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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김대중·김종필 ‘3김’ vs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 ‘3인’ 비교해보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3인의 특성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이제 김영삼(YS), 김대중(DJ), 김종필(JP) 등 3김을 그에 견주어보자. YS는 오다 노부나가다. “꾀꼬리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고 할 만큼 직정적이고 공격적이다. 하나회 숙정, 금융명제 실시는 DJ도 JP도 못한다. 하나회를 숙정했기 때문에 한국정치에서 군부의 개입 가능성이 사라졌다. 오늘날 정치가 이만큼이나마 […]

‘징비록’ 적장 풍신수길, 손바닥 찢어 손금 내며 “운명아, 내 앞길 막지 마라!”

‘징비록’ 적장 풍신수길, 손바닥 찢어 손금 내며 “운명아, 내 앞길 막지 마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운명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1536-1598)는 우리 입장에선 임진왜란을 일으킨 원흉이지만 일본쪽에서 보면 영웅이다. 그는 미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느 날, 히데요시가 점쟁이에게 갔다. 점쟁이가 그의 손금을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손금이 안 좋아서 출세를 못 하겠소.” “손금이 어디가 안 좋다는 말인가요?” “손금이 이어져야 하는 데 당신 손금은 가지가 […]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개헌, 내년 1월 총통선거 맞물려 득실 다툼 ‘치열’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개헌, 내년 1월 총통선거 맞물려 득실 다툼 ‘치열’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대만의 여야 정치권이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벌이고 있다. 현행 헌법으로는 대내외적으로 변화해가는 시대적 욕구에 부응하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이뤄진 결과다. 이러한 개헌 논의는 내년 1월로 예정된 차기 총통선거와 맞물려 치열한 득실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제에 가까운 현행 통치구조를 의원내각제로 바꾸는 방안이다. 총통 한 사람에게 권력이 과도하게 집중됨으로써 국정 운영의 […]

[김중겸 칼럼] 日해군이 2차대전서 미군에 패한 이유는?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이미 해전에선 잠수함과 항공기의 공격이 벌어졌다. 암호강국 독일은 잠수함으로 재미 봤다. 일본은 해군정세 파악을 그르쳤다. 대포 한 발로 격침시키는 대함거포를 고집한 것이다. 큰 배는 움직임이 둔하다. 잠수함이 물속에서 치고 들어오고 전폭기가 하늘에서 급강하해 기습하면 이를 피해 선회하거나 전진 또는 후진하기가 쉽지 않다. 당할 수밖에 없다. 일본 잠수함은 […]

BBC “후쿠시마사고 대안 떠올랐던 日재생에너지 ‘고비용’으로 원전회귀 조짐”

BBC “후쿠시마사고 대안 떠올랐던 日재생에너지 ‘고비용’으로 원전회귀 조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인해? 48개 원전을 모두 폐쇄한 이후, 일본 재생에너지 산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원자력발전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거론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전엔 일본 전력의 30%가량이 원자력발전으로 생산됐다. 부족한 전력량을 보충하기 위해 2011년 이후 일본은 화력발전소를 늘렸다. 후쿠시마 사태 이후?세계최고 천연가스 수입국이 된 일본에선 지난 […]

북한 제끼고 ‘언론통제국가’ 1위 등극 에리트레아 어떤 나라?

북한 제끼고 ‘언론통제국가’ 1위 등극 에리트레아 어떤 나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에리트레아와 북한이 2012년에 이어 2015년에도 ‘언론통제국가’ 세계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비영리 국제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21일 ‘세계10대 언론통제국가’를 발표했다. CPJ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가 ‘언론통제 1위국’이었으며 북한이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인구 6백만의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이 나라는 1994년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는 22년째 장기 독재를 하고 있다.?2011년 아랍의 봄 이후 기존 언론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

[김국헌의 직필] 北 김정은, 러시아 ‘대독 전승절’에 불참하는 이유

[김국헌의 직필] 北 김정은, 러시아 ‘대독 전승절’에 불참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5월9일은 소련이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승기념일이다. 세계 2차 대전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모두 참여하였지만, 독일군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피해를 많이 입힌 것은 소련이었다.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가 아프리카, 이탈리아, 프랑스에서의 대독일전에 대해 득의양양하게 이야기하자 소련군의 원수들은 웃어버렸다. 소련군은 그보다 몇 배 큰 전투를 수도 없이 치렀기 때문이다. 독일군의 전광석화같은 진격 초기에 […]

‘홍콩반환 주역’ 루핑 전 주임 별세···생전 홍콩 민주화 반대표명

‘홍콩반환 주역’ 루핑 전 주임 별세···생전 홍콩 민주화 반대표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1980∼90년대 중국 정부의 홍콩 담당자로 영국정부와 홍콩반환 협상을 주도했던 루핑(魯平)이 4일 오전 향년 만87세 나이로 별세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루핑은 1997년 홍콩반환협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HKMAO) 주임을 지내며 영국과 홍콩 및 마카오 반환 협상을 진행했다. 1990년대초 그는 크리스 패튼 당시 홍콩총독과 홍콩선거도입을 두고 충돌을 빚기도 했다. 중국정부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패튼 총독이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국제회의 ‘북한과의 비즈니스’ 1월28일 열려

[아시아엔 편집국]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28일 오후 1~6시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과의 비즈니스: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 경남은행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제1회의(주제:북한 내 사업 환경, 발표:토니 미셸(코리아 어소시에이츠 비즈니스 컨설턴시 매니징 디렉터)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조선교류 이사) 폴 치아(GPI 컨설턴시 매니징 디렉터)와 제2회의(주제:북한과의 비즈니스 사례연구, 발표:제임스 민(도이치 포스트-DHL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