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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시진핑 취임 후 내년 일본방문 매우 중요

오늘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시진핑 취임 후 내년 일본방문 매우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일본과 중국이 평화우호조약에 서명한 지 12일로 40년이 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기념해 8일 ‘타국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일중관계’란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이 신문은 “양국은 역사인식과 안전보장과 관련해 계속 대립하면서도, 경제면에서는 상호의존을 강화해 왔다”며 “이를 되돌아보면서, 세계 2, 3위 경제대국에 이른 이웃 두나라 관계의 장래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중국은 1949년 건국했지만, 공식적인 […]

美 이란 경제제재 부활, 日 ‘니케이신문’ 사설은?

美 이란 경제제재 부활, 日 ‘니케이신문’ 사설은?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니케이신문은 미국 정부가 7일 이란 핵합의에서 이탈한 데 이어 경제제재를 일부 부활시킨 것과 관련해 “이란의 전통적인 우방인 일본은 이란-미국간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8일자 <니케이신문> 사설 요약. 트럼프 미 대통령은 철강과 자동차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제재를 재개했다. 11월에는 석유와 금융거래에 대해서도 제재를 부활할 방침이다. 제재를 두려워하는 외국기업이 이란시장으로부터 철수할 움직임이 계속 […]

日 니케이 ARF 폐막 사설···“아베, 한반도비핵화·아세안서 목소리 높여야”

日 니케이 ARF 폐막 사설···“아베, 한반도비핵화·아세안서 목소리 높여야”

[아시아엔=편집국]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4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ARF는 남북한과 미·일·중·러 등 27개국이 참가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평가와 동지나 영유권 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5일자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일본은 아시아와 함께 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공산화 저지를 위해 미국 지원으로 발족한 ARF는 올해로 25회를 맞이했지만 최근 미국의 지도력은 급락하고, 대신 중국의 영향력이 월등해졌다”며 […]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바로잡고, 건전한 경쟁환경을 창출·유지하기 위한 법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이 이런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이날 사설은 지난 2일 “중국당국이 독점금지법을 시행한 지 지난 10년 동안 […]

日니케이 “트럼프의 통상질서 파괴·WTO 탈퇴위협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日니케이 “트럼프의 통상질서 파괴·WTO 탈퇴위협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아시아엔=편집국] “트럼프대통령의 통상질서 파괴는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무역상대국을 일방적으로 제재, 위협하는 전술이다···. 다자간 협력체제의 기둥인 WTO가 기능마비 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도하라운드가 성과를 내지 못한 채 17년간이나 표류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은 2일 “WTO는 첫번째 사명인 ‘통상 룰’ 제정에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두번째 과제인 분쟁처리는 더욱 심각하다. 최종심에 해당되는 상급심위원회 정원 7인 가운데 3인이 미국의 반대로 공석중이기 […]

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日관방장관 “동영상 공개 시리아 행방불명 언론인 야스다 석방에 최선”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3년 전 시리아에서 행방불명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의 새 영상이 공개된 것과 관련 일본 스가 관방장관은 “그의 석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영상 속 남성의 이름은 야스다씨”라고 밝혔다. 스가 관방장관은 “자국인의 안전확보가 최대의 책무”라며 “일본 정부는 여러 정보망을 통해 그의 석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동영상에는 […]

[6·13지방선거 낙선 차윤주씨②] “지자체 성패엔 유권자 책임 커”

[6·13지방선거 낙선 차윤주씨②] “지자체 성패엔 유권자 책임 커”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7월 13일로 6·13지방선거 실시 한달을 맞습니다.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시도교육감 등 당선자들은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돼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낙선자들은 본업으로 복귀하거나 차기선거 혹은 2020년 총선거를 준비하며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나 선거구(염리동·대흥동) 구의원 선거에서 18.6%를 얻어 2등과 303표 차이로 고배를 마신 차윤주씨도 후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는 <전자신문>과 <뉴스1>에서 […]

[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엔=김소현 인턴] 1. 태국 동굴실종 유소년 5명 생환, 동굴안 8명도 구조될 듯  -태국 치앙라이동굴에 갇혀있던 유소년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이 9일 재개된 가운데 5번째 생환자 나옴.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당국은 9일 오후 4시 45분께 동굴 안에 있던 1명을 추가로 구조. 이로써 8일 구조된 4명을 포함해 생환자는 5명이 됐고, 동굴 안에는 8명이 남게 됨. […]

[아시아라운드업 7/5]”찌질한 남성들, 사우디 떠나라”···여성운전에 욕설·방화

[아시아라운드업 7/5]”찌질한 남성들, 사우디 떠나라”···여성운전에 욕설·방화

[아시아엔=편집국] 1. 여성운전 허용 “첫날부터 남자들 욕설”…편견 여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주(州)에서 여성소유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 2명 4일(현지시간) 체포 소식 현지언론들 보도. -이들 남성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 2일 새벽 살마 알샤리프(33·여) 집 앞에 주차한 승용차에 뿌리고 불을 질러 차는 모두 탐. 피해자 알샤리프는 다른 사우디 여성과 마찬가지로 지난달 24일 사우디 정부가 여성운전을 허용함에 따라 이 […]

[아시아라운드업 7/3] ‘세월호 닮은꼴’ 인니, 침몰 여객선 인양도 포기

[아시아라운드업 7/3] ‘세월호 닮은꼴’ 인니, 침몰 여객선 인양도 포기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 후진타오 아들 후아이펑, 중국 권력핵심 부상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 집권 이후 반부패투쟁으로 고위 기득권층을 상징하는 ‘훙얼다이(紅二代)’, ‘관얼다이(官二代)’가 대부분 몰락했지만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 아들이 ‘궈얼다이(國二代)’의 대표주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RFI)이 3일 보도. -‘궈얼다이’는 중국 최고 지도자의 가족 가운데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지칭하는 신조어. 이전까지 ‘궈얼다이’는 장쩌민 전 국가 주석의 아들 장멘헝, 주룽지 […]

[아시아라운드업 6/26] 일본 자민당도 적폐청산?···’세습의원’ 억제방안 마련

[아시아라운드업 6/26] 일본 자민당도 적폐청산?···’세습의원’ 억제방안 마련

[아시아엔=편집국] 1. 이란 여성 25일에도 ‘월드컵의 밤’ 만끽 -25일 밤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 이란 여성들이 스페인전에 이어 포르투갈 전을 또다시 관람함. -관중 8만여명이 입장할 수 있는 테헤란의 랜드마크이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축구경기장인 아자디스타디움은 러시아월드컵 기간 이란 여성들에게 입장을 허용함으로써 덩달아 유명세를 타고 있음. -1979년 이슬람혁명으로 종교 국가가 된 이란은 이듬해 발발한 이라크와 전쟁을 8년간 거치면서 사회가 급격히 […]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 음주·오락 제한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 음주·오락 제한

[아시아엔=편집국] 1. 김정은 북중정상회담서 “북중 관계 새로운 수준 끌어올리도록 전력 다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한 후 귀국길에 오름 -방중 첫날인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0일에는 조어대에서 시 주석과 다시 만남 -조어대 회동은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오찬 형식으로 […]

中시진핑 ‘일대일로’ 제동걸고 나선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

中시진핑 ‘일대일로’ 제동걸고 나선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티베트 서장 자치구는 120만k㎡의 넓이다. 서장 자치구의 티베트인은 6백만이나, 수백만의 티베트인이 이밖에도 감숙성, 운남성에도 거주하고 있다. 티베트는 청의 건륭제 때에 중국의 일부가 되었는데, 라마교를 매개로 하여 청과 이어졌다. 19세기 대영제국은 네팔, 부탄, 미안마를 포함하였는데 이들이 티베트에 인접하여 영국은 티베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1911년 신해혁명으로 청이 멸망하고 국민정부가 성립하자 티베트는 중국에서 벗어났다. 중공은 […]

[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 단독인터뷰] “남북정상, 동북아 평화에 큰 기여”

[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 단독인터뷰] “남북정상, 동북아 평화에 큰 기여”

바툴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따뜻한 분···한국 벤치마킹해 몽골 발전 꾀할 터”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과 자매지 월간 <매거진 N>은 몽골의 칼트마 바툴가(55·Khaltmaa Battulga) 대통령을 한국 언론 최초로 단독인터뷰를 했다. 작년 7월 취임한 바툴가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몽골은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며 “남북정상 회담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지역 내의 신뢰구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

[남북정상회담]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인터뷰

[남북정상회담] 중국 관영 ‘환구시보’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인터뷰

역대 남북정상회담 비하인드 스토리 보도…정세현 정동영 전 통일장관도 인터뷰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관영유력지 는 27일 이상기 발행인(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정동영·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정상기 전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소장을 인터뷰해 ‘남북정상회담 특집기사’로 다뤘다. 이 신문은 이날자 7면 전면은 할애해 ‘심도보도’(深度報道) 기획기사를 통해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뒷얘기를 심층보도했다. 이 신문은 진상문(陳尙文) 서울특파원 취재로 작성된 이들 기사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2000년과 […]

‘시진핑의 국수’···이기심 벗기고 13억 최고지도자로 이끌다

‘시진핑의 국수’···이기심 벗기고 13억 최고지도자로 이끌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의 어릴 적 일화다. 시진핑은 누가 뭐래도 중국 13억 인구 중에서 제일 성공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그 성공의 밑바탕에는 훌륭한 아버지 시중쉰의 교훈이 있었다. 시진핑은 어렸을 때 매우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아이였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고 외톨이가 되어있는 데도 시진핑은 그게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정부의 유구한 매춘 ‘조장’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정부의 유구한 매춘 ‘조장’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1590년 도쿠가와 막부는 수도를 에도(江戶), 지금의 도쿄로 정했다. 사창(私娼)이 우후죽순 생겼다. 1617년 이를 막기 위하여 첫 허가받은 유곽인 요시하라 (吉原)가 영업을 개시했다. 최초의 공창(公娼)이다. 1657년 큰 불이 나 다 탔다. 아사쿠사 절 뒤로 이전해 새 요시하라(新吉原)라 불렀다. 이 동네 이름은 아직도 도쿄의 그곳에 그대로 존재한다. 지방 관청마다 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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