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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방위성이 아프리카 동부 지부티에 있는 거점기지를 자위대의 해외 근거지로 영구화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지부티는 소말리아 해적 등에 대처하기 위한 임시 거점으로 이용됐지만, 이와 별도로 지부티 거점의 유지·활용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帯一路) 추진에 맞서 지부티에 해외군사기지를 처음으로 마련해 대항할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는 “지부티 정부의 동의를 얻기 […]

미츠코시·이세탄백화점 지점 3곳 폐쇄 결정···다음은 어디?

미츠코시·이세탄백화점 지점 3곳 폐쇄 결정···다음은 어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가 지난달 26일 산하의 수도권 2개 지점 외에 니가타지점에 대해서도 폐쇄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백화점 업계에서는 지점폐쇄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그 배경과 향후 폐쇄 가능지점은 어딜까?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하 이세탄 사가미하라 지점과 이세탄 후쭈지점에 대해 2019년 9월 30일자로, 니가타 미츠코시지점은 2020년 3월 22일부로 영업종료를 결정했다. 이들 […]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판호발급 재개 시기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

홍콩발 고속열차 19분만에 中선전 도착···등소평 개혁개방 40년의 ‘열매’

홍콩발 고속열차 19분만에 中선전 도착···등소평 개혁개방 40년의 ‘열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본토와 특별자치구인 홍콩을 연결하는 고속열차가 23일 역사적인 첫 정식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콩 카우룽반도 웨스트카우룽역 플랫폼을 이날 오전 7시 정각에 출발해 북쪽으로 내달린 고속열차가 중국 광둥성의 선전북역에 19분만에 도착한 것이다. 선전북역을 같은 시각 출발한 열차는 웨스트카우룽역에 동시에 닿았다. 중국철도총공사는 정식 운영 첫날인 이날 95편의 고속열차편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82편은 단거리인 홍콩-광저우, 홍콩-선전 […]

닛산·르노·미쓰비시 3사, 구글 ‘안드로이드’ 커넥티트카 2021년 선봬

닛산·르노·미쓰비시 3사, 구글 ‘안드로이드’ 커넥티트카 2021년 선봬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번역가] 닛산자동차와 프랑스 르노, 미쓰비시 3사는 18일 미국 구글과 기술제휴해 자동차의 정보 단말기에 기본소프트 ‘안드로이드’를 답재해 2021년 이에 대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기본 소프트(OS), 안드로이드를 베이스로, 카네비게이션과 오락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용가능한 시스템 개발, 2021년부터 3사의 차량에 탑재한다. 이에 따라 구글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네트워크에 상시 접속해 정보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 보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日 ‘파나소닉’ 창업 100년, 애플·구글 추격은 불가능할까?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올해로 창업 100년을 맞이한 파나소닉이 변화추구에 필사적이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급성장을 이룬 애플과 구글 등 신흥 세력에 밀린 지 오래다. ‘관료조직’이라고도 불리는 파나소닉은 자유롭고 ‘통풍’이 잘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내부로부터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조직문화 받아 “회의는 전혀 없다. 그러나 일은 순조롭게 결정되어 간다.” 작년 여름 […]

도요타자동차 2018년 1059만대 생산···전년대비 1.2%p 상향조정

도요타자동차 2018년 1059만대 생산···전년대비 1.2%p 상향조정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도요타자동차그룹이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를 포함해 2018년 생산계획을 전년 대비 1.2%포인트 증가한 1059만4000대로 상향 조정했다. 전년 대비 0.7%포인트 감소한 1039만7000대를 목표로 했던 종래의 계획을 중국 판매 호조에 따라 이렇게 수정한 것이다. 이로써 도요타그룹은 2년 연속으로 최고치를 갱신하게 됐다. 도요타그룹은 중국 현지생산을 늘리고, 일본 국내에서는 중국을 목표로 한 수출차량 생산을 늘리기로 했다. 이같은 도요타그룹의 차량 생산 […]

소니, 흔들림 보정기능 갖춘 소방·경비·구급차용 웨어러블 카메라 출시

소니, 흔들림 보정기능 갖춘 소방·경비·구급차용 웨어러블 카메라 출시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번역가] 소니는 지난 8월 24일 업무용 웨어러블 카메라 ‘TECU-001’을 발매했다. 이 카메라는 1920×1080화소의 고해상도를 갖춰 경비와 구급·소방 등의 영역에서 장점을 발휘할 전망이다. 현장과 본부 간에 실시간 영상공유와 작업상황을 동영상으로 기록해 즉각 대응하는데 크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28만엔 전후(세금 별도). 강력한 흔들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일 수 있게 됐다. […]

日 홋카이도 재해현장서 이동형 ATM ‘맹활약’

日 홋카이도 재해현장서 이동형 ATM ‘맹활약’

마윈 회장 10일 사퇴, ‘알리바바 그룹’ 들여다보니···

마윈 회장 10일 사퇴, ‘알리바바 그룹’ 들여다보니···

[아시아엔=편집국] 마윈 회장이 10일 사퇴를 선언키로 한 알리바바에 대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리바바는 마윈 회장이 다른 창업자 17명과 함께 1999년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부의 항저우(杭州)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세웠다. 알리바바는 기업들이 다른 기업들에 물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로 출발, 2003년 상인들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파는 ‘타오바오’를 시작한 뒤 날개를 달았다. 알리바바는 이후 신용카드를 거의 쓰지 않는 […]

태풍 피해 간사이공항 국제선, 고베·이타미 공항으로 분산 운항

태풍 피해 간사이공항 국제선, 고베·이타미 공항으로 분산 운항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태풍 제21호 ‘제비’로 침수된 간사이공항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운영회사인 ‘간사이에어포트’는 6일 “국내선 운항을 7일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국제선을 포함한 전면 재개는 아직 전망할 수는 없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감소를 우려하는 아베 정부와 지방정부는 오사카(이타미)와 고베 두 공항이 간사이공항 이용 국제선을 일부 인수하는 ‘이례적인 대응’ 조치에 들어갔다고 <아사히>가 6일 보도했다. […]

간사이공항 국내선 7일 재개···고립 승객·승무원 등 외부 이송도

간사이공항 국내선 7일 재개···고립 승객·승무원 등 외부 이송도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아베 신조 수상은 6일 간사이국제공항의 국내선 출발 및 도착 운항을 7일 중에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국제선과 관련해서는 복구되는 대로 차례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사이공항 복구 일정은 7일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 간사이공항은 침수피해가 비교적 적은 B활주로를 사용해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유조선 충돌로 부숴진 공항연결다리(편도 3차선) 역시 도로 한쪽을 사용하여 일반차량의 […]

태양광 발전기업 ‘진코에너지’ 포춘誌 선정 ‘2018 중국 500대 기업’에

태양광 발전기업 ‘진코에너지’ 포춘誌 선정 ‘2018 중국 500대 기업’에

[아시아엔=편집국] 태양광 발전기업 ‘진코에너지’가 최근 <포춘>지에 의해 ‘2018년 중국 500대 기업’가운데 278위에 올랐다. 특히 태양광 발전업계 중에서는 1위로 선정됐다. <포춘>이 8월 29일 발표한 ‘2018 중국 500대 기업’은 상장기업의 작년 한해 업적과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2016년 330위에서 2017년 284위, 그리고 올해 278위로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진코에너지 진강평 CEO는 “회사가 올해 들어 <포춘> 지 차트 순위가 부단히 […]

‘요미우리’ 사설, 日 ‘경제재정백서’ 어떻게 평가했나?

‘요미우리’ 사설, 日 ‘경제재정백서’ 어떻게 평가했나?

[아시아엔=편집국] “급속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에 직업을 잃는 것은 아닌가?”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1일자 사설에서 “올해 <경제재정백서>는 노동자가 안고 있는 불안에 대하여 상세하게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사설에서 “AI를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능력을 키워 새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썼다. 다음은 요미우리신문 관련 사설 요약이다. 백서에 따르면 AI 등의 신기술이 보급됨에 따라 그동안 […]

자산총액 548조엔 일본중앙은행 내년 ECB 제치고 세계 1위 ‘전망’

자산총액 548조엔 일본중앙은행 내년 ECB 제치고 세계 1위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중앙은행의 자산총액은 548조엔으로, 전후 처음으로 일본국가 GDP를 넘어 내년에는 세계최대의 중앙은행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8일 인터넷판에서 “일본중앙은행의 총자산이 2017년 국내총생산(GDP)을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최근 GDP를 초과한 것은 2차대전 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중앙은행은 2013년 대규모 금융완화로 국채 등을 지속적으로 대량 매입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내년에도 세계최대의 자산을 소유한 중앙은행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

일본, 민박·직거래도 GDP에 넣는다

일본, 민박·직거래도 GDP에 넣는다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는 직거래 장터나 민박 등 공유경제 분야도 국내총생산(GDP)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8월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는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 이들 분야의 개인간 거래를 파악해 GDP에 반영하는 기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2020년도 GDP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보도했다. 직거래 장터 가운데 수공예 상품판매 중개사이트인 ‘민네’(minne)의 경우 45만명이 만든 제품 819만개가 출품돼 있다. 지난해 […]

오늘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시진핑 취임 후 내년 일본방문 매우 중요

오늘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시진핑 취임 후 내년 일본방문 매우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일본과 중국이 평화우호조약에 서명한 지 12일로 40년이 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기념해 8일 ‘타국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일중관계’란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이 신문은 “양국은 역사인식과 안전보장과 관련해 계속 대립하면서도, 경제면에서는 상호의존을 강화해 왔다”며 “이를 되돌아보면서, 세계 2, 3위 경제대국에 이른 이웃 두나라 관계의 장래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중국은 1949년 건국했지만, 공식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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