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2. 동북아 » 1. 정치

우즈훙의 ‘거영국’ 금서 처분한 중국, G2라 불릴 자격 있나

우즈훙의 ‘거영국’ 금서 처분한 중국, G2라 불릴 자격 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철부지라는 말은 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이 없는 어린아이를 뜻한다. 사리를 헤아릴 줄 아는 힘을 가리키는 ‘철’과 알지 못한다는 뜻의 한자 ‘부지(不知)’가 합쳐진 말이라고도 한다. ‘철’은 원래 계절의 변화를 가리키는 말로서, 주역(周易)의 영향을 받은 동양권에서는 흔히 지혜를 나타내는 말로도 쓰인다. 철부지라는 말은 ‘절부지(節不知)’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계절을 모른다는 뜻이다. 농사는 시기를 놓치면 1년을 […]

[중국 천하통일 35] 연나라 장군 악의, 주군에 대한 애끓는 ‘연서’

[중국 천하통일 35] 연나라 장군 악의, 주군에 대한 애끓는 ‘연서’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사마천은 말한다. “연나라는 밖으로는 오랑캐들과 대항하고 안으로는 제(齊)나라와 진(晉)나라에 대항하면서 강국 사이에 끼어 국력이 가장 약하였고, 거의 멸망 직전에 이른 경우도 한두 차례가 아니었다.” 그런 연나라가 전국시대에 접어들어 크게 한번 빛을 본 적이 있었다. 그것은 연소왕(燕昭王)과 악의(樂毅)장군에 의해서였다.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 왕위에 오른 연소왕은 연을 다시 […]

시진핑 정부의 ‘동북공정’과 요하문명의 실체

시진핑 정부의 ‘동북공정’과 요하문명의 실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6월 26일 ‘덕화아카데미’는 요하문명(遼河文明) 권위자인 항공대 우실하 교수를 초청하여 ‘요하문명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 강연회를 가졌다. 요하문명은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으로서 현재 내몽골 우하량, 적봉을 비롯한 요하지역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며 살았던 우리 민족의 옛터전이다. 중국의 황허문명보다 3000~4000년 더 오래된 역사이지만 요하문명은 안타깝게도 현재 중국의 역사로 뒤바뀌어 가고 있다. 중국은 지금 우리 민족 […]

스포츠 외교의 ‘명암’···미-중 핑퐁외교와 한-대만 태권도 갈등

스포츠 외교의 ‘명암’···미-중 핑퐁외교와 한-대만 태권도 갈등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스포츠는 흔히 일종의 엔터테인먼트다. 많은 직장인들이 바쁜 하루 끝에 소파에 누워 좋아하는 스포츠 채널을 보곤 한다. 그래서인지 스포츠를 정치로 보는 시각은 우리에게 참 낯설다. 재미로 보면 될 것이지 농구나 야구를 한 국가의 정책과 연관지을 수 있을까? 하지만 두 나라 간의 관계가 그 어떠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면 서로 공이라도 던져 보는 […]

[중국 천하통일⑪] ‘법가 원조’ 상앙의 비참한 최후 보며 검사 우병우를 떠올리다

[중국 천하통일⑪] ‘법가 원조’ 상앙의 비참한 최후 보며 검사 우병우를 떠올리다

백성보다 군주 치적 만들기 앞장선 자의 최후 “자신의 법에 의해 자신의 사지 찢기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상앙은 거칠 것이 없었다. 진 효공의 전폭적인 신임으로 그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막강한 실권자가 되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법. 당연히 모든 세력으로부터 견제받게 된다. 기득권자들인 왕족, 귀족들은 별 볼 일 없는 […]

[중국 천하통일⑧] 진 효공, 상앙의 ‘변법’으로 천하통일 기틀 마련

[중국 천하통일⑧] 진 효공, 상앙의 ‘변법’으로 천하통일 기틀 마련

법은 승리를 위한 수단이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진의 9대왕 목공 이후 진나라는 오랫동안 간신히 명맥을 이어 내려왔다. 무섭고도 긴 침묵의 시간이었다. 인재는 다 사라지고, 영명했던 진목공의 신화도 잊혀졌다. 진의 무지막지한 전통의 순장제도로 인한 177명의 인재가 함께 파묻힌 사건의 후유증은 엄청났다. 진은 다시 서북방의 무식한 변방국가로 남아있었다. 중원의 정통 제후국들은 진을 […]

[중국 천하통일⑦] 그리고 ‘실패’···백리해는 떠나고, 진 목공 죽다

[중국 천하통일⑦] 그리고 ‘실패’···백리해는 떠나고, 진 목공 죽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세월은 인간을 흐리게 만들고, 고목나무처럼 안에서 썩어가게 하는가? 진목공이 말년에 이르러 무리하게 대국 정(鄭)나라를 치려하니, 백리해가 이를 말린다. 거듭된 나라의 전란으로 백성들의 피해가 너무 크고, 결국 나라의 안위가 위태로워진다는 충심으로 간언한다. 그러나 사람이 나이 들면 주위의 진언을 무시하고 자기고집만 부리게 되고 자아도취에 빠지게 된다. 나이든 사람들은 이를 […]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가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을 인용하여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중국은 일본의 일부였는가? 1945년, 즉 불과 70여년전만 하더라도 만주, 북경, 남경이 일본 치하에 있었으니 未嘗不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트럼프에 대한 반박은 이러한 비유를 이용해야 한다. 역사가 悠久한 서구인이 아니라 미국인의 역사인식은 대체로 천박하다. 미국 건국 2백년 기념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

[김국헌의 직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후

[김국헌의 직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이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은 기습받은 일을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하지 않는다. 첫째, 일본의 진주만 습격이다. 둘째, 아랍권의 9·11테러다. 기습을 받는 것은 국가 및 군 지도층의 수치다. 미국의 그레나다 공격을 영국 대처 수상은 <BBC> 6시 뉴스에서 처음 알았다. 미국과 영국은 피를 나눈 특수관계다. 나토의 동맹과도 다르다. 프랑스, 독일과도 공유하지 않는 비밀을 영국과는 공유한다. 그런데도 […]

조지아, 1월 중국과 ‘일대일로’ MOU···2015년 EU 이어 연내 中과 FTA 체결

조지아, 1월 중국과 ‘일대일로’ MOU···2015년 EU 이어 연내 中과 FTA 체결

[아시아엔=마리온 키피아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조지아는 지난 1월 16일 중국에너지주식회사(CEFC)와 ‘뉴실크로드 MOU’를 체결했다. ‘일대일로’로 흔히 불리는 육상 및 해상에 걸친 뉴실크로드 구상은 중국 시진핑 정부의 세계 전략으로 아시아·유럽의 6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중국과 유라시아간의 연계와 경제협력 증대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5년 유럽연합과 심층적이고 포괄적인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조지아는 유럽시장 진출과 함께 2017년 중반까지는 중국과도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게 될 […]

한반도 사드배치 후폭풍, 中 한한령·단체관광 전면금지 얼마나 오래 갈까?

한반도 사드배치 후폭풍, 中 한한령·단체관광 전면금지 얼마나 오래 갈까?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중국이 한반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빌미로 롯데 등에 대해 노골적인 경제보복에 나선 데 이어, 15일부터는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금지했다. 중국의 이같은 비문명적인 조치 감행을 보면서 중국정부의 후안무치와 ‘매너없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아직도 1960-70년대식 홍위병 정치를 할 수 있는지 하는 생각도 든다. 필자는 그런 중국이 두렵기는커녕 그냥 […]

[중국 양회兩會 특집] “인구 절반 7억명 빈곤에서 해방시킨 게 인권문제 개선”

[중국 양회兩會 특집] “인구 절반 7억명 빈곤에서 해방시킨 게 인권문제 개선”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입법권, 정책 결정권은 없다. 올해 […]

[중국 양회兩會 특집] 왕이 외교부장 “중국식 대국외교 새로운 장 열렸다”

[중국 양회兩會 특집] 왕이 외교부장 “중국식 대국외교 새로운 장 열렸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입법권, 정책 결정권은 없다. 올해 […]

[중국 양회兩會 특집] 리커창 총리, 2월말 국무원 상무회의 왜 소집했나

[중국 양회兩會 특집] 리커창 총리, 2월말 국무원 상무회의 왜 소집했나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입법권, 정책 결정권은 없다. 올해 […]

[중국 양회兩會 특집] 중국의 ‘사이버공간 국제협력 전략’을 뜯어보니

[중국 양회兩會 특집] 중국의 ‘사이버공간 국제협력 전략’을 뜯어보니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입법권, 정책 결정권은 없다. 올해 […]

[중국 양회兩會 특집] 브릭스정상회의 9월 샤먼서···시진핑 ‘행동공동체’ 어떻게 진화할까 ‘관심’

[중국 양회兩會 특집] 브릭스정상회의 9월 샤먼서···시진핑 ‘행동공동체’ 어떻게 진화할까 ‘관심’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입법권, 정책 결정권은 없다. 올해 […]

[중국 양회兩會 특집] 리커창 총리 “올 경제성장 목표 6.5%···실업률 4.5% 이내로 잡겠다”

[중국 양회兩會 특집] 리커창 총리 “올 경제성장 목표 6.5%···실업률 4.5% 이내로 잡겠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 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입법권, 정책 결정권은 없다. […]

Page 1 of 15123Next ›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