정부는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혁신적 명문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정책으로 타지인의 난징시 정착때 문턱을 낮추고 주택임대 및 창업 보조금 지원 등 인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다. […]

[2018 중국 양회] 中 ‘디지털경제’ 쌍두마차···’텐센트’ 마화텅·’알리바바’ 마윈

[2018 중국 양회] 中 ‘디지털경제’ 쌍두마차···’텐센트’ 마화텅·’알리바바’ 마윈

[아시아엔=자오청(趙成) <인민일보 > 기자] 전인대 대표인 마화텅(馬化騰) 텐센트(騰訊·텅쉰) 회장은 지난 5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 ‘대표통로’를 통해 “지난 춘제(春節, 중국의 설) 때 웨이신(微信, 위챗) 글로벌의 월 액티브 유저 수가 최초로 1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웨이신은 세계 진출을 확대해 소재국 현지의 결제 영업허가증을 신청하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의 경우 제3자 결제 영업허가증을 이미 받았다”고 소개했다. 작년 9월 텐센트는 […]

[2018 중국 양회] ‘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회의’···이것만은 알아둡시다

[2018 중국 양회] ‘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회의’···이것만은 알아둡시다

[아시아엔=환샹(宦翔) <인민일보> 기자]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뜻하는 전국 양회(兩會)는 중국에서 1년에 한번 열리는 정치행사다. 중국은 양회를 통해 새해 국가의 중점 사업계획을 논의·결정한다. 인민대표대회는 중국의 기본적인 정치 제도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따라 인민이 국가권력을 행사하는 기관은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지방 각급 인민대표대회로 이뤄진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지방 각급 인민대표대회는 모두 민주선거로 선출돼 인민에 대해 책임지고 인민의 감독을 받도록 돼있다. 올해 전국 […]

[2018 중국 양회] ‘자전거전용 고속도로’로 쾌적한 출퇴근길 이끈다

[2018 중국 양회] ‘자전거전용 고속도로’로 쾌적한 출퇴근길 이끈다

[아시아엔=리잉옌(李瀅嫣) <인민일보> 기자] 베이징 후이룽관(回龍觀)에서 중관춘(中關村) 소프트웨어단지가 있는 상디(上地)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가 연내 건설될 예정이다.  베이징시 규획원(北京市 規劃院) 책임자는 “이 구간의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에는 자동차 통행을 금지해 베이징 후이룽관 주민 37만명의 ‘출퇴근난’ 문제를 대폭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는 중국의 최초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는 아니다. 지난 1월 중국 최초로 세계 최장의 ‘하늘 […]

[2018 중국 양회] 은은한 음악과 향기로운 화분···전국 관광지 ‘화장실 혁명’

[2018 중국 양회] 은은한 음악과 향기로운 화분···전국 관광지 ‘화장실 혁명’

[아시아엔=왕하이린(王海林)·자오산(趙珊) <인민일보> 기자] 중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공중 화장실에서 음악 소리와 아름다운 꽃 화분을 발견하는 건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다. 중국 곳곳엔 ‘스마트화장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화장실 혁명’을 진작부터 이뤄왔기 때문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화장실은 문명건설의 중요한 측면으로 관광지나 도시뿐 아니라 농촌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농촌진흥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구체적 사업으로 진행해 품격 있는 국민생활을 이루도록 […]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아시아엔=펑민(彭敏) <인민일보> 기자] “로봇, 빅데이터, VR(가상현실), 스마트 음성인식 시스템…” 올해 중국 양회(兩會) 관련 융합미디어 보도전쟁에서 다양한 보도기술이 잇따라 등장해 이색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인민망>은 양회 보도와 관련해 말하고 움직이며 생각할 수 있고, 동시에 음성인식·자연언어처리·데이터 발굴 등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AI로봇 ‘왕짜이’(汪仔)를 도입했다. <인민망> ‘강국포럼’ ‘정부업무보고’ 해석 프로그램에서 ‘왕짜이’는 인민망 양회 보도 코너에 최초로 등장해 […]

[2018 중국 양회] ‘로봇의사’로 안과질환·폐렴, 신속·정확하게 진단한다

[2018 중국 양회] ‘로봇의사’로 안과질환·폐렴, 신속·정확하게 진단한다

[아시아엔=허우루루(侯露露)·허린핑(賀林平) <인민일보> 기자] 중국 광저우(廣州)시 여성아동의료센터가 개발한 안과질환과 폐렴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안질 진단 정확도는 96.6%, 폐렴과 건강상태 구분 정확도는 92.8%에 달한다. 이런 수준은 십수년의 경험 있는 전문의에 비견한다. 장캉(張康) 교수가 이끄는 광저우시 여성아동의료센터와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 캠퍼스 연구팀이 연구개발한 이 AI시스템의 관련 성과는 표지논문 형식으로 지난해 7월2일의 세계 정상급 학술지 <Cell>지에 실렸다. ‘로봇의사’는 […]

[아시아의 종교와 관습 2] ‘절벽에 매달린 관’, ‘인도의 아기 던지기’, ‘키르키스스탄 신부 납치’

[아시아의 종교와 관습 2] ‘절벽에 매달린 관’, ‘인도의 아기 던지기’, ‘키르키스스탄 신부 납치’

은 키르기스스탄 신부 납치와 필리핀의 십자가 재현 등과 같은 아시아의 숨어있는 종교 및 문화 의식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 특집은 특정 민족과 문화, 종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 각지의 생활습관과 전통을 알아가며 아시아를 더욱 넓고 열린 시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것이 편집진의 바람입니다. 작고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문화라는 것은 인류의 삶, 그 […]

[아시아의 종교와 관습 1] ‘아슈라’, ‘필리핀의 수난일’

[아시아의 종교와 관습 1] ‘아슈라’, ‘필리핀의 수난일’

은 키르기스스탄 신부 납치와 필리핀의 십자가 재현 등과 같은 아시아의 숨어있는 종교 및 문화 의식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 특집은 특정 민족과 문화, 종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 각지의 생활습관과 전통을 알아가며 아시아를 더욱 넓고 열린 시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것이 편집진의 바람입니다. 작고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문화라는 것은 인류의 삶, 그 […]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 종교적 신념 지켜나가는 여승들 이야기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 종교적 신념 지켜나가는 여승들 이야기

1908년 이래로 인류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날은 전세계 여성들이 지구적인 축제를 여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여성들은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시아엔>은 전세계 여승들의 사연을 전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불교는 한국의 주요 종교 중 하나로, 인구의 약 15.5%가 불교 신자다. 불교는 4세기경 중국을 통해 한반도에 […]

[2018 중국 양회] 中, 시진핑 주석 권력 강화

[2018 중국 양회] 中, 시진핑 주석 권력 강화

[아시아엔=환샹(宦翔) <인민일보> 기자]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국가기관의 개혁을 강화해 중국 국가 거버넌스 시스템 및 역량을 현대화하기로 했다. 중앙위는 2월 26~28일 열린 19기 3차 회의(3중전회)에서 중국 공산당 중앙의 당과 국가기관 개혁 방안을 채택하고 “당 기구의 개혁은 자가혁명이자 국가 거버넌스의 대대적 변혁”이라며 “당의 장기적인 집권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며,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을 […]

[2018년 중국 양회] 中 반부패, 네티즌 최대 관심사로 떠올라

[아시아엔=허우루루(侯露露), 왕정치(王政淇), 장충(張璁) <인민일보> 기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의 인민망 최근 조사에 띠르면 개최를 앞둔 중국 전국 양회(兩會)에서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는 ‘반부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망은 2월 8~27일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양회 화두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421만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 문항은 반부패 투쟁, 사회보장을 포함해 개혁개방, 농촌진흥, 문화자신감 등이다. 조사에서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

[2018 중국양회] 인민일보 “평창올림픽 성공, 이젠 ‘베이징 타임’이다”

[2018 중국양회] 인민일보 “평창올림픽 성공, 이젠 ‘베이징 타임’이다”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일 개막했다. 양회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를 말한다. 올해 양회는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 주석의 절대권력의 공고화를 이루는 또 한 차례 계기가 되리란 점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돼왔다.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제한 폐지와 시진핑 사상의 헌법 삽입 등 개헌안이 최대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아시아엔>은 양회 관련 주요 내용을 중국 <인민인보> 제공으로 국문·영문 및 아랍어판에 동시 […]

작년 일본 경찰관 얼마나 징계받았나?

작년 일본 경찰관 얼마나 징계받았나?

모두 260명 징계···성범죄 32%로 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2017년 일본 경찰관 가운데 징계 받은 사람은 모두 260명이다. 2000년 이래 250~26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경찰관 29만6667명의 0.9%다. 이들 260명의 징계사유는 다음과 같다. 1. 도촬(盜撮, 몰래 촬영하기)·강제외설·성추행 83명(31.9%). 핸드폰으로 스커트 밑을 몰래 찍고, 만원 버스나 전철 안에서 남의 몸을 더듬는다. 2. 절도, 사기, 횡령 57명(21.9%). […]

비만 방지 ‘메타보 법’ 시행하는 일본···”개인의 선택과 사적인 영역을 사회가 침범할 수 있는가”

비만 방지 ‘메타보 법’ 시행하는 일본···”개인의 선택과 사적인 영역을 사회가 침범할 수 있는가”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뚱뚱하다는 이유로 핀잔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지나칠 정도로 마르든 아니면 살이 찌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체형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2012년 인권변호사 요피 티로시가 기고문을 통해 “법은 체형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감량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정책들이 과연 옳은 것인지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하며 이른바 ‘뚱뚱할 권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그녀는 “동성애, […]

알리바바 이끄는 거인 마윈과 부르스 대왕의 공통분모 ‘인내’

알리바바 이끄는 거인 마윈과 부르스 대왕의 공통분모 ‘인내’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SPOTFILMS CEO] ‘천일야화’는 인도인들에게도 친숙하다. ‘천일야화’ 속 ‘알라딘’과 ‘신밧드’ 그리고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이야기는 누구나 호감을 가질 만한 이야기들이다. 앞서 나열한 이야기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인내’에 대한 교훈을 전하는 ‘부르스 대왕과 거미’라는 이야기가 있다. 수백 년 전 스코틀랜드의 부르스 왕이 있었다. 거칠고 위험한 시대였으나 왕은 용감하고 현명했다. 이웃나라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를 차지하기 위해 대군을 […]

아시아가 사랑한 고양이···‘고양이의 날’ 기리는 나라부터 고양이를 위한 도시까지

아시아가 사랑한 고양이···‘고양이의 날’ 기리는 나라부터 고양이를 위한 도시까지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과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전자의 사람들은 정말로 고양이에 미쳐있다. 그러나 이는 최근 몇 년간 두드러진 현상만은 아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유대는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한 고대 이집트 왕국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고양이’에 대해선 학자들마다 의견이 나뉜다. 일부 학자들은 인류역사에서 야생고양이가 나타난 시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