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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리핑 10/15] 日, 여성·재수생 입시차별 의혹·태국 2021년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 금지

[아시아브리핑 10/15] 日, 여성·재수생 입시차별 의혹·태국 2021년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 금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일본 日, 여성·재수생 입시차별 의혹···문부성, 대학이름 공개 검토 -문화과학성은 전국 81개 대학을 대상으로 의학부 입시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나서 여러 대학에서 부정입시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파악해 학교명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도쿄신문>과 <교도통신>이 14일 보도. -일본 언론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대학명까지 거론하며 “여성 수험생과 재수를 한 수험생을 불리하게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문부과학성은 이달 […]

[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방위성이 아프리카 동부 지부티에 있는 거점기지를 자위대의 해외 근거지로 영구화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지부티는 소말리아 해적 등에 대처하기 위한 임시 거점으로 이용됐지만, 이와 별도로 지부티 거점의 유지·활용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帯一路) 추진에 맞서 지부티에 해외군사기지를 처음으로 마련해 대항할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는 “지부티 정부의 동의를 얻기 […]

욱일기 논란 日 해군관함식 불참···해상막료장 제주 서태평양심포지엄엔 참석

욱일기 논란 日 해군관함식 불참···해상막료장 제주 서태평양심포지엄엔 참석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사진=AP/뉴시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 해상자위대는 11일 국제관함식과 12일 ‘제16회 서태평양 해군심포지엄’(WPNS) 및 관련해 관함식에 호위함 파견은 보류하고, 심포지엄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해상자위대 무라카와 유타카 막료장(우리 해군참모총장에 해당)은 9일 기자회견에서 “관함식 관련행사로 열리는 ‘서태평양 해군심포지엄’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라카와 막료장은 “관함식 참가보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앞으로도 한국해군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마이니치>가 10일 […]

中 왕이 외교부장, 폼페이오 국무에 “美 잘못된 언행 즉각 중단하라” 항의···아시히신문 보도

中 왕이 외교부장, 폼페이오 국무에 “美 잘못된 언행 즉각 중단하라” 항의···아시히신문 보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시아를 순방중인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8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의 왕이 국무위원 겸 외무장관, 양제츠 공산당 정치국원과 차례로 회담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장관은 “중국은 미국의 민주주의에 간섭하려고 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중국을 비난한 펜스 미 부통령의 연설과 관련해 “우리는 미국에게 잘못된 언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항의했다고 <아시히신문>이 8일 보도했다. 왕이 장관은 회담에서 […]

[단독] 日니케이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사설

[단독] 日니케이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사설

“꾸준한 신뢰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 노력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10월 8일로 일본과 한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했다. 양국이 서로의 상대방의 존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니케이>는 8일자 사설을 통해 “이 선언은 일본이 한국에 대하여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처음 공식적으로 명문화했다”며 “한국도 전후 일본의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노력을 평가했다”고 […]

평양 남북정상회담장 배경 그림 추석연휴 서울서 만난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장 배경 그림 추석연휴 서울서 만난다

공덕동 SNU장학빌딩서 남북 특별미술전 개최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8~20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장 배경 그림인 ‘소나무’의 작가 전영씨 작품을 서울 공덕동 SNU장학빌딩 베리타스홀에서 볼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해 관심을 표했던 선우영의 금강산 작품과 문 대통령을 안내했던 만수대창작사 부사장 김성민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신수정)와 케이메세나네트워크(이사장 손은신)는 지난 9월 14일부터 […]

[단독] 아베, 해상자위대 남중국해 잠수함훈련 공식 확인

[단독] 아베, 해상자위대 남중국해 잠수함훈련 공식 확인

아베, 17일 밤 아사히 TV방송서, “중국과 무관···15년전부터 실시해 왔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아베 신조 수상은 17일 밤 아사히TV 방송에서, 해상자위대 잠수함의 남중국해 훈련과 관련해 “사실은 15년 전부터 실시해 온 것이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훈련을 했었다”고 분명히 밝혔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대해 일방적으로 군사기지화를 강화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 아베 수상은 이날 “특정국가를 의식하고 한 것은 아니며 […]

태풍 피해 간사이공항 국제선, 고베·이타미 공항으로 분산 운항

태풍 피해 간사이공항 국제선, 고베·이타미 공항으로 분산 운항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태풍 제21호 ‘제비’로 침수된 간사이공항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운영회사인 ‘간사이에어포트’는 6일 “국내선 운항을 7일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국제선을 포함한 전면 재개는 아직 전망할 수는 없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감소를 우려하는 아베 정부와 지방정부는 오사카(이타미)와 고베 두 공항이 간사이공항 이용 국제선을 일부 인수하는 ‘이례적인 대응’ 조치에 들어갔다고 <아사히>가 6일 보도했다. […]

일본 지진, 홋카이도 남동쪽 규모 6.7···쓰나미는 발령 안돼, 부상 10여명

일본 지진, 홋카이도 남동쪽 규모 6.7···쓰나미는 발령 안돼, 부상 10여명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홋카이도 남쪽에서 6일 오전 3시 8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km 지역으로 진원의 깊이는 40km다. 진도 6강은 사람이 기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움직이거나 쓰러지는 것이 많아지는 정도의 지진이다. 또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할 수 […]

“히로히토 일왕이 자결 못한 건 사무라이가 아니었기 때문”

“히로히토 일왕이 자결 못한 건 사무라이가 아니었기 때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히로히토가 자결을 하지 못한 것은 무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무라이는 항상 죽음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명예스럽게 죽느냐를 생각하지만 일왕(덴노)은 사무라이가 아니었다. 일본은 한국에서도 중국과 같이 천황天皇으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덴노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만, 천황이라고 써줄 수는 없다. 사무라이는 처형을 당하느니 자결을 하도록 허용해달라고 애원하며 이것이 허용되었을 때는 이를 은혜로 받아들였다. 태평양 전쟁 말기 […]

日 ‘아사히’ 시베리아 억류자 관련 보도···‘73년 후 밝혀진 발자취’

日 ‘아사히’ 시베리아 억류자 관련 보도···‘73년 후 밝혀진 발자취’

<아시아엔>은 지난 15일 광복 73주년을 맞아 ‘광복절 73돌-구소련 강제억류’ 시리즈를 5회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이 문제가 아직도 풀리지 않은 것은 물론 정부 역시 별다른 관심이 없는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제 말기 일본군으로 징병됐다 해방 직후 귀국 대신 소련에 억류돼 강제노역에 동원됐던 피해자가 1만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부친(문순남)의 흔적을 찾아 나서며 이 문제를 파헤치게 된 문용식씨에게 […]

9월 자민당 총재선거, 아베 총리 ‘3연임’ 가능성 몇%?

9월 자민당 총재선거, 아베 총리 ‘3연임’ 가능성 몇%?

[아시아엔=편집국] 9월 20일 예정된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3연임’이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아베 총리는 최대 파벌인 호소다파와 아소파, 니카이파, 기시다파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 7월말 현재 아베 총리의 아성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은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노다 세이코 총무상, 고노 다로 외무상 등이다. 하지만 이들의 파괴력은 약한 편이다. 여성 […]

오늘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시진핑 취임 후 내년 일본방문 매우 중요

오늘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시진핑 취임 후 내년 일본방문 매우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일본과 중국이 평화우호조약에 서명한 지 12일로 40년이 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기념해 8일 ‘타국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일중관계’란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이 신문은 “양국은 역사인식과 안전보장과 관련해 계속 대립하면서도, 경제면에서는 상호의존을 강화해 왔다”며 “이를 되돌아보면서, 세계 2, 3위 경제대국에 이른 이웃 두나라 관계의 장래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중국은 1949년 건국했지만, 공식적인 […]

美 이란 경제제재 부활, 日 ‘니케이신문’ 사설은?

美 이란 경제제재 부활, 日 ‘니케이신문’ 사설은?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니케이신문은 미국 정부가 7일 이란 핵합의에서 이탈한 데 이어 경제제재를 일부 부활시킨 것과 관련해 “이란의 전통적인 우방인 일본은 이란-미국간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8일자 <니케이신문> 사설 요약. 트럼프 미 대통령은 철강과 자동차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제재를 재개했다. 11월에는 석유와 금융거래에 대해서도 제재를 부활할 방침이다. 제재를 두려워하는 외국기업이 이란시장으로부터 철수할 움직임이 계속 […]

日 니케이 ARF 폐막 사설···“아베, 한반도비핵화·아세안서 목소리 높여야”

日 니케이 ARF 폐막 사설···“아베, 한반도비핵화·아세안서 목소리 높여야”

[아시아엔=편집국]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4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ARF는 남북한과 미·일·중·러 등 27개국이 참가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평가와 동지나 영유권 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5일자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일본은 아시아와 함께 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공산화 저지를 위해 미국 지원으로 발족한 ARF는 올해로 25회를 맞이했지만 최근 미국의 지도력은 급락하고, 대신 중국의 영향력이 월등해졌다”며 […]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바로잡고, 건전한 경쟁환경을 창출·유지하기 위한 법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이 이런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이날 사설은 지난 2일 “중국당국이 독점금지법을 시행한 지 지난 10년 동안 […]

日니케이 “트럼프의 통상질서 파괴·WTO 탈퇴위협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日니케이 “트럼프의 통상질서 파괴·WTO 탈퇴위협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아시아엔=편집국] “트럼프대통령의 통상질서 파괴는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무역상대국을 일방적으로 제재, 위협하는 전술이다···. 다자간 협력체제의 기둥인 WTO가 기능마비 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도하라운드가 성과를 내지 못한 채 17년간이나 표류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은 2일 “WTO는 첫번째 사명인 ‘통상 룰’ 제정에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두번째 과제인 분쟁처리는 더욱 심각하다. 최종심에 해당되는 상급심위원회 정원 7인 가운데 3인이 미국의 반대로 공석중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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