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대략 한달 정도 동반자가 함께 가는 조건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여행 장소와 숙소도 물색해야 하고 여행지에서 하고
Category: 칼럼
심은경 ‘블루아워’로 다카사키영화제 여우주연상
‘신문기자’ 日아카데미상 이어 쾌거 [아시아엔=편집국] 배우 심은경이 영화 ‘블루 아워’로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감독 하코타 유코)의 주연배우
[추도사 전문] “권근술 선배님, 한겨레공동체 똘똘 뭉쳐 새 희망 만들겠습니다”
[아시아엔=김형배 한겨레신문사 사우회장, 방송문화진흥회 감사] 한겨레 안에서는 권근술 선배님과 비교적 일찍부터 만나고 최근까지 뵌 사람은 아마 저일 겁니다. 처음 만났을 때나 마지막 뵈었을 때나 만남은
KBO리그 역대 최고 포수 이만수에게 0.4초란?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SK와이번스 전 감독] 마운드에서 홈 플레이트까지의 거리는 18.44m, 이렇게 짧은 거리에서 불꽃같은 빠른 볼과 다양한 구질을 판단하고 타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연구가
[베이직 묵상] “그 땅으로 들어가라”
[3/23(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허락한 것을 지키고 전하는 능력 주소서 말씀을 사모함으로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일상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작가 공원국의 SNS ‘세가지 질문’
[아시아엔=공원국 역사·여행작가, <춘추 전국이야기> <유라시아 신화기행> <나의 첫 한문 공부> 등 저자] 종이신문을 안 본 지 좀 오래되었지만, 페이스북을 시작한 후 포털 사이트의 신문란도 잘
“코로나 전염병에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운명에 묶여 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사탄의 노예가 되어 마음과 생각과 몸이 분쟁을 일으켜 인간관계는 깨지고 인생 막판에 동역자 한명도 없는 허무한
[김현중의 유튜버 탐구] 우리집 PT선생님 ‘고러쉬’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 창궐함으로써 건강에 대해 깊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각했으나 헬스장을 비롯해 집밖으로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코로나사태’로 아빠 실직해도 유학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제가 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녀를 해외대학으로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 고민이 깊어 졌다. 경제적 부담 때문이다. 어떤 가정에서는
[베이직 묵상] 코로나바이러스가 더이상 확산 안되게 막아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3/21, 토) 말씀 안에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거룩한 삶의 열매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에 우리 삶을 의탁하오니 친히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3] 증권사는 본업에 충실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코스피지수를 예측하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다. 투자가치가 있는 기업인지 알기 위해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몇 년간의 공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수차례
[암 극복 건강밥상②] “무지개색 야채가 면역력 되찾아준다”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일본에서는 주민 2만5000명을 대상으로 녹황색 채소와 암의 상관관계를 10년간 연구한 바 있다. 그 결과 녹황색 채소가 암, 특히 폐암의 발생률을 낮추어 흡연자의
[베이직 묵상] “두세 사람 모여도 하나님 함께 하시면 곧 교회이고 예배”
3/20(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만군의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온 열방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케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이동형의 커피심포니⑥] 오페라 ‘루살카’에 비치는 스페셜티 커피의 향미
[아시아엔=이동형 CCA 커피로스터] 환한 달을 보면 두 손을 모으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요즘 그 마음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사무친다. 달빛에서 비롯되는 영험한 기운이라는
[베이직 묵상] 코로나사태 계기로 더욱 성숙한 시민사회가 되게 하소서
모두 어려운 시기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입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서로의 온기를 나누면 이 난관도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께 뭔가 보탬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