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현대모비스가 1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국내외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2016년 한 해 동안 활동할 ‘제 13기 모비스 통신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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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합법화①] ‘웰다잉법’ 보건복지위 통과, 품격 있는 ‘죽음의 길’ 열리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현대인은 이 세상에서 ‘잘사는 것(Well-being)’과 ‘잘 죽는 것(Well-dying)’을 희망한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삶의 질만 추구했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지에 대한 준비가
[역사속 오늘 12/17] 2010 ‘아바타’ 국내개봉·2011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난해는…하느님…소리 없이 말없이/행복도 줄었습니다.//그러나…희망 한 가락은/얼어붙지 않게 해주세요./겨울은 추울수록 화려하고/길은 멀어서 갈만하니까요./당신도 아시겠지요만, 하느님,”-정현종(1939년 오늘 태어남) ‘냉정하신 하느님께’ “당신이 생명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17] LG화학 역대 최대 ESS 배터리 계약·최경환 경제부총리 2016년 경제정책방향 발표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함
[아시아엔 창간4돌] 한비야씨 “아시아의 금강송 되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아시아엔=글 김아람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이화여대 박사과정)는 <아시아엔> 창간4돌 후원의 밤에 참석해 건배사를 통해 이상기 아시아엔 대표와 자신을 평생동지(평동)이라고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아시아엔 창간4돌] 김서권 목사 “사랑·정의·관용 넘치는 미디어 역할을” 축도
[아시아엔=글 최정아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는 “21세기를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겐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음에도 불공평과 정의롭지 못한 일들로 인해 제약을 받고
[아시아엔 창간4돌] 박현찬 대표 “흥미·의미·쾌미가 스토리텔링의 기본”
[아시아엔=글 최정아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아시아엔> 창간 때 <살아가는 방법> 연재소설과 <매거진N> 창간 이후엔 <박현찬의 아시안 드림>을 연재해 온 스토리로직 박현찬 대표는?4돌 기념식에서
[아시아엔 창간4돌] 배철현 교수 “하루 단 10분이라도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아시아엔=글 이상기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는 2003년 서울대에서 매년 3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성서를 가르쳐왔다. 그는 30년 가까이 성서 원전을 히브리어, 그리스어,
[아시아엔 창간4돌] 삼성그룹 사장단 특강 광운대 이홍 교수 “장보고의 글로벌 정신 계승하길”
[아시아엔=글 김아람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이홍 광운대 교수(경영학)는 ‘장보고를 통해 본 한반도의 비전’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거대한 통로가 21세기 중반
[아시아엔 창간4년] 파키스탄 기자 “아시아기자협회+아시아엔의 시너지 효과 ‘상상 초월'”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편집]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은 <아시아엔> 창간 4돌 축하동영상에서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의 소식들을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해왔다”며 “덕분에 아시아는 평화와 화합에 한발짝
[아시아엔 창간4돌] 김근상 성공회 주교 “중국엔 샤오미, 한국엔 ‘매거진N’···나부터 홍보맨 되겠다”
[아시아엔=글 최정아?사진 라훌 아이자즈?기자] 김근상 대한성공회 주교는 아시아기자협회(아자)와 인연이 많은 분이다. 아자가 매년 스승의 날 무렵 여는 ‘내 마음의 스승’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시아엔 창간4돌] 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편집장 “중동의 모든 것 ‘아시아엔’ 통해 전할 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쿠웨이트 유력잡지?<알 아라비> 편집장을 맡고 있는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아자) 차기회장은 <아시아엔> 창간 4주년을 기념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은 축하 동영상을 보내왔다. “4년전 창간한
[아시아엔 창간4년] 박진 전 의원 “아시아미래·통일시대 열 가장 적합한 매체”
[아시아엔=글 정현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박진 새누리당 전 국회의원은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 겸 후원의 밤 축사를 통해 “우리는 아시아에 살면서 서방을 바라보고, 서양에 대한
[연말연시 당신을 빛내줄 건배사 ①] 현대차 그룹 건배사 ‘무조건 무조건이야’
[아시아엔=편집국] 각종 송년회로 바빠지는 연말이다. 아시아엔은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건배사를 시리즈로 정리해 본다. 센스있는 건배사로 술자리 분위기를 살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요즘 공무원들
‘강골 이만섭’ 떠난 자리 ‘미스터 쓴소리’ 조순형이 채울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별세했다. 세인은 이만섭을 강골이라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1950년대 자유당 정권에 대한 강열한 투지와 함께, 1960년대 한국정치를 지배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