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산당 소속이 아닌 민주당파 원로의 장례식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한 현 지도부와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 등 전직 지도부가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관영 은 23일 “지난 16일 83세를 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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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제2회 국방부 밀리터리 웹툰 공모전
국방부 주최 제2회 밀리터리 웹툰 공모전이 열린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주제는 우리 국군 또는 군대 관련 이야기, 6·25전쟁 이야기, 달라진 병영 문화, 미래
[아시아엔플라자] 제21회 시민인권상 수상후보자 추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은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선 개인 또는 단체(외국인 포함)를 대상으로 시민인권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시상한다. 추천마감일은 오는 7월31일까지며 시상식은 9월23일에 열린다. 문의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팀(02-3476-8085).
[아시아엔플라자] KTX기관사법우회 창립 10돌 법회
KTX기관사법우회(회장 강원구)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동자동 KTX사업소 강당에서 선원장 법현 스님, 진관사 법해 스님, 허법등 법사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법회를
[아시아엔플라자] 김영란 전 대법관 대한변협 특강
김영란 전 대법관은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4 대한변협 대강당에서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희) 초청으로 ‘여성법조인의 역할과 미래 및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02-2087-7712.
中 ‘현대바둑 창시자’ 우칭위안 100세 맞아
일 ‘요미우리신문’, 93년 바둑인생 기려 내달 축하연 ‘살아 있는 기성(棋聖)’으로 추앙받는 우칭위안(吳淸源)이 16일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우칭위안은 1914년 음력 5월19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에서 태어났다. 양력으로 계산하면
[아시아엔플라자] 위안부할머니 특별전시회 ‘울림’
한양대박물관과 나눔의 집은 6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양대박물관 전시기획실에서 ‘울림’을 주제로 위안부할머니 특별전시회를 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4시.
한국기자협회 ‘한반도평화 세계기자선언문’ 발표
한국기자협회(기협)는 16일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노력을 지지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선언문’을 채택했다. 기협은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기자대회 개막식에서 국내외 기자 100여명이 참석한
[아시아엔플라자] 제16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정세현 원광대 총장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장관)이 최근 제16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임동원)은 “정 총장은 통일정책전문가로 남북관계와 통일 관련 기고 등으로 남북화해와 통일 문제연구 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오준 대사 ‘UN장애인권리협약’ 의장에
오준 유엔대표부 한국대사가 13일(현지시간)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 회의 차기 의장에 임명됐다.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 회의는 제7차 회의에서 2015년부터 2년간 오 대사가 차기 의장직을
[아시아엔플라자] 서울대 동문바둑대회 신청마감 6월27일
서울대(총장 오연천)와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7월13일 열리는 제11회 서울대 동문바둑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전이 함께 열리며 서울대 농생대 제3식당(75-1동)에서 열린다.
아자 글로벌 리포터 모집 공고
[아시아엔플라자] 김묵원, 쿠말리 ‘영혼의 춤’ 공연
김묵원 드로잉 아티스트는 14일 오후 7시30분 씨클라우드클럽(합정역 인근)에서 터키가수 쿠말리와 한국 퓨전 뮤지션들과 함께 ‘영혼의 춤’ 공연을 펼친다. 입장료 1만5000원(음료포함) 문의 010-7650-7459.
[아시아엔 플라자] ‘온전한 시민성에 대한 철학’ 세미나
양세진 소셜이노베이션그룹 대표는 21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불광역 3번출구)에서 ‘온전한 시민성에 대한 철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참가비 5만원(점심 포함). 문의 010 2706 1295.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축구 주춧돌 ‘AFC 챔피언스리그’
2013 AFC 토너먼트, 13억7천만명 시청 유럽의 축구강호 클럽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웅을 겨룬다면 아시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주최측인 AFC의 역사는 지금부터 6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