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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상 최고성능 두뇌 스캐너 개발 착수

中 사상 최고성능 두뇌 스캐너 개발 착수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중국이 사상 최고성능의 두뇌 스캐너 개발에 나선다. 중국과학원 산하 선전고등기술연구소는 중앙정부가 지난 11월 10억위안(약 1600억원) 이상을 들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중국 연구진은 “새로 개발되는 MRI가 뇌 연구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그 근거로 14테슬라(Tesla·자기장의 밀도 단위)에 이르는 강력한 자기장 출력을 들고 있다. […]

패밀리마트·로손·세븐일레븐 등 日 3대 편의점 생존전략과 전망

패밀리마트·로손·세븐일레븐 등 日 3대 편의점 생존전략과 전망

마이니치신문 ‘주간이코노미스트’ 보도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일본전문’ 객원기자]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한다면, 편의점은 지금 포화직전에 있다고 생각한다.“ 점포 숫자로 일본 국내 제2위 ‘패밀리마트’를 산하에 둔 유니훼미리마트홀딩스(UFHD) 타카야나기 코지 사장의 말이다. 일본 <마이니치신문> 계열 ‘주간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인구가 감소되는 가운데 ‘포화설’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소매업의 왕자’ 일본 편의점의 현실을 심층 보도했다. 현재 일본 전국의 편의점 점포수는 약 5만7000개에 […]

미·중 무역전쟁 ‘임시휴전’···트럼프-시진핑 누가 승자?

미·중 무역전쟁 ‘임시휴전’···트럼프-시진핑 누가 승자?

트럼프, 추가관세 인상 90일간 유예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1일(한국시간 2일 오전) G20 정상회의가 열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새로운 통상협의를 시작하고 미국이 내년 1월로 예정했던 추가관세율 인상을 90일간 유예키로 합의했다. 일단 미중 무역전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일시휴전’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미국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다시 추가관세 인상에 나설 태세다. 세계경제의 […]

‘중국식 길 건너기’ 중국식 대화하기’, 그리고…

‘중국식 길 건너기’ 중국식 대화하기’, 그리고…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중국식 길 건너기’(中国式過馬路)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할 것 없이 빨간 신호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국식 무질서’를 풍자한 것이다.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비명횡사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선양시는 ‘중국식 길 건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을 정도다. 지각 있는 중국인들 사이에 개탄과 자성의 소리가 날로 높아간다. 중국에서 횡단보도에서 파란 […]

시진핑 中 국가주석, APEC 기조연설 ’12개 명언’ 겨냥한 것은?

시진핑 中 국가주석, APEC 기조연설 ’12개 명언’ 겨냥한 것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1월 1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만과 편견은 조금 줄이고, 존중과 포용은 조금 더하고 △과학기술 혁신성과는 막아서는 안 되며 △팔뚝이 굵고 힘이 센 사람이 한다고 되는 건 아니며 등 기조연설을 통해 여러 핫이슈를 언급했다. 그는 연설의 상당부분을 미국과 미국의 보호주의를 겨냥했다. 중국 <인민일보>는 […]

日미카사 개발 ‘무인이동파출소’ 2020 두바이엑스포 순회한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이치현에 있는 미카사제작소(三笠製作所, 사장 이시다 시게키)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경찰과 공동으로 무인자동운전차량인 이동파출소 ‘SPS-AMV’를 개발중이다. 이 무인이동파출소는 도시를 순회하면서 차량에 부착한 단말기를 통해 벌금 지급 등 30개 안팎의 경찰행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두바이 경찰은 우선 내년에 5대를 시범 운영하고 ‘2020 두바이엑스포’에 맞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파출소로 활용되는 무인자동운전차량은 타이어 6개로 […]

[中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의료기기·식품 등 볼거리 ‘풍년’

[中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의료기기·식품 등 볼거리 ‘풍년’

[아시아엔=<인민일보>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특별취재팀] 5일 개막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열기가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람회 전시구역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인민일보 기자들이 둘러봤다. ◇스마트 및 첨단장비 전시구역 생산제작 현장의 스마트화 및 자동화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3만m²의 전시구역엔 제너럴일렉트릭(GE), DuPont, 미쓰비시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MS), 델(DELL) 등 400여 기업이 △신에너지 장비 △산업용 자동화 및 로봇 △항공우주기술 장비 등 각종 제품을 전시했다. ◇서비스 […]

[中 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빅데이터로 살펴본 개혁개방 40년

[中 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빅데이터로 살펴본 개혁개방 40년

[아시아엔=<인민일보> 왕커(王珂)·어우양제(歐陽潔)·위징셴(郁靜嫻) 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제1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5일 개막해 10일까지 계속된다. 세계 500대 기업 중 200여개를 포함해 3600여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또 100여개의 신제품 및 신기술이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은 오랜 기간 수입을 확대해 오며 특히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적극적인 수입 확대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데이터1. 개혁개방 40년간 수입 규모 연평균 18.1% 성장 상품 무역의 […]

아베-시진핑 중일 정상회담 이후 새 국제질서는?

아베-시진핑 중일 정상회담 이후 새 국제질서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베가 일본 총리로로서 7년만에 중국을 공식방문했다. 아베는 환영식에서 중국 리커창 총리와 2번 굳게 악수를 교환했다. 이어진 총리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일중관계가 경쟁에서 협조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리커창 총리는 “특히 양국은 경제 및 무역협력 분야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지TV>는 26일 오후 이렇게 보도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시진핑 주석을 좋아한다. 하지만 […]

“삼성전자 이렇게 변해야”···日 이즈미야 와타루 ‘산교타임즈’ 대표 LIMO 기고

“삼성전자 이렇게 변해야”···日 이즈미야 와타루 ‘산교타임즈’ 대표 LIMO 기고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바야흐로 한국의 삼성전자는 세계 500대 기업의 매출순위에서 12위에 랭크되는 큰 회사가 되었다. 2017년 매출액은 23조 7140억엔이며, 일본 국내의 전기제품에서 TOP인 히타치제작소의 9조 3686억엔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삼성은 점점 경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본 웹사이트 LIMO(Life and Money)에 따르면 일본 대형증권사의 저명한 분석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확실히 삼성은 굉장한 기업이다. 삼성전자의 매출은 […]

일 금융당국, 자금세탁·가상화폐 대책 한시 바삐 서둘러야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금융기관의 자금세탁(Money laundering) 방지대책은 충분한가? <요미우리신문>은 18일자 사설에서 “이를 위해 민관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불법행위로 획득한 자금을 합법적인 것으로 가장한 자금세탁에 관한 대책을 본격적 강구하고 있다. 조직범죄와 테러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일본·미국·유럽의 금융 및 경찰당국 등으로 구성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 on Money Laundering)가 […]

[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방위성이 아프리카 동부 지부티에 있는 거점기지를 자위대의 해외 근거지로 영구화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지부티는 소말리아 해적 등에 대처하기 위한 임시 거점으로 이용됐지만, 이와 별도로 지부티 거점의 유지·활용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帯一路) 추진에 맞서 지부티에 해외군사기지를 처음으로 마련해 대항할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는 “지부티 정부의 동의를 얻기 […]

미츠코시·이세탄백화점 지점 3곳 폐쇄 결정···다음은 어디?

미츠코시·이세탄백화점 지점 3곳 폐쇄 결정···다음은 어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가 지난달 26일 산하의 수도권 2개 지점 외에 니가타지점에 대해서도 폐쇄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백화점 업계에서는 지점폐쇄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그 배경과 향후 폐쇄 가능지점은 어딜까?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하 이세탄 사가미하라 지점과 이세탄 후쭈지점에 대해 2019년 9월 30일자로, 니가타 미츠코시지점은 2020년 3월 22일부로 영업종료를 결정했다. 이들 […]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中 게임산업 ‘제동’···’시진핑 장기집권’ 포석·한국게임업계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정부가 게임산업에 강력한 제동을 걸면서 한국 게임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 판호발급을 기다리는 대형업체뿐 아니라 게임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머니S> 등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체제정비와 건강상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감시’와 ‘기강확립’을 이유로 외자판호(외국 업체 게임허가권)뿐 아니라 내자판호까지 금지하면서 게임산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매체들은 일제히 판호발급 재개 시기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

홍콩발 고속열차 19분만에 中선전 도착···등소평 개혁개방 40년의 ‘열매’

홍콩발 고속열차 19분만에 中선전 도착···등소평 개혁개방 40년의 ‘열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본토와 특별자치구인 홍콩을 연결하는 고속열차가 23일 역사적인 첫 정식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콩 카우룽반도 웨스트카우룽역 플랫폼을 이날 오전 7시 정각에 출발해 북쪽으로 내달린 고속열차가 중국 광둥성의 선전북역에 19분만에 도착한 것이다. 선전북역을 같은 시각 출발한 열차는 웨스트카우룽역에 동시에 닿았다. 중국철도총공사는 정식 운영 첫날인 이날 95편의 고속열차편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82편은 단거리인 홍콩-광저우, 홍콩-선전 […]

닛산·르노·미쓰비시 3사, 구글 ‘안드로이드’ 커넥티트카 2021년 선봬

닛산·르노·미쓰비시 3사, 구글 ‘안드로이드’ 커넥티트카 2021년 선봬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번역가] 닛산자동차와 프랑스 르노, 미쓰비시 3사는 18일 미국 구글과 기술제휴해 자동차의 정보 단말기에 기본소프트 ‘안드로이드’를 답재해 2021년 이에 대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기본 소프트(OS), 안드로이드를 베이스로, 카네비게이션과 오락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용가능한 시스템 개발, 2021년부터 3사의 차량에 탑재한다. 이에 따라 구글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네트워크에 상시 접속해 정보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 보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日 ‘파나소닉’ 창업 100년, 애플·구글 추격은 불가능할까?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올해로 창업 100년을 맞이한 파나소닉이 변화추구에 필사적이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급성장을 이룬 애플과 구글 등 신흥 세력에 밀린 지 오래다. ‘관료조직’이라고도 불리는 파나소닉은 자유롭고 ‘통풍’이 잘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내부로부터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조직문화 받아 “회의는 전혀 없다. 그러나 일은 순조롭게 결정되어 간다.” 작년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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