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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⑭] 마윈에 쏠린 의혹(상)···장파(江派) 공자들 돈잔치에 동원됐다?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⑭] 마윈에 쏠린 의혹(상)···장파(江派) 공자들 돈잔치에 동원됐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전문칼럼니스트] 마윈의 성공은 중국이었기에 가능한 측면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지 않은 취약점을 갖고 있다. 마윈 스스로도 이를 잘 알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4월 서울 방문 때 그는 공개 석상에서 “나와 알리바바는 아직 완전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100퍼센트 중국산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언중유골, 농담인 듯했지만 뼈있는 진실이 숨겨져 있는 […]

이번엔 마윈이 손정의 로봇사업에 투자···대만 궈타이밍과 소프트뱅크로봇홀딩스에 1300억 투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국과 대만 그리고 일본이 로봇 만들기에 손을 맞잡았다. 중국의 마윈, 일본의 손정의, 대만의 궈타이밍이 로봇을 만드는데 손을 잡았다. 마 회장의 알리바바와 궈 회장의 팍스콘은 손 회장의 소프트뱅크 계열 소프트뱅크로봇홀딩스(SBRH)에 각각 145억엔(약 1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중국 포털 <텅쉰>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3사는 이날 일본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정서 서명식을 갖고 세계적인 수준의 로봇 개발에 나서기로 […]

우산혁명 효과?···홍콩입법회, 행정수반 선거안 부결

우산혁명 효과?···홍콩입법회, 행정수반 선거안 부결

찬성 8표·반대 28표···중국 유감 표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 입법회(국회격)가 정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안을 부결시켰다. 이에 대해 중국은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유감을 표명했다. 홍콩 입법회는 18일 출석 의원 37명을 대상으로 행정장관 선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표, 반대 28표로 부결시켰다. 재스퍼 창 입법회 의장은 출석 의원에 포함됐지만, 투표는 하지 않았다. 입법회는 전날 오후부터 19일까지 논의를 한 […]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 ‘미국통’ 루캉 ‘데뷔’···홍레이·화춘잉 ‘트로이카 체제’ 복원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 ‘미국통’ 루캉 ‘데뷔’···홍레이·화춘잉 ‘트로이카 체제’ 복원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에 루캉(陸慷·48) 전 주미대사관 공사가 임명됐다. 약 2개월 전 외교부 신문사 사장(대변인실장)에 임명된 루 대변인은 15일 오후 처음으로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하며 내외신 기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났다. 루 대변인은 인사말에서 “부임한 지 2달여 만에 오늘 첫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운을 떼고서 “외교부 대변인 제도는 중국의 외교정책을 이해하게 하고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런 목표를 실현하기 […]

니혼게이자이신문 “군 위안부협상 합의 장애물 높아”

니혼게이자이신문 “군 위안부협상 합의 장애물 높아”

한국 “日재정지원·사죄” 요구···일본은 “박근혜 정부 내 최종해결 보증해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닛케이)는 18일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재정 지원하고 사죄 성명을 발표하는 대신 한국 정부가 문제의 최종 해결을 보증하는 구상이 양국 정부 간에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과 일본은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열린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각각 취할 […]

‘일본인이란 이유로’ 원폭 피해 히로시마·나가사키 사진전···워싱턴서 첫 개최

‘일본인이란 이유로’ 원폭 피해 히로시마·나가사키 사진전···워싱턴서 첫 개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45년 8월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시 등이 기획한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전’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아메리칸대에서 시작됐다고 <아사히>가 15일 보도했다. 핵 강대국 미국의 수도에서 핵무기의 비인도성을 고발하는 전시회가 성사된 것은 1995년 `스미소니언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일본의 미국 내 피폭자료 전시계획이 당시 미국 퇴역군인들의 반발로 중지된 이후 처음이다. <아사히>는 “이번 전시회는 히로시마시 등이 피폭 […]

중국, 대만인에 ‘비자 면제’ 조속 시행키로

위정성 정협주석 해협포럼서 계획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정부가 대만인의 중국 방문시 요구해 온 입경허가증(비자)을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위정성(兪正聲)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14일 푸젠성 샤먼시에서 개최된 양안(중국과 대만)간의 제7차 해협포럼 개막식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위 주석은 “양안 동포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대륙을 왕래하는 대만동포들에게 입경허가(비자)를 면제해 주고 조속한 시기에 카드 […]

일본, 대미 로비 총력전···올들어 로비스트 고용 9건 신규계약

일본, 대미 로비 총력전···올들어 로비스트 고용 9건 신규계약

지난해 동해병기 로비 이어 ‘과거사 외교전’ 첨병 역할 주목 [아시아엔=편집국] “2014년 5건, 2015년 상반기 9건” 일본 대사관이나 정부를 대행하는 기관이 미국 대형 로비회사와 맺은 계약건수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의 외국인 대행 로비스트 등록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일본 대사관이나 일본 정부 측을 대행하는 기관이 새로 맺은 로비활동 계약은 모두 9건으로 올 상반기 중 작년 한해 계약 […]

도쿄서 “집단자위권 법안 폐기” 2만5천명 시위···20~30대 대거 참여

도쿄서 “집단자위권 법안 폐기” 2만5천명 시위···20~30대 대거 참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심의 중인 가운데 도쿄에서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교도통신>은 14일 “아베 신조 정권의 안보 관련 법안 제·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 등이 이날 일본 국회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쟁법안을 즉시 폐기하라’, ‘아베 정권의 폭주를 멈춰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단자위권 행사 등을 가능하게 하는 안보체제 […]

독일언론 “세계문화유산 신청 일본 군함도는 공포의 섬”···아베 역사후퇴 비판

독일언론 “세계문화유산 신청 일본 군함도는 공포의 섬”···아베 역사후퇴 비판

[아시아엔=편집국] 독일 일간 <디 벨트> 일요판은 14일(현지시간) ‘공포의 섬’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하시마(端島)섬(일명 군함도)을 둘러싼 동아시아 논란 배후에는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역사 후퇴의 롤백 정책으로 일관하는 아베 정부가 버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시마섬 탄광은 일본이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유산’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23곳 중 하나다. 그러나 이곳은 다른 6곳과 함께 과거 5만 8천 명의 조선인이 강제 노역한 장소라는 […]

한일수교 50주년 계기 ‘해빙무드 조성’ 안간힘···박근혜·아베 기념식 ‘교차 참석’ 방안도

한일수교 50주년 계기 ‘해빙무드 조성’ 안간힘···박근혜·아베 기념식 ‘교차 참석’ 방안도

일, 한일관계 행사에 일한의원연맹 회장 파견검토 한국 요청 외무상은 파견불가···정상 참석은 미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본 정부는 22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한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누카가 후쿠시로(11선 중의원)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보내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측은 한국이 요청한 대로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을 보내는 방안을 한때 검토했으나, 국회에서 안보관련 법안의 심의가 진행 중이라는 점 […]

러시아, 항일전사 91세 중국동포 리민 할머니에 ‘푸틴훈장’

러시아, 항일전사 91세 중국동포 리민 할머니에 ‘푸틴훈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국 하얼빈 거주 리민(91) 할머니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명의의 2차대전 승전 70주년 기념 훈장을 받았다. 훈장에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지시에 따라 1941~1945년 위대한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훈장을 리민씨에게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중국 길림신문사 한글판 한정일 총편(편집인)은 “러시아 정부는 푸틴 대통령 명의의 훈장과 증서를 리 할머니를 비롯해 일본과 맞서 싸운 중국 내 40명의 노전사들에게 […]

[허영섭의 대만이야기]차이잉원의 워싱턴 ‘면접시험’

[허영섭의 대만이야기]차이잉원의 워싱턴 ‘면접시험’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내년 대만 총통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후보의 방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워싱턴, 뉴욕,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등 열이틀 간에 걸친 6개 도시 방문을 마치고 6월9일 타이베이로 귀환한 것이다. 야당 주석으로서 국민당 후보를 꺾고 정권교체에 성공할 경우의 국가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미국 정치권의 지지를 얻기 위한 방문이었다. 이번에 가장 주목받은 점은 […]

현해탄 사이 두고 이렇게 불신만···한국인 85%·일본인 73% “상대방 신뢰 못해”

현해탄 사이 두고 이렇게 불신만···한국인 85%·일본인 73% “상대방 신뢰 못해”

한국일보·요미우리신문?여론조사···과거사 일 총리 사죄 일본 76% “충분하다” [아시아엔=편집국]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신문이 실시한 ‘공동여론조사’에서 한국인 85%, 일본인 73%가 각각 상대국을 ‘신뢰할 수 없는 나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17일 전화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현재의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에서 한국측 응답자의 89%, 일본측 응답자의 85%가 각각 ‘나쁘다’고 답했다. 또 식민지 지배 등 과거사에 대해 일본의 […]

中 ‘2014 인권백서’ 발간···인권·장애인·환경 등 9개 분야 21000자 분량

中 ‘2014 인권백서’ 발간···인권·장애인·환경 등 9개 분야 21000자 분량

1991년 첫?발간···’인권변호사 푸즈창 등 기소’ 지적에 “중국 국정현실 반영” 반박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8일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중국의 인권개선 사업이 분야별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2014년 중국인권사업 진전’이라는 제목의 백서에서 중국은 “대중은 언론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정부에 대한) 비판·건의를 제기하며 국가와 사회의 각종 문제를 토론한다”고 했다. 백서는 특히 지난해 말 열린 재심에서 결국 19년 […]

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 시급…위안소 운영, 일본군이 주체 명백” “공통역사인식 확장땐?한일관계 위기극복”…한일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8일 ‘2015년 일한 역사문제에 관한 일본지식인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아베 총리가 한일 수교 50주년인 올해 […]

[역사속 오늘 6월9일 치아의 날] 1986 中 일본역사교과서 왜곡 항의, 1993 삼성 계열사 10개 매각·4개 합병

[역사속 오늘 6월9일 치아의 날] 1986 中 일본역사교과서 왜곡 항의, 1993 삼성 계열사 10개 매각·4개 합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6월의 넝쿨장미들이…사랑하는 이여/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내내 행복하십시오”-이해인 ‘6월의 시’ 6월9일은 ‘치아의 날’ 1947년 오늘을 치아의 날로 제정. 이를 갈고 튼튼한 치아가 자리 잡는 시기가 6세이므로 “6세 구치(어금니)를 보다 튼튼하게 발육시키자”는 뜻으로 6과 구치의 음 구(9)를 따서 이날을 치아의 날로 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