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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개미족(蟻族)의 비애와 꿈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개미족(蟻族)의 비애와 꿈

난징 산씨루(山西路) 군인구락부 부근에 위치한 도서시장은 25% 가량 할인해준다. 숙소와 가깝기도 하고 산보도 할 겸해서 자주 들르는 편이다. 난징 최대의 도서 할인시장으로서 3층 건물 안에 크고 작은 수많은 점포들이 꽉 들어찼다. 이곳에는 온갖 종류의 책들이 망라돼 있다. 사회과학 책을 전문으로 파는 3층의 한 서점에 ‘의족(蟻族)’이라 적혀있는 책이 눈에 띄었다. 중국에 존재하는 56개 소수민족 중 하나 […]

[란코프 칼럼] 혁명최후의 날, 리비아와 북한의 경우

[란코프 칼럼] 혁명최후의 날, 리비아와 북한의 경우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어쨌든 가다피는 사망했고 리비아 혁명은 성공했다. 그리고 서구언론은 그들의 성공을 또 한번의 민주주의의 […]

AJA, 예멘대통령 퇴진 환영 성명 내

AJA, 예멘대통령 퇴진 환영 성명 내

아시아기자협회(회장 Ivan Lim)는 24일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퇴진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에 이어 예멘까지 이어진 중동의 민주화 불꽃이 꺼지지 않고 다른 독재국가에서도 타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살레 대통령의 퇴진이 예멘 민주화를 위해 피흘려 싸운 시민들의 헌신의 결과라고 믿는다”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예멘이 이른 시일 내에 과도기의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짝퉁 만드는 중국인, 즐기는 한국인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짝퉁 만드는 중국인, 즐기는 한국인

중국하면 ‘가짜 천국’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100위안짜리 종이 돈을 건네주면 상인들은 예외 없이 만져보고 비스듬히 위아래로 비추어보고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100위안짜리뿐 아니라 50위안이나 20위안짜리 위폐도 많다고 들었다. 중국은 위조지폐 문제로 몸살을 앓는다. 은행창구나 심지어 담배가게 앞에도 위조지폐 신고 전화번호와 ‘위조지폐를 척결하자’는 문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중국의 국보급 술인 마오타이나 면세점에서 3000위안(한화 50여만원)을 […]

북한 찬송가 보셨나요?

북한 찬송가 보셨나요?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북한에도 찬송가가 있을까? 있다면 한국의 그것과 같을까? AsiaN은 북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찬송가를 분석했다. […]

이건희 회장 영향력 최고 아시아기업인에

<Hot N> 이건희 회장 영향력 최고 아시아기업인에

한국기자 100명 중 81명 꼽아··· 도요타 아키오 · 손정의 회장 뒤 이어       한국기자들은 이건희(사진 왼쪽) 회장과 삼성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과 기업으로 각각 꼽았다. AsiaN이 창간특집으로 아시아기자협회와 함께 11월1~7일 전국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넷매체 등 기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대상 기자 1명당 3명씩 응답하도록 하는 조사에서 이 회장은 81명, 삼성은 […]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일본지진과 한일관계

[NHK서울지사장 이토료지 칼럼] 일본지진과 한일관계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6년 전 일본 간사이(關西) 지방에서 발생한 고베 대지진과 올해 3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최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에 경제특구가 개발된다는 소식은 다시 한 번 북-중 관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 경제에 있어서 중국의 독보적인 위치는 중국의 대북 영향력과 연결되면서 온갖 추측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남한의 보수 세력 중에서 북한 정권이 이미 중국의 단골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남한의 진보 세력 중에서도 이에 […]

[황성혁의 造船삼국지] 한·중·일, 개성 살린 선·형·색

[황성혁의 造船삼국지] 한·중·일, 개성 살린 선·형·색

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저서 <넘지 못할 벽은 없다>   20세기 초 일본의 문예 비평가 야나기 무네요시는 동 시대의 역사를 공유하던 중국, 일본, 한국의 예술의 특징을 형태(形態), 색채(色彩), 선(線)으로 정의하였다. 방대함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중국의 산과 들, 강과 골짜기, 강한 힘과 오랜 역사로 이루어진 장엄한 형태의 아름다움이 중국의 예술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일본의 예술은 맑은 강, […]

한국기자 62% “21세기 아시아 최대사건은 중동 민주화”

한국기자 62% “21세기 아시아 최대사건은 중동 민주화”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검색제휴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100명 설문 “안전한 나라엔 ‘일본’이 압도적” 한국기자의 62%가 2000년대 최근까지 아시아의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또 하나의 철권 통치자, 리비아의 ‘황제’ 카다피가 비명에 갔다. 황금 권총도 그를 보호해 주지 못했다. 그의 시체가 ‘정육점에 걸려 있었다’는 둥 뒷말이 무성하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권력을 좇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것 같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에 눈 먼 자들의 최후는 너무도 유사하다. 비천한 지위를 한탄하며 ‘뒷간의 쥐’ 신세에 머물러 있던 이사(李斯,서기 전 280~208 )도 예외는 […]

[시린에바디 특별기고]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평화의 최대 적’

[시린에바디 특별기고] 빈곤과 차별은 ’21세기 평화의 최대 적’

[아시아엔=시린 에바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 이란 변호사]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과 민간 단체들이 평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노고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근본적으로 평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전쟁이 없는 것만으로 평화스럽다고 말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즉 어떤 국가가 직접적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다면 그 나라 국민들이 […]

새싹 The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새싹 The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신개념 언론 출범···아시아의 꿈·도전으로 다가갈 것 여기 갓 소나무의 모습을 갖춰가는 금강송이 있습니다. […]

한국유학 와 꿈키워요

한국유학 와 꿈키워요

  “이들이 세상의 주인입니다. 이들은 꿈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이들의 불타는 눈빛과 환한 미소가 그것을 약속합니다. 이들은 서로 사랑하고, 돕고, 믿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합니다.” 지난 5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국제유학생연합(KISSA, Korea International Students Support Association)이 주최하고 아시아기자협회 등이 후원한 ‘제2회 재한 유학생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외국유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대회를 즐기고 있다. 중국, […]

AsiaN “아시아의 눈으로 지구촌 통찰할 것”

AsiaN “아시아의 눈으로 지구촌 통찰할 것”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아시아권 새 신문 ‘AsiaN(www.theasian.asia)’ 11월11일11시11분 공식 오픈 노벨상 수상자 등 지구촌 리더들 필진 […]

닮은 듯 다른 ‘아세안’의 오늘

닮은 듯 다른 ‘아세안’의 오늘

한·아세안 현대사진전…10개국 작품 90여 점 전시 아세안(ASEAN)의 현재를 조명하는 사진전이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와 경기도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11월28일~1월10일).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가 기획한 이번 전시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라오스, 브루나이 등 아세안 10개국에서 초청된 작가 18명과 한국작가 5명이 참여해 사진 작품 90여 점을 선보였다. ‘시차: 변화하는 풍경, 방랑하는 별’을 주제로 동양적 정신과 서양적 외형, 전통의 계승과 미래적 가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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