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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웨이, 대만서도 퇴출되나?···호주·뉴질랜드 이어 정부연구기관서 사용 금지 

中 화웨이, 대만서도 퇴출되나?···호주·뉴질랜드 이어 정부연구기관서 사용 금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최근 세계 각국이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의 장비 사용을 잇따라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 정부부처 산하 연구기관도 이에 동참했다. 미국이 화웨이 장비 조달을 금지하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이에 동참한 데 이어 대만마저 공동보조를 취한 것이다. 대만 <자유시보>와 <빈과일보> 등 대만언론은 1월 15일 “대만 경제부 산하 공업기술연구원(ITRI) 데이터센터는 14일 화웨이 휴대전화 사용시 ITRI의 무선 인트라넷을 이용할 […]

[마이니치 사설] ‘무역분쟁’ 미·중 대립의 행방···’신냉전’에 승자는 없다

[마이니치 사설] ‘무역분쟁’ 미·중 대립의 행방···’신냉전’에 승자는 없다

마이니치신문 10일자 사설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미·중 국교정상화 40주년을 맞이한 첫날,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서로 축하메시지를 교환했다. 그러나 양국관계는 ‘불혹(不惑)’이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다. ‘휴전’ 상태로 해를 넘긴 미·중 무역분쟁의 해결을 위해, 베이징에서 차관급협의가 이루어졌지만, 타결이 될지는 예단할 수 없다. 안전보장과 차세대 하이테크 기술을 둘러싼 마찰도 첨예화되고 있다. 세계 1, 2위의 경제대국의 대립은 세계경제의 […]

[日닛케이 사설] “암 게놈의료 보급에 정확한 이해를”

[日닛케이 사설] “암 게놈의료 보급에 정확한 이해를”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암 환자의 유전자(게놈) 정보를 분석하여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하는 ‘암게놈 의료’ 검사도구(KIT) 제조판매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승인됐다. 이 검사는 내년 봄부터 보험이 적용될 전망이지만, 효과에는 아직 한계도 있다고 본다고 <닛케이>가 9일자 사설에서 밝혔다. 이 신문은 “국가와 의료기관은 정확한 이해에 기초하여 암환자들에게 보급하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사설 내용이다. 승인된 것은 100여개의 암 관련 유전자를 조사하여, ‘돌연변이’라 […]

日 세븐은행, 편의점 ATM에서 은행계좌 개설···’얼굴인증’으로 도쿄올림픽까지 수천대 설치

日 세븐은행, 편의점 ATM에서 은행계좌 개설···’얼굴인증’으로 도쿄올림픽까지 수천대 설치

이바라키 현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세븐은행이, 얼굴인증으로 은행계좌의 개설이 가능한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한다고 FNN(FUJI NEWS NETWORK)이 8일 보도했다. . 그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편의점의 ATM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세븐은행은 2019년 가을경부터 은행계좌 개설 수속이 가능한 신형 ATM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형 ATM의 특징은 고성능 첨단 카메라와 스키너를 사용하여, 새롭게 탑재할 […]

‘움직이는 해상호텔’···日최초 ‘완전독실 여객선’, “새우잠은 No more”

‘움직이는 해상호텔’···日최초 ‘완전독실 여객선’, “새우잠은 No more”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일본 여객선의 변신은 무죄.” 일본 여객선 업계가 해가 갈수록 혁신 통해 ‘호화로운 단독실 확대’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이바라키현의 오아라이와 홋카이도 도마코마이를 연결하는 상선(商船) 미쓰이페리가 신조선(新造船) ‘선플라워 후라노‘를 취항하면서 종래의 선박보다 단독실을 20% 늘리고, 선실의 등급도 업그레이드 했다. 2018년 들어서는 한신-큐슈 간 3개 항로를 운항하는 페리 선플라워가 오사카-시부시(가고시마현) 항로에 ‘선플라워 사츠마‘ ’선플라워 […]

中 사상 최고성능 두뇌 스캐너 개발 착수

中 사상 최고성능 두뇌 스캐너 개발 착수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중국이 사상 최고성능의 두뇌 스캐너 개발에 나선다. 중국과학원 산하 선전고등기술연구소는 중앙정부가 지난 11월 10억위안(약 1600억원) 이상을 들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중국 연구진은 “새로 개발되는 MRI가 뇌 연구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그 근거로 14테슬라(Tesla·자기장의 밀도 단위)에 이르는 강력한 자기장 출력을 들고 있다. […]

패밀리마트·로손·세븐일레븐 등 日 3대 편의점 생존전략과 전망

패밀리마트·로손·세븐일레븐 등 日 3대 편의점 생존전략과 전망

마이니치신문 ‘주간이코노미스트’ 보도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일본전문’ 객원기자] “오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한다면, 편의점은 지금 포화직전에 있다고 생각한다.“ 점포 숫자로 일본 국내 제2위 ‘패밀리마트’를 산하에 둔 유니훼미리마트홀딩스(UFHD) 타카야나기 코지 사장의 말이다. 일본 <마이니치신문> 계열 ‘주간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인구가 감소되는 가운데 ‘포화설’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소매업의 왕자’ 일본 편의점의 현실을 심층 보도했다. 현재 일본 전국의 편의점 점포수는 약 5만7000개에 […]

미·중 무역전쟁 ‘임시휴전’···트럼프-시진핑 누가 승자?

미·중 무역전쟁 ‘임시휴전’···트럼프-시진핑 누가 승자?

트럼프, 추가관세 인상 90일간 유예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1일(한국시간 2일 오전) G20 정상회의가 열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새로운 통상협의를 시작하고 미국이 내년 1월로 예정했던 추가관세율 인상을 90일간 유예키로 합의했다. 일단 미중 무역전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일시휴전’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미국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다시 추가관세 인상에 나설 태세다. 세계경제의 […]

‘중국식 길 건너기’ 중국식 대화하기’, 그리고…

‘중국식 길 건너기’ 중국식 대화하기’, 그리고…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중국식 길 건너기’(中国式過馬路)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할 것 없이 빨간 신호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국식 무질서’를 풍자한 것이다.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비명횡사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선양시는 ‘중국식 길 건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을 정도다. 지각 있는 중국인들 사이에 개탄과 자성의 소리가 날로 높아간다. 중국에서 횡단보도에서 파란 […]

시진핑 中 국가주석, APEC 기조연설 ’12개 명언’ 겨냥한 것은?

시진핑 中 국가주석, APEC 기조연설 ’12개 명언’ 겨냥한 것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1월 1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만과 편견은 조금 줄이고, 존중과 포용은 조금 더하고 △과학기술 혁신성과는 막아서는 안 되며 △팔뚝이 굵고 힘이 센 사람이 한다고 되는 건 아니며 등 기조연설을 통해 여러 핫이슈를 언급했다. 그는 연설의 상당부분을 미국과 미국의 보호주의를 겨냥했다. 중국 <인민일보>는 […]

日미카사 개발 ‘무인이동파출소’ 2020 두바이엑스포 순회한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이치현에 있는 미카사제작소(三笠製作所, 사장 이시다 시게키)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경찰과 공동으로 무인자동운전차량인 이동파출소 ‘SPS-AMV’를 개발중이다. 이 무인이동파출소는 도시를 순회하면서 차량에 부착한 단말기를 통해 벌금 지급 등 30개 안팎의 경찰행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두바이 경찰은 우선 내년에 5대를 시범 운영하고 ‘2020 두바이엑스포’에 맞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파출소로 활용되는 무인자동운전차량은 타이어 6개로 […]

[中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의료기기·식품 등 볼거리 ‘풍년’

[中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의료기기·식품 등 볼거리 ‘풍년’

[아시아엔=<인민일보>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특별취재팀] 5일 개막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열기가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람회 전시구역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인민일보 기자들이 둘러봤다. ◇스마트 및 첨단장비 전시구역 생산제작 현장의 스마트화 및 자동화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3만m²의 전시구역엔 제너럴일렉트릭(GE), DuPont, 미쓰비시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MS), 델(DELL) 등 400여 기업이 △신에너지 장비 △산업용 자동화 및 로봇 △항공우주기술 장비 등 각종 제품을 전시했다. ◇서비스 […]

[中 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빅데이터로 살펴본 개혁개방 40년

[中 상하이국제수입박람회] 빅데이터로 살펴본 개혁개방 40년

[아시아엔=<인민일보> 왕커(王珂)·어우양제(歐陽潔)·위징셴(郁靜嫻) 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제1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5일 개막해 10일까지 계속된다. 세계 500대 기업 중 200여개를 포함해 3600여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또 100여개의 신제품 및 신기술이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은 오랜 기간 수입을 확대해 오며 특히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적극적인 수입 확대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데이터1. 개혁개방 40년간 수입 규모 연평균 18.1% 성장 상품 무역의 […]

아베-시진핑 중일 정상회담 이후 새 국제질서는?

아베-시진핑 중일 정상회담 이후 새 국제질서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베가 일본 총리로로서 7년만에 중국을 공식방문했다. 아베는 환영식에서 중국 리커창 총리와 2번 굳게 악수를 교환했다. 이어진 총리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일중관계가 경쟁에서 협조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리커창 총리는 “특히 양국은 경제 및 무역협력 분야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지TV>는 26일 오후 이렇게 보도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시진핑 주석을 좋아한다. 하지만 […]

“삼성전자 이렇게 변해야”···日 이즈미야 와타루 ‘산교타임즈’ 대표 LIMO 기고

“삼성전자 이렇게 변해야”···日 이즈미야 와타루 ‘산교타임즈’ 대표 LIMO 기고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바야흐로 한국의 삼성전자는 세계 500대 기업의 매출순위에서 12위에 랭크되는 큰 회사가 되었다. 2017년 매출액은 23조 7140억엔이며, 일본 국내의 전기제품에서 TOP인 히타치제작소의 9조 3686억엔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삼성은 점점 경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본 웹사이트 LIMO(Life and Money)에 따르면 일본 대형증권사의 저명한 분석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확실히 삼성은 굉장한 기업이다. 삼성전자의 매출은 […]

일 금융당국, 자금세탁·가상화폐 대책 한시 바삐 서둘러야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금융기관의 자금세탁(Money laundering) 방지대책은 충분한가? <요미우리신문>은 18일자 사설에서 “이를 위해 민관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불법행위로 획득한 자금을 합법적인 것으로 가장한 자금세탁에 관한 대책을 본격적 강구하고 있다. 조직범죄와 테러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일본·미국·유럽의 금융 및 경찰당국 등으로 구성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 on Money Laundering)가 […]

[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단독] 日 ‘아프리카 지부티’를 해상자위대 영구적 해외거점 추진···’중국 견제용’ 분석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방위성이 아프리카 동부 지부티에 있는 거점기지를 자위대의 해외 근거지로 영구화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지부티는 소말리아 해적 등에 대처하기 위한 임시 거점으로 이용됐지만, 이와 별도로 지부티 거점의 유지·활용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帯一路) 추진에 맞서 지부티에 해외군사기지를 처음으로 마련해 대항할 목적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는 “지부티 정부의 동의를 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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