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차그룹이 서울대 공과대학과 인공지능(AI) 신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달 신설한 인공지능 전문 연구조직인
Category: 코리아
‘탈모·각질·모발 손상’ 잡아줄 아윤채의 맞춤형 샴푸 세 가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사진 아윤채 제공] 두피와 헤어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각종 외부환경으로 인해 하루하루 다른 컨디션을 유지한다. 때에 따라 피부관리를 하듯, 컨디션이 바뀌는 두피와 헤어도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비트와 사람들’·’Chilled Cow’·’Hip Hop Beats: Rap Instrumentals| Mixla’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전문기자] ‘둠칫 둠칫 두둠칫’ 흘러나오는 비트 속에 잠겨 있노라면 누구든 헤엄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비트는 쉽게 말해 ‘박자’를 뜻한다. 11월 종방한
동아ST ‘제1회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동남아 3개국에서 마케팅·봉사 활동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1회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 대학생 글로벌
[아시아 10대뉴스-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개최’·’종교이슈·가짜뉴스와의 전쟁’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오늘의 시] ‘성탄편지’ 이해인 “메리 크리스마스”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 오래 전부터 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일본경찰도 ‘범죄 사각지대’···핸드백 날치기·후배경관에 금품갈취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2월 23일 오후 9시 45분. 경사가 길 가다가 50대 여성과 마주쳤다. 순간 그는 핸드백을 확 잡아채 도망갔다. 현금 30만원과 지갑 등이
[한국인과 비만①] 소아·청소년 발병 계속 증가···1인당 진료비 전남 34만원으로 전국 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970년대까지만 해도 배가 불뚝 나온 것을 ‘사장님 배’라고 부르면서, 비만이 부(富)의 상징이기도 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비만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성탄 이브 날씨] 한파주의보 “산타도 추우시겠다”···서울 -7도·철원 -13도
[아시아엔=편집국] 크리마스 이브인 24일 전국에 강풍과 함께 추위가 몰려오겠다. 기상청은 23일 밤 11시를 기해 세종·대전·충북(제천, 음성, 충주, 괴산, 보은), 충청남(계룡, 공주), 강원(양구·정선·평창·홍천·인제·횡성·춘천·화천·철원·원주·영월·태백 등 전역), 경기(여주·가평·양평·남양주·의정부·고양
‘홍명보 산타’ 축구보다 소중한 소아암어린이와 16년···”팬들 사랑 덕분”
[아시아엔=김창금 <한겨레신문> 기자] “그동안 팬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자선축구는 일단 마무리하지만 장학 후원사업은 계속할 겁니다.”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22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쉐어 더 드림 풋볼매치
[한국인과 비만②] 간식·야식만 안 해도 한달 2kg 뺄 수 있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비만 진단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생체전기저항측정법(BIA, bioimpendence analysis), 허리둘레기준, 내장지방기준 등으로 진단한다. 체질량지수(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유시민 “테마주 다 사기다. 선거 안나가···가짜뉴스 맞서 팟캐스트 직접 운영”
[아시아엔=편집국]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최근 증권시장에서 이슈가 된 ‘유시민 테마주’와 관련해 “그거 다 사기”라며 “제가 선거에 나갈 것도 아닌데, 자기들끼리 돈 갖고 장난치는 거다.
피땀으로 번 돈 정승처럼 쓰고 간 요정 ‘청운각’ 설립자
故 조차임씨 ‘우산장학금’ 전영애·정인섭·박찬욱·김빛내리 등 서울대교수 44명 배출 [아시아엔=나종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인권변호사로 이름이 높은 고 조영래 변호사,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동양인 최초 독일 괴테 금메달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49] 취업 유망 전공 컴퓨터사이언스 ‘압도’···스포츠심판·텔레마케터 등은 로봇이 대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65%는 현존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다.” 최근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나온 전망이다. 다보스포럼이 발표한 ‘일자리 미래보고서’는
[오늘의 시] ‘거울 앞에서’ 최현숙 “가리기 위해 내리고, 올리고 만듭니다”
아빠는 대머리를 가리기 위해 머리카락을 내립니다. 엄마는 흰머리 가리기 위해 머리카락을 올립니다. 난 여드름 난 이마 가리려고 깻잎머리 만듭니다. #감상노트 아빠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