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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교 50주년 계기 ‘해빙무드 조성’ 안간힘···박근혜·아베 기념식 ‘교차 참석’ 방안도

한일수교 50주년 계기 ‘해빙무드 조성’ 안간힘···박근혜·아베 기념식 ‘교차 참석’ 방안도

일, 한일관계 행사에 일한의원연맹 회장 파견검토 한국 요청 외무상은 파견불가···정상 참석은 미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본 정부는 22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한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누카가 후쿠시로(11선 중의원)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보내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측은 한국이 요청한 대로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을 보내는 방안을 한때 검토했으나, 국회에서 안보관련 법안의 심의가 진행 중이라는 점 […]

러시아, 항일전사 91세 중국동포 리민 할머니에 ‘푸틴훈장’

러시아, 항일전사 91세 중국동포 리민 할머니에 ‘푸틴훈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국 하얼빈 거주 리민(91) 할머니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명의의 2차대전 승전 70주년 기념 훈장을 받았다. 훈장에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지시에 따라 1941~1945년 위대한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훈장을 리민씨에게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중국 길림신문사 한글판 한정일 총편(편집인)은 “러시아 정부는 푸틴 대통령 명의의 훈장과 증서를 리 할머니를 비롯해 일본과 맞서 싸운 중국 내 40명의 노전사들에게 […]

[허영섭의 대만이야기]차이잉원의 워싱턴 ‘면접시험’

[허영섭의 대만이야기]차이잉원의 워싱턴 ‘면접시험’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내년 대만 총통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후보의 방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워싱턴, 뉴욕,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등 열이틀 간에 걸친 6개 도시 방문을 마치고 6월9일 타이베이로 귀환한 것이다. 야당 주석으로서 국민당 후보를 꺾고 정권교체에 성공할 경우의 국가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미국 정치권의 지지를 얻기 위한 방문이었다. 이번에 가장 주목받은 점은 […]

현해탄 사이 두고 이렇게 불신만···한국인 85%·일본인 73% “상대방 신뢰 못해”

현해탄 사이 두고 이렇게 불신만···한국인 85%·일본인 73% “상대방 신뢰 못해”

한국일보·요미우리신문?여론조사···과거사 일 총리 사죄 일본 76% “충분하다” [아시아엔=편집국]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신문이 실시한 ‘공동여론조사’에서 한국인 85%, 일본인 73%가 각각 상대국을 ‘신뢰할 수 없는 나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17일 전화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현재의 한일관계에 대한 평가’에서 한국측 응답자의 89%, 일본측 응답자의 85%가 각각 ‘나쁘다’고 답했다. 또 식민지 지배 등 과거사에 대해 일본의 […]

中 ‘2014 인권백서’ 발간···인권·장애인·환경 등 9개 분야 21000자 분량

中 ‘2014 인권백서’ 발간···인권·장애인·환경 등 9개 분야 21000자 분량

1991년 첫?발간···’인권변호사 푸즈창 등 기소’ 지적에 “중국 국정현실 반영” 반박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8일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중국의 인권개선 사업이 분야별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2014년 중국인권사업 진전’이라는 제목의 백서에서 중국은 “대중은 언론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정부에 대한) 비판·건의를 제기하며 국가와 사회의 각종 문제를 토론한다”고 했다. 백서는 특히 지난해 말 열린 재심에서 결국 19년 […]

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 시급…위안소 운영, 일본군이 주체 명백” “공통역사인식 확장땐?한일관계 위기극복”…한일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8일 ‘2015년 일한 역사문제에 관한 일본지식인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아베 총리가 한일 수교 50주년인 올해 […]

[역사속 오늘 6월9일 치아의 날] 1986 中 일본역사교과서 왜곡 항의, 1993 삼성 계열사 10개 매각·4개 합병

[역사속 오늘 6월9일 치아의 날] 1986 中 일본역사교과서 왜곡 항의, 1993 삼성 계열사 10개 매각·4개 합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6월의 넝쿨장미들이…사랑하는 이여/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내내 행복하십시오”-이해인 ‘6월의 시’ 6월9일은 ‘치아의 날’ 1947년 오늘을 치아의 날로 제정. 이를 갈고 튼튼한 치아가 자리 잡는 시기가 6세이므로 “6세 구치(어금니)를 보다 튼튼하게 발육시키자”는 뜻으로 6과 구치의 음 구(9)를 따서 이날을 치아의 날로 삼음 […]

아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서 ‘줄타기 외교’···푸틴 방일 유도 쿠릴 4개섬 회복 ‘속셈’

아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서 ‘줄타기 외교’···푸틴 방일 유도 쿠릴 4개섬 회복 ‘속셈’

우크라이나엔 26억달러 지원 약속···日언론 “상황 여의치 않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주요 7개국(G7) 일원으로 표면상 러시아를 압박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동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내 일본 방문을 실현해 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토) 반환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속셈이다. 아베 총리는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과 […]

‘전후70년 담화 관여’ 아베 측근 학자 “총리 사죄로 국민 위화감···’반성’이 낫다”

‘전후70년 담화 관여’ 아베 측근 학자 “총리 사죄로 국민 위화감···’반성’이 낫다”

기타오카 학장은 “총리의 사죄는 외교적 행위”라며 “일본 국민을 대표하는 총리가 이 이상 사죄를 계속하는데 대해 국민들 사이에 위화감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아시아엔=편집국] 아베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사죄보다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7일자 <요미우리> 기고문에 게재됐다. 아베 총리와 가까운 국제정치학자로, 전후 70주년 담화 관련 총리 자문기구의 좌장 대리인 기타오카 신이치 국제대학 학장은 이날자 요미우리 신문에 “현재의 […]

‘마자르족 후예’ 헝가리 유럽 최초 중국 ‘일대일로’ 협정···1500년전 실크로드 재연할까

‘마자르족 후예’ 헝가리 유럽 최초 중국 ‘일대일로’ 협정···1500년전 실크로드 재연할까

[아시아엔=편집국] 유럽 국가 중 헝가리가 처음으로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헝가리를 방문한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헝가리 시야르토 페테르 장관은 6일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가 중국의 일대일 사업에 참여키로 합의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헝가리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헝가리가 이번 협력협정에 서명한 첫 유럽국가가 됐다”면서 “헝가리가 사업에 협력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 동참을 권유해주기로 […]

아웅산 수치 내주 중국 첫 방문···’대권행보’ 페달 밟나?

아웅산 수치 내주 중국 첫 방문···’대권행보’ 페달 밟나?

2014년 11월 오바마 면담 이어 시진핑?회동 가능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10~14일 중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다. 수치 여사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중국 방문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대표단은 중국 공산당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해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수치 여사의 이번 […]

필리핀 대통령 “중국은 나치와 같다”···중 외교부 대변인 “국제법 무지 소치”

필리핀 대통령 “중국은 나치와 같다”···중 외교부 대변인 “국제법 무지 소치”

아키노, 2차대전 직전 상황 언급···’중국 제동’에 미국 개입 옹호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인공섬 건설 등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에 속도를 내는 중국을 또다시 나치 독일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황당무계한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행보와 미국 역할에 대한 […]

일본 “중국 유람선사고 구조협력하겠다”···아베 총리 시진핑·리커창에 서한 전달

일본 “중국 유람선사고 구조협력하겠다”···아베 총리 시진핑·리커창에 서한 전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는 중국 양쯔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구조작업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중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 시점에서 중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지원 요청은 받지 않았다”며 “서한의 형태로 주일 중국대사관을 통해 (구조 작업 협력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총리 명의의 이 서한을 통해 희생자에게 조의를 표하는 […]

[역사속 오늘 6월4일 세계침략희생아동의 날]1798 플레이보이 카사노바 사망, 1989 천안문 사태

[역사속 오늘 6월4일 세계침략희생아동의 날]1798 플레이보이 카사노바 사망, 1989 천안문 사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하루 해가 갑니다.//불쑥불쑥 솟아나는/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창가에 턱을 괴고/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해가 갑니다.”-김용택 ‘6월’ “막은 열렸다. 6월 4일 밤, 총소리 세 방이 밤하늘에 울렸다.”-사발카르 <인도독립전쟁>(1857년에 시작된 세보이(동인도회사의 인도인 용병)에 의한 반란기록. 인도인이 혁명의 성서로 일컫는 이 책은 1946년에 간행) 1304(고려 충렬왕 […]

[역사속 오늘 5월30일]1987 KBS시청료거부 범시민운동, 2001 日적군파 공식 해산

[역사속 오늘 5월30일]1987 KBS시청료거부 범시민운동, 2001 日적군파 공식 해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분분한 낙화…/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지금은 가야 할 때…열매 맺는/가을을 향하여/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나의 사랑, 나의 결별…내 영혼의 슬픈 눈.”-이형기 ‘낙화’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햇볕과 같아서 칭찬 없이는 자랄 수도 꽃을 피울 수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박근혜 11위···아시아 출신은 中펑리위안 등 17명

‘포브스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박근혜 11위···아시아 출신은 中펑리위안 등 17명

중국 4명으로 아시아 최다, 인도 3명·한국 2명 등···일본은 포함 안돼 메르켈 독일총리 5년 연속 1위, 힐러리 전 장관 2위···이부진 100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에 아시아 여성은 모두 17명으로 파악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46위에서 올해 11위로 크게 뛰어 올랐다. 포브스는 “박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치 속에서도 세계에서 […]

역사왜곡 총수, 아베 총리 “포츠담선언 한번 읽어보시오”

역사왜곡 총수, 아베 총리 “포츠담선언 한번 읽어보시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2년 여름으로 들어가면서 연합국의 추축국에 대한 대반격작전이 개시되었다. 유럽에서는 미·영 원정군이 북아프리카에서 제2전선을 펴기 시작하고 태평양에서도 솔로몬, 뉴기니 방면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1943년 9월에는 이탈리아가 항복을 하기에 이르렀다. 유럽 전선의 서광을 본 연합국은 1943년 11월27일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회담하여 일본에 대한 철저한 보복을 결의하고, 12월1일 루즈벨트·처칠·장개석 3거두의 이름으로 ‘조선 인민의 노예상태에 유의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