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搬起石??自己的脚(빤치스터우, 짜~쯔지더쟈오) “남을 해치려고 돌을 옮기다가 제 발등을 찍다.” ‘콩가루 민족’과 ‘콩가루 청와대’ 남에게 해를
Category: 아시아
태국, 설연휴 ‘쏭끄란’엔 ‘방수 제품’이 인기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에서 가장 더운 달은 몇 월일까요? 태국에 오기 전까지는
[이수리의 이스라엘] 스티븐 호킹 박사, 이스라엘 보이콧 논란
일반인들에게도 ‘블랙홀’에 관한 연구로 잘 알려진 물리학자이자 전 영국 캠브리지대 수학 교수인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스라엘 초청 방문 거절을 놓고 논란이 거세다. 호킹 박사는 이스라엘
[둘라의 아랍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큰 여자대학 ‘PNU’…캠퍼스에 메트로가
사우디의 프린세스 누라 빈트 압둘라흐만 여대(Princess Noura bint AbdurRahman University, 약칭 PNU)는 리야드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자대학이다. 원래 1970년 개교한 리야드 여대로 시작했으나, 세계
“내 마음 속 스승…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분”
스승의 날 맞아 AJA?내 마음의 스승 만들기’ 행사, 각계각층 스승 모셔 “언론은 엉터리다. 나 같은 사람이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장군 소리를 들을 때마다 진땀이 난다.
[이병효 칼럼] 하시모토의 위안부 ‘삽질’
아침에 미국에서 직장에 다니는 둘째딸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대학시절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1년 동안 다녀온 적이 있는 딸과는 평소 전화로 시사를 포함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곤 한다.
[아시아엔 플라자] “인천재능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 봉사활동 실시”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합격한 학생 및 졸업생 40명이 함께 나눔의 기회를 가졌다. 인천재능대는 10~11일 인천 옹진군 장봉도 혜림원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입학한 1, 2학년 학생 35명과
[아시아엔 플라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6월 ‘발리 특별할인’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은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을 오픈한다. 이번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발리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화, 목, 금,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갈 길 먼 토지개혁···코라손 아퀴노 ‘개혁약속’ 물거품
필리핀의 경제적 사정에 따른 사회계층은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까? 최저한의 영양을 갖춘 식사를 하루 세 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돈을 모을 수도 없고, 아파도 병원에 갈
[아시아엔 플라자] 카타르항공 “내년 3월 필라델피아 취항”···16년만에 126곳 취항
5성 항공사 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kr)은 국제 노선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그리고 미주 3개 대륙의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장을
[김국헌의 직필] 대통령의 참모 장악법 “전화 5번 울려도 안받으면 잘라라”
후배들과 부하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전화는 다섯 번이 울리기 전에 받을 것, e메일은 하루를 넘기지 않고 볼 것. 근무 중 음주는 한 잔을
‘선생’ 칭호가 얼마나 소중한데···
18세기 말 조선 사회 격변기에 처해 있던 정조는 “문체는 세도(世道 : 세상을 다스리는 도리)를 반영한다”며 문체반정을 시도했다. 당대의 소설류인 패관 소품과 새롭게 등장한 신체문(新身體文)의 영향으로
[김중겸 칼럼] ‘우주쓰레기’ 3만개 시대
1957년 옛 소련이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 미국이 뒤통수 맞았다. 서두른 나머지 발사하자마자 그만 폭발. 창피 톡톡히 당했다. 이후 경쟁하듯이 올려 보냈다. 군사용과 민수용이 광활한 우주공간을
터키, 차량폭탄테러… ‘시리아 내전’ 우려
아프간 탈레반, 납치 터키인 8명 중 4명 석방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12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추잡한 시나리오’에 속지도 않을 것이며, 시리아 내전에 휘말리지도 않을 것이라고
이집트, 무바라크 ‘유혈진압’ 혐의 재판
무바라크 혐의 부인…내달 8일 재판 재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한 재심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카이로 외곽 경찰학교에 마련된 특별 법정에서 개시됐다. 무바라크는 이날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