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Pyongyang, from “Revolutionary Capital” to “Carnal City” 22 ‘김씨 왕조’ 들여다보는 창구이자 거울 평양_이주홍 28 ‘자본주의 도시’ 평양의 미래_이주홍 Letter to N 8
Category: 코리아
경북도 베트남·필리핀에 새마을교육단 파견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경북도가 베트남과 필리핀 2개국에 새마을연수교육단을 파견했다. 경북도는 베트남과 필리핀의 현지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연수교육단을 파견해 새마을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마을연수교육단은 오는 19일까지 베트남
베트남, 하노이서 대규모 공단 조성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과 노키아 등 글로벌 업체들을 대거 유치했던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 주변에 산업공단을 추가로 조성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에 나섰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트남통신(VNA)과 일간지 사이공자이퐁
‘검열’논란 카카오톡, 파일전송 ‘불안’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근 카카오톡이 개인 대화내용을 검찰에 제공하면서 논란이 일자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서비스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카카오톡 서비스에서 일부 오류가 발생하면서 품질저하마저 이어지는 게
중국판 ‘런닝맨’, ‘아빠어디가’ 시즌2 ‘인기몰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최근 국내 예능프로그램의 중국 대륙진출이 활발하다. SBS는 13일 중국 절강위성TV와 공동제작한 중국판 런닝맨 ‘런닝맨 차이나-달려라 형제’가 10일 첫 방송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 10개 중 6개 ‘등록금 카드 납부’ 거부
카드수납 계약만 체결… 실제로는 신용카드 결제 거부 의심 대학도 13곳 달해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국내 407개 대학 가운데 64%가 등록금 신용카드로 결제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경기 둔화 우려, 자금 ‘주식’에서 ‘채권’ 이동
“국내 채권펀드, 7년만에 주식펀드 추월할 것”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계 경기둔화의 우려가 확산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투자 자금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대거 이동하고
박 대통령, 5.24조치 해제가능성 시사
취임 후 첫 언급…남북고위급 회담서 집중논의될 듯 박근혜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에 의해 취해진 5.24 대북제재 조치 해제가능성을 시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제2차
10월 13일 The AsiaN
10월 13일 The AsiaN.
[알파고의 화폐 탐구] 파키스탄 화폐, 형제국가 인도와 ‘닮은 꼴’
모든 지폐 앞면에 영국식민시대 독립투사 무하마드 알리 진나 초상화 10년 전 한국의 충남대로 유학 온 이후 필자의 ‘국제적인 삶’이 시작했다. 대전에서 알고 지내던 룸메이트와 대화
IS,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진격
미국, 아파치 헬기 투입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바그다드 공항으로 진격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은 12일(현지시간) ABC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미국, 대만에 수직발사 미사일 판매 동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미국이 대만에 306도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MK-41 수직발사 미사일 판매를 동의했다고 전해졌다. 영국 BBC 방송은 12일(현지 시간) 타이완 군사 소식통들이 미국으로부터 MK-41 미사일
국책사업 입찰담합, 공정위 ‘솜방망이 처벌’로 재발
5년간 국토교통분야 34개 사업, 190개 건설사에 7186억 과징금 부과 적자 등의 사유로 과징금 1조 7000억 깎아줘…삼성물산 1095억 최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5년간 총 34개 국토교통분야
각막 등 ‘인체조직’ 79% 해외서 수입
79% 기증 활성화 위한 대책 시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각막 등 인체조직의 국내 수요는 연 30만 건 이지만 국내 기증 부족으로, 79%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기슬보증 보증연계투자 신생기업 외면…수도권 편중도 심각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연계투자가 초기 도입 목적과 다르게 신생기업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수도권 편중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