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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양회] 中 ‘디지털경제’ 쌍두마차···’텐센트’ 마화텅·’알리바바’ 마윈

[2018 중국 양회] 中 ‘디지털경제’ 쌍두마차···’텐센트’ 마화텅·’알리바바’ 마윈

[아시아엔=자오청(趙成) <인민일보 > 기자] 전인대 대표인 마화텅(馬化騰) 텐센트(騰訊·텅쉰) 회장은 지난 5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 ‘대표통로’를 통해 “지난 춘제(春節, 중국의 설) 때 웨이신(微信, 위챗) 글로벌의 월 액티브 유저 수가 최초로 1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웨이신은 세계 진출을 확대해 소재국 현지의 결제 영업허가증을 신청하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의 경우 제3자 결제 영업허가증을 이미 받았다”고 소개했다. 작년 9월 텐센트는 […]

[2018 중국 양회] ‘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회의’···이것만은 알아둡시다

[2018 중국 양회] ‘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회의’···이것만은 알아둡시다

[아시아엔=환샹(宦翔) <인민일보> 기자]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뜻하는 전국 양회(兩會)는 중국에서 1년에 한번 열리는 정치행사다. 중국은 양회를 통해 새해 국가의 중점 사업계획을 논의·결정한다. 인민대표대회는 중국의 기본적인 정치 제도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따라 인민이 국가권력을 행사하는 기관은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지방 각급 인민대표대회로 이뤄진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지방 각급 인민대표대회는 모두 민주선거로 선출돼 인민에 대해 책임지고 인민의 감독을 받도록 돼있다. 올해 전국 […]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아시아엔=펑민(彭敏) <인민일보> 기자] “로봇, 빅데이터, VR(가상현실), 스마트 음성인식 시스템…” 올해 중국 양회(兩會) 관련 융합미디어 보도전쟁에서 다양한 보도기술이 잇따라 등장해 이색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인민망>은 양회 보도와 관련해 말하고 움직이며 생각할 수 있고, 동시에 음성인식·자연언어처리·데이터 발굴 등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AI로봇 ‘왕짜이’(汪仔)를 도입했다. <인민망> ‘강국포럼’ ‘정부업무보고’ 해석 프로그램에서 ‘왕짜이’는 인민망 양회 보도 코너에 최초로 등장해 […]

[2018 중국 양회] 中, 시진핑 주석 권력 강화

[2018 중국 양회] 中, 시진핑 주석 권력 강화

[아시아엔=환샹(宦翔) <인민일보> 기자]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국가기관의 개혁을 강화해 중국 국가 거버넌스 시스템 및 역량을 현대화하기로 했다. 중앙위는 2월 26~28일 열린 19기 3차 회의(3중전회)에서 중국 공산당 중앙의 당과 국가기관 개혁 방안을 채택하고 “당 기구의 개혁은 자가혁명이자 국가 거버넌스의 대대적 변혁”이라며 “당의 장기적인 집권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며,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을 […]

[2018년 중국 양회] 中 반부패, 네티즌 최대 관심사로 떠올라

[아시아엔=허우루루(侯露露), 왕정치(王政淇), 장충(張?) <인민일보> 기자]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의 인민망 최근 조사에 띠르면 개최를 앞둔 중국 전국 양회(兩會)에서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는 ‘반부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망은 2월 8~27일 중국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양회 화두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421만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 문항은 반부패 투쟁, 사회보장을 포함해 개혁개방, 농촌진흥, 문화자신감 등이다. 조사에서 네티즌이 가장 주목하는 […]

시진핑의 중국을 읽는 키워드 2개···’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 콤플렉스’

시진핑의 중국을 읽는 키워드 2개···’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 콤플렉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의 깊은 피해망상이 버무려진 콤플렉스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 중국인은 유달리 배타의식이 강하다. 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이 현대에 겪은 치욕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중국을 상대하는 데 있어 중국 역사를 통해 중국인의 心思를 잘 아는 것이 첫째다. 1840년 제1차 아편전쟁, 1842년 제2차 아편전쟁이 일어났다. 청이 영국 사절단에 […]

[김국헌의 직필] 중국이 두려워하는 나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일전쟁에서 패배한 청은 은(銀) 3억량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강화조약 체결을 위해 시모노세키에 온 이홍장을 일본 청년이 저격하였는데 국제적으로 물의가 일자 일본이 1억량을 감해주어 청은 2억량만 지불하였다. “이홍장의 귀가 1억량”이라는 이야기의 유래다. 일본은 이 막대한 배상금으로 삼국간섭을 주동한 러시아를 격파하기 위한 러일전쟁을 준비하였다. 1969년 중국은 아무르강의 작은 섬 진보도(珍寶島)에 진입하려다 소련군의 물량작전에 […]

트럼프의 ‘인도-태평양 연합’이 주목 끄는 이유

트럼프의 ‘인도-태평양 연합’이 주목 끄는 이유

문재인-트럼프 한미정상회담서 논의돼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트남에서 미국과 인도-태평양을 강조하는 ‘신 아시아 전략’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는 아베의 용어를 수용한 것인데 가히 ‘트럼프 독트린’이라고 할 만하다. 1972년 닉슨의 ‘괌 독트린’이 월남전 패배에서 나오게 된 퇴영적 전략이라고 한다면 트럼프 독트린은 중국의 一帶一路를 제압하고, 민주주의와 시민경제를 연합하는 적극전략이다. 우리도 이제 한미일 동맹에서 ‘인도-태평양 연합’으로 […]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앙당교 교수의 ‘시진핑식의 사회주의’ 분석은?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앙당교 교수의 ‘시진핑식의 사회주의’ 분석은?

[아시아엔=류쥔궈(劉軍國) <인민일보>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는 지난 10월 18일 19차 당대회에서 이렇게 보고했다.?“오랜 세월에 걸친 노력 끝에 중국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는 중국 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방위다.” <인민일보>는 시진핑의 발언을 심층 분석한 중앙당교 교수 2명의 칼럼을 10월 20일자에 실었다. 중앙당교 당위원회 위원인 셰춘타오(?春?) 교무부 주임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새 시대 진입이 중국 발전 […]

[김국헌의 직필] 한중 사드 봉합 이후의 과제들

[김국헌의 직필] 한중 사드 봉합 이후의 과제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공군은 인민해방군이 되었을 때 대폭 증강되었다. 1955년에 3백만이었다. 1985년 등소평이 3백만에서 2백만으로 백만을 감군했는데 이는 등소평만이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대군구 등은 중앙에서 손댈 수 없는, 흡사 과거 일본군의 군벌과 같은 세력으로 성장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의 과장은 유명하다. 백발 삼천척(白髮 三千尺)이 대표적이다.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백만 대군도 소설인 <삼국지연의>에서 몇 배 부풀려진 […]

‘인도-태평양’ 주도권 둘러싼 미국-일본-인도 3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인도-태평양’ 주도권 둘러싼 미국-일본-인도 3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이 마침내 마오쩌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신시대 사회주의 사상’이 공산당 헌법에 오른 것이다. 2027년까지 권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진핑은 서방의 몰락을 지적하는 동시에 중국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 주석은 이미 아시아권에선 그 세력을 과시해왔으며, 신 실크로드 ‘일대일로’를 통해 전세계로 영향력을 넓히려 하고 있다. 남아시아에선 인도 […]

[中 19차 공산당대회] CCTV 여론조사 “외국인 50% ‘중국 글로벌 영향력 갈수록 늘어날 것”

[아시아엔=자오칭(趙成) <인민일보> 기자] 중국 중앙방송국(CCTV)과 중국외문국이 공동 주관한 여론조사에서 외국인 50% 이상이 중국의 국제 지위와 글로벌 영향력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32%가 “중국이 세계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2배 증가한 수치다. 중국경제의 영향력에 대해 선진국 국민들이 더 크게 실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캐나다 및 대다수 서양국가 […]

[中 19차 공산당대회] 마윈의 ‘알리바바 달마원’의 위력, 시가총액 아마존 또 추월

[中 19차 공산당대회] 마윈의 ‘알리바바 달마원’의 위력, 시가총액 아마존 또 추월

[아시아엔=<인민일보> 창웨이(?薇) 기자] 알리바바가 지난 10월 11일 ‘달마원’(達摩院, 다모 아카데미)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달마원은 향후 3년간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1000억 위안(약 151억 달러)을 투입해 과학기술 혁신의 최고 경지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알리바바 주식 시가 총액은 아마존을 앞질렀다. 이번이 두 번째로 첫 번째는 2014년 알리바바가 상장한 날이다. ‘달마’란 단어는 중국 문화에서 의미가 깊다. 무술을 연마하는 […]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농촌 휩쓰는 ‘전자상거래’ 바람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농촌 휩쓰는 ‘전자상거래’ 바람

2016년 중국 농촌 온라인 매출 8945억 4천만 위안 [아시아엔=<인민일보> 두이페이(杜一菲) 기자] “10억 위안 초과! 20억 위안 초과! 30억 위안 초과!” 대기업 재무 보고서가 아니다. 중국 허난(河南) 신양(信陽)시 한 농촌마을의 2014년부터 2016년 3년간 거래된 전자상거래 매출액이다. 산골 마을인데다 국가급 빈곤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에서 2014년부터 전자상거래가 급속하게 발전해 지역 특산 농산품 판로가 확대되었다. 현재는 1만개 이상의 온라인 상점과 […]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2045년까지 미국 수준의 우주강국 건설”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2045년까지 미국 수준의 우주강국 건설”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양(白陽) 기자]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북문 100M 통로는 ‘부장통로’로 불린다. 지난 18일 오전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인터뷰를 했다. 기층 일선(基層 一線)의 19차 당대회 대표 19명이 이날 ‘부장통로’에서 인터뷰를 가진 것이다.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1급 우주 공훈상장과 팔일훈장 수상자인 중국인민해방군 우주비행사대대 징하이펑(景海鵬) 우주비행사는 이 통로에 걸어 들어온 첫 당대표 중 한 […]

사진으로 보는 中 19차 공산당대회 개막식

사진으로 보는 中 19차 공산당대회 개막식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제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 승리 및 새로운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 쟁취’라는 제하의 보고를 했다. 개막식에는 2338명의 대표와 특별 초청 대표가 대회에 참석했으며 내외신 기자 3000여명이 취재해 보도했다.

[손혁재의 2분정치] 2017 국정감사 우선순위는?

[손혁재의 2분정치] 2017 국정감사 우선순위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짓눌리는 걸 ‘분주한 게으름’(Active Laziness)이라 부른다. 소걀 린포체 티벳스님은 그건 사실 ‘무책임감’이라고 지적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국정농단과 적폐의 철저한 책임규명과 현안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의 대승적 협력방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른 현안들은 국감 이후에 다루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