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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3년 전 시리아에서 행방불명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의 새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그의 석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영상 속 남성의 이름은 야스다씨”라고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자국인의 안전확보가 최대의 책무”라며 “일본 정부는 여러 정보망을 통해 그의 석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동영상에는 […]

[6·13지방선거 낙선 차윤주씨②] “지자체 성패엔 유권자 책임 커”

[6·13지방선거 낙선 차윤주씨②] “지자체 성패엔 유권자 책임 커”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7월 13일로 6·13지방선거 실시 한달을 맞습니다.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시도교육감 등 당선자들은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돼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낙선자들은 본업으로 복귀하거나 차기선거 혹은 2020년 총선거를 준비하며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서울 마포구 나 선거구(염리동·대흥동) 구의원 선거에서 18.6%를 얻어 2등과 303표 차이로 고배를 마신 차윤주씨도 후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는 <전자신문>과 <뉴스1>에서 […]

[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엔=김소현 인턴] 1. 태국 동굴실종 유소년 5명 생환, 동굴안 8명도 구조될 듯? -태국 치앙라이동굴에 갇혀있던 유소년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이 9일 재개된 가운데 5번째 생환자 나옴.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당국은 9일 오후 4시 45분께 동굴 안에 있던 1명을 추가로 구조. 이로써 8일 구조된 4명을 포함해 생환자는 5명이 됐고, 동굴 안에는 8명이 남게 됨. […]

[아시아라운드업 7/5]”찌질한 남성들, 사우디 떠나라”···여성운전에 욕설·방화

[아시아라운드업 7/5]”찌질한 남성들, 사우디 떠나라”···여성운전에 욕설·방화

[아시아엔=편집국] 1. 여성운전 허용 “첫날부터 남자들 욕설”…편견 여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주(州)에서 여성소유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 2명 4일(현지시간) 체포 소식 현지언론들 보도. -이들 남성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 2일 새벽 살마 알샤리프(33·여) 집 앞에 주차한 승용차에 뿌리고 불을 질러 차는 모두 탐. 피해자 알샤리프는 다른 사우디 여성과 마찬가지로 지난달 24일 사우디 정부가 여성운전을 허용함에 따라 이 […]

[아시아라운드업 7/3] ‘세월호 닮은꼴’ 인니, 침몰 여객선 인양도 포기

[아시아라운드업 7/3] ‘세월호 닮은꼴’ 인니, 침몰 여객선 인양도 포기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 후진타오 아들 후아이펑, 중국 권력핵심 부상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투쟁으로 고위 기득권층을 상징하는 ‘훙얼다이(紅二代)’, ‘관얼다이(官二代)’가 대부분 몰락했지만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 아들이 ‘궈얼다이(國二代)’의 대표주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RFI)이 3일 보도. -‘궈얼다이’는 중국 최고 지도자의 가족 가운데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지칭하는 신조어. 이전까지 ‘궈얼다이’는 장쩌민 전 국가 주석의 아들 장멘헝, 주룽지 […]

[아시아라운드업 6/26] 일본 자민당도 적폐청산?···’세습의원’ 억제방안 마련

[아시아라운드업 6/26] 일본 자민당도 적폐청산?···’세습의원’ 억제방안 마련

[아시아엔=편집국] 1. 이란 여성 25일에도 ‘월드컵의 밤’ 만끽 -25일 밤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 이란 여성들이 스페인전에 이어 포르투갈 전을 또다시 관람함. -관중 8만여명이 입장할 수 있는 테헤란의 랜드마크이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축구경기장인 아자디스타디움은 러시아월드컵 기간 이란 여성들에게 입장을 허용함으로써 덩달아 유명세를 타고 있음. -1979년 이슬람혁명으로 종교 국가가 된 이란은 이듬해 발발한 이라크와 전쟁을 8년간 거치면서 사회가 급격히 […]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음주·오락 제한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음주·오락 제한

[아시아엔=편집국]?1. 김정은 북중정상회담서 “북중 관계 새로운 수준 끌어올리도록 전력 다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한 후 귀국길에 오름 -방중 첫날인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0일에는 조어대에서 시 주석과 다시 만남 -조어대 회동은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오찬 형식으로 […]

中시진핑 ‘일대일로’ 제동걸고 나선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

中시진핑 ‘일대일로’ 제동걸고 나선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티베트 서장 자치구는 120만k㎡의 넓이다. 서장 자치구의 티베트인은 6백만이나, 수백만의 티베트인이 이밖에도 감숙성, 운남성에도 거주하고 있다. 티베트는 청의 건륭제 때에 중국의 일부가 되었는데, 라마교를 매개로 하여 청과 이어졌다. 19세기 대영제국은 네팔, 부탄, 미안마를 포함하였는데 이들이 티베트에 인접하여 영국은 티베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1911년 신해혁명으로 청이 멸망하고 국민정부가 성립하자 티베트는 중국에서 벗어났다. 중공은 […]

[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 단독인터뷰] “남북정상, 동북아 평화에 큰 기여”

[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 단독인터뷰] “남북정상, 동북아 평화에 큰 기여”

바툴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따뜻한 분···한국 벤치마킹해 몽골 발전 꾀할 터”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과 자매지 월간 <매거진 N>은 몽골의 칼트마 바툴가(55·Khaltmaa Battulga) 대통령을 한국 언론 최초로 단독인터뷰를 했다. 작년 7월 취임한 바툴가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몽골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남북정상 회담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지역 내의 신뢰구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

[남북정상회담]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인터뷰

[남북정상회담]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인터뷰

역대 남북정상회담 비하인드 스토리 보도…정세현 정동영 전 통일장관도 인터뷰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관영유력지 는 27일 이상기 발행인(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정동영·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정상기 전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소장을 인터뷰해 ‘남북정상회담 특집기사’로 다뤘다. 이 신문은 이날자 7면 전면은 할애해 ‘심도보도’(深度報道) 기획기사를 통해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뒷얘기를 심층보도했다. 이 신문은 진상문(陳尙文) 서울특파원 취재로 작성된 이들 기사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2000년과 […]

‘시진핑의 국수’···이기심 벗기고 13억 최고지도자로 이끌다

‘시진핑의 국수’···이기심 벗기고 13억 최고지도자로 이끌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의 어릴 적 일화다. 시진핑은 누가 뭐래도 중국 13억 인구 중에서 제일 성공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그 성공의 밑바탕에는 훌륭한 아버지 시중쉰의 교훈이 있었다. 시진핑은 어렸을 때 매우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아이였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고 외톨이가 되어있는 데도 시진핑은 그게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정부의 유구한 매춘 ‘조장’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정부의 유구한 매춘 ‘조장’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590년 도쿠가와 막부는 수도를 에도(江戶), 지금의 도쿄로 정했다. 사창(私娼)이 우후죽순 생겼다. 1617년 이를 막기 위하여 첫 허가받은 유곽인 요시하라 (吉原)가 영업을 개시했다. 최초의 공창(公娼)이다. 1657년 큰 불이 나 다 탔다. 아사쿠사 절 뒤로 이전해 새 요시하라(新吉原)라 불렀다. 이 동네 이름은 아직도 도쿄의 그곳에 그대로 존재한다. 지방 관청마다 허가 […]

키신저 “中 주은래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준 사람은 없었다”

키신저 “中 주은래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준 사람은 없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국무장관을 지내며 미중 수교를 이끌어낸 헨리 키신저가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 강택민(장쩌민)을 평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주은래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평했다. “60여년 공직 생활에서 주은래보다도 더 강열한 인상을 준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키는 작지만 우아한 자태며 표정이 풍부한 얼굴에 번득이는 눈빛으로 탁월한 지성과 품성으로 좌중을 압도했으며 읽을 수 없는 상대방의 […]

‘중국 양회’서 장기집권 문턱 넘은 시진핑, 모택동 이래 최고 지도자?

‘중국 양회’서 장기집권 문턱 넘은 시진핑, 모택동 이래 최고 지도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모택동은 ‘불’이고, 주은래는 ‘물’이며, 등소평은 ‘길’이다.” 모택동은 왕조를 일으켰다.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민심을 잡아 왕조를 창건했다는 데서 한의 유방에 흡사하다. 모택동은 공산혁명을 “불씨 하나가 광야를 불태울 수 있다”고 비유하였다. 공산당은 불씨였다. 모택동은 이 불씨로 천하를 손에 넣었다. 중국 천하를 광란으로 몰아넣은 문화혁명도 광야를 불태운 불이었다. 불을 끈 것은 주은래였다. 주은래에 대해서는 […]

[2018 중국 양회] 우수외국인 유치 위해 ‘비자 제도’ 획기적 개편

[아시아엔=리닝(李寧) <인민일보> 기자] 중국 정부는 우수 외국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비자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난 3월 1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은 “외국 인재를 적극적·개방적·효과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개선된 외국인 비자 제도를 중국 전역에서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새 제도는 아래와 같이 4가지 점에서 크게 개선됐다. 첫째, 유효기간이 종전 5년에서 […]

[2018 중국 양회] 중국 16개국과 FTA 체결로 ‘일대일로’ 박차

[2018 중국 양회] 중국 16개국과 FTA 체결로 ‘일대일로’ 박차

[아시아엔=왕윈쑹(王雲松) <인민일보> 기자] “중국은 여러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주변국가에 ‘일대일로’로 파급하고 글로벌 중국을 심화시키고 있다.”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는 지난 11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혔다. 16개 자유무역협정의 대상국에는 중국 주변국가는 물론 파키스탄, 그루지야, 페루, 칠레 등 ‘일대일로’에 포함되는 국가들도 포함돼 있다. 중국의 FTA 네트워크에는 선진국도 있고 개도국도 있는 것이다. […]

[2018 중국 양회] 中 대졸자들이 난징·무한·청두에 몰리는 까닭

[2018 중국 양회] 中 대졸자들이 난징·무한·청두에 몰리는 까닭

베이징·상하이 대신 ‘2선 도시’에 인재 몰린다 [아시아엔=리잉옌(李??) <인민일보> 기자]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는 지난 6일 “난징으로 면접을 보러 온 타지 대학 2018년 대졸자들에게 1인당 1000위안의 ‘면접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난징시 정부는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혁신적 명문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정책으로 타지인의 난징시 정착때 문턱을 낮추고 주택임대 및 창업 보조금 지원 등 인재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