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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인도-태평양 연합’이 주목 끄는 이유

트럼프의 ‘인도-태평양 연합’이 주목 끄는 이유

문재인-트럼프 한미정상회담서 논의돼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트남에서 미국과 인도-태평양을 강조하는 ‘신 아시아 전략’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는 아베의 용어를 수용한 것인데 가히 ‘트럼프 독트린’이라고 할 만하다. 1972년 닉슨의 ‘괌 독트린’이 월남전 패배에서 나오게 된 퇴영적 전략이라고 한다면 트럼프 독트린은 중국의 一帶一路를 제압하고, 민주주의와 시민경제를 연합하는 적극전략이다. 우리도 이제 한미일 동맹에서 ‘인도-태평양 연합’으로 […]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앙당교 교수의 ‘시진핑식의 사회주의’ 분석은?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앙당교 교수의 ‘시진핑식의 사회주의’ 분석은?

[아시아엔=류쥔궈(劉軍國) <인민일보>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는 지난 10월 18일 19차 당대회에서 이렇게 보고했다. “오랜 세월에 걸친 노력 끝에 중국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는 중국 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방위다.” <인민일보>는 시진핑의 발언을 심층 분석한 중앙당교 교수 2명의 칼럼을 10월 20일자에 실었다. 중앙당교 당위원회 위원인 셰춘타오(谢春涛) 교무부 주임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새 시대 진입이 중국 발전 […]

[김국헌의 직필] 한중 사드 봉합 이후의 과제들

[김국헌의 직필] 한중 사드 봉합 이후의 과제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공군은 인민해방군이 되었을 때 대폭 증강되었다. 1955년에 3백만이었다. 1985년 등소평이 3백만에서 2백만으로 백만을 감군했는데 이는 등소평만이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대군구 등은 중앙에서 손댈 수 없는, 흡사 과거 일본군의 군벌과 같은 세력으로 성장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의 과장은 유명하다. 백발 삼천척(白髮 三千尺)이 대표적이다.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백만 대군도 소설인 <삼국지연의>에서 몇 배 부풀려진 […]

‘인도-태평양’ 주도권 둘러싼 미국-일본-인도 3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인도-태평양’ 주도권 둘러싼 미국-일본-인도 3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이 마침내 마오쩌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신시대 사회주의 사상’이 공산당 헌법에 오른 것이다. 2027년까지 권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진핑은 서방의 몰락을 지적하는 동시에 중국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 주석은 이미 아시아권에선 그 세력을 과시해왔으며, 신 실크로드 ‘일대일로’를 통해 전세계로 영향력을 넓히려 하고 있다. 남아시아에선 인도 […]

[中 19차 공산당대회] CCTV 여론조사 “외국인 50% ‘중국 글로벌 영향력 갈수록 늘어날 것”

[아시아엔=자오칭(趙成) <인민일보> 기자] 중국 중앙방송국(CCTV)과 중국외문국이 공동 주관한 여론조사에서 외국인 50% 이상이 중국의 국제 지위와 글로벌 영향력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32%가 “중국이 세계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2배 증가한 수치다. 중국경제의 영향력에 대해 선진국 국민들이 더 크게 실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캐나다 및 대다수 서양국가 […]

[中 19차 공산당대회] 마윈의 ‘알리바바 달마원’의 위력, 시가총액 아마존 또 추월

[中 19차 공산당대회] 마윈의 ‘알리바바 달마원’의 위력, 시가총액 아마존 또 추월

[아시아엔=<인민일보> 창웨이(強薇) 기자] 알리바바가 지난 10월 11일 ‘달마원’(達摩院, 다모 아카데미)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달마원은 향후 3년간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1000억 위안(약 151억 달러)을 투입해 과학기술 혁신의 최고 경지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알리바바 주식 시가 총액은 아마존을 앞질렀다. 이번이 두 번째로 첫 번째는 2014년 알리바바가 상장한 날이다. ‘달마’란 단어는 중국 문화에서 의미가 깊다. 무술을 연마하는 […]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농촌 휩쓰는 ‘전자상거래’ 바람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농촌 휩쓰는 ‘전자상거래’ 바람

2016년 중국 농촌 온라인 매출 8945억 4천만 위안 [아시아엔=<인민일보> 두이페이(杜一菲) 기자] “10억 위안 초과! 20억 위안 초과! 30억 위안 초과!” 대기업 재무 보고서가 아니다. 중국 허난(河南) 신양(信陽)시 한 농촌마을의 2014년부터 2016년 3년간 거래된 전자상거래 매출액이다. 산골 마을인데다 국가급 빈곤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에서 2014년부터 전자상거래가 급속하게 발전해 지역 특산 농산품 판로가 확대되었다. 현재는 1만개 이상의 온라인 상점과 […]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2045년까지 미국 수준의 우주강국 건설”

[中 19차 공산당대회] “중국 2045년까지 미국 수준의 우주강국 건설”

[아시아엔=<인민일보> 바이양(白陽) 기자]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북문 100M 통로는 ‘부장통로’로 불린다. 지난 18일 오전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인터뷰를 했다. 기층 일선(基層 一線)의 19차 당대회 대표 19명이 이날 ‘부장통로’에서 인터뷰를 가진 것이다.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1급 우주 공훈상장과 팔일훈장 수상자인 중국인민해방군 우주비행사대대 징하이펑(景海鵬) 우주비행사는 이 통로에 걸어 들어온 첫 당대표 중 한 […]

사진으로 보는 中 19차 공산당대회 개막식

사진으로 보는 中 19차 공산당대회 개막식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제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 승리 및 새로운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 쟁취’라는 제하의 보고를 했다. 개막식에는 2338명의 대표와 특별 초청 대표가 대회에 참석했으며 내외신 기자 3000여명이 취재해 보도했다.

[손혁재의 2분정치] 2017 국정감사 우선순위는?

[손혁재의 2분정치] 2017 국정감사 우선순위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짓눌리는 걸 ‘분주한 게으름’(Active Laziness)이라 부른다. 소걀 린포체 티벳스님은 그건 사실 ‘무책임감’이라고 지적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국정농단과 적폐의 철저한 책임규명과 현안인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의 대승적 협력방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른 현안들은 국감 이후에 다루면 된다.

미국-인도-일본 깊어지는 3국 공조와 중국의 깊어지는 주름

미국-인도-일본 깊어지는 3국 공조와 중국의 깊어지는 주름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특파원]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인도 방문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격한 환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달라진 역학관계를 드러낸 사례다. 인도와 일본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 이후 더욱 가까워진 측면도 있다. 이들이 가까워진 것은 비단 북한 때문만은 아니다. 두 국가는 남중국해 공세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 또한 느끼고 있었다. 중국은 수년간 남중국해 영유권 […]

[북한 6차 핵실험] 중국 외교부 성명···강력 비난·항의 불구 ‘대화통한 해결’ 종전 입장 ‘고수’

[북한 6차 핵실험] 중국 외교부 성명···강력 비난·항의 불구 ‘대화통한 해결’ 종전 입장 ‘고수’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중국 외교부는 3일 오후 성명을 통해 “북한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를 고려하지 않고 또다시 핵실험을 진행했다”며 “중국 정부는 이에 결연한 반대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신흥경제 5개국(BRICS·브릭스) 정상회의 개막일에 실시된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과 관련해 “중국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직시하고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를 성실히 준수해야 한다”며 “상황을 악화시키는 […]

[특별기고] 인도-중국 국경지대에서 부활한 대영제국의 망령

[특별기고] 인도-중국 국경지대에서 부활한 대영제국의 망령

아시아의 두 강대국 인도와 중국의 국경지대 군사대치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영토분쟁은 정치, 외교를 넘어 경제 분야로 이어져 인도에선 중국상품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양국이 이토록 대립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아시아엔>의 인도 특파원 프라모드 매튜가 이를 면밀히 파헤칩니다. –Editor’s Note [아시아엔=프라모드 매튜 인도 SPOTFILMS CEO] 2015년 7월, 유엔 사무차장을 역임한 인도의 샤시 타루르 의원은 옥스포드 […]

[손혁재의 2분정치] 주택시장 안정화, 의지보다 중요한 건 임대주택 공급 등 구체적 실천

[손혁재의 2분정치] 주택시장 안정화, 의지보다 중요한 건 임대주택 공급 등 구체적 실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주택시장안정화방안의 핵심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풀어준 부동산투기 규제의 강화다. 필요하면 추가조치도 해야겠지만 투기를 놔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투기심리를 잡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의지만으로는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월세안정 등 구체적 실천이 따라야 한다.

우즈훙의 ‘거영국’ 금서 처분한 중국, G2라 불릴 자격 있나

우즈훙의 ‘거영국’ 금서 처분한 중국, G2라 불릴 자격 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철부지라는 말은 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이 없는 어린아이를 뜻한다. 사리를 헤아릴 줄 아는 힘을 가리키는 ‘철’과 알지 못한다는 뜻의 한자 ‘부지(不知)’가 합쳐진 말이라고도 한다. ‘철’은 원래 계절의 변화를 가리키는 말로서, 주역(周易)의 영향을 받은 동양권에서는 흔히 지혜를 나타내는 말로도 쓰인다. 철부지라는 말은 ‘절부지(節不知)’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계절을 모른다는 뜻이다. 농사는 시기를 놓치면 1년을 […]

[중국 천하통일 35] 연나라 장군 악의, 주군에 대한 애끓는 ‘연서’

[중국 천하통일 35] 연나라 장군 악의, 주군에 대한 애끓는 ‘연서’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사마천은 말한다. “연나라는 밖으로는 오랑캐들과 대항하고 안으로는 제(齊)나라와 진(晉)나라에 대항하면서 강국 사이에 끼어 국력이 가장 약하였고, 거의 멸망 직전에 이른 경우도 한두 차례가 아니었다.” 그런 연나라가 전국시대에 접어들어 크게 한번 빛을 본 적이 있었다. 그것은 연소왕(燕昭王)과 악의(樂毅)장군에 의해서였다.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 왕위에 오른 연소왕은 연을 다시 […]

시진핑 정부의 ‘동북공정’과 요하문명의 실체

시진핑 정부의 ‘동북공정’과 요하문명의 실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6월 26일 ‘덕화아카데미’는 요하문명(遼河文明) 권위자인 항공대 우실하 교수를 초청하여 ‘요하문명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 강연회를 가졌다. 요하문명은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으로서 현재 내몽골 우하량, 적봉을 비롯한 요하지역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며 살았던 우리 민족의 옛터전이다. 중국의 황허문명보다 3000~4000년 더 오래된 역사이지만 요하문명은 안타깝게도 현재 중국의 역사로 뒤바뀌어 가고 있다. 중국은 지금 우리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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