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의 말씀에만 온전히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현실과 상황을 넘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Category: 칼럼
코로나 이후 ‘빨리빨리’ 벗고 ‘저활성 사회’로?
[아시아엔=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코로나사태’가 약간씩 진정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이나 이란, 미국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어서 걱정은 여전하다. 예방, 검사,
‘코로나 확산 주범’ 신천지로 청년들 몰리는 책임 기성교회 커
[아시아엔=민성식 <종교와 평화> 편집장] 온 나라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 속에서 보내고 있다. 방역 당국이 권하는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키면서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베이직 묵상] ‘코로나 사태 이후 시대’, 욕심·욕망 대신 믿음을
2020. 03. 24.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승리를 맛보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안면인식’ 발달, 네살 때 잃은 아이 찾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60년대 초반 내 중학교 시절 우리 집은 서울대 뒤 이화동에 있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 거처였던 이화장 근처였다. 학교는 광화문에서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8] 여행 동반자의 조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대략 한달 정도 동반자가 함께 가는 조건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여행 장소와 숙소도 물색해야 하고 여행지에서 하고
심은경 ‘블루아워’로 다카사키영화제 여우주연상
‘신문기자’ 日아카데미상 이어 쾌거 [아시아엔=편집국] 배우 심은경이 영화 ‘블루 아워’로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감독 하코타 유코)의 주연배우
[추도사 전문] “권근술 선배님, 한겨레공동체 똘똘 뭉쳐 새 희망 만들겠습니다”
[아시아엔=김형배 한겨레신문사 사우회장, 방송문화진흥회 감사] 한겨레 안에서는 권근술 선배님과 비교적 일찍부터 만나고 최근까지 뵌 사람은 아마 저일 겁니다. 처음 만났을 때나 마지막 뵈었을 때나 만남은
KBO리그 역대 최고 포수 이만수에게 0.4초란?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SK와이번스 전 감독] 마운드에서 홈 플레이트까지의 거리는 18.44m, 이렇게 짧은 거리에서 불꽃같은 빠른 볼과 다양한 구질을 판단하고 타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연구가
[베이직 묵상] “그 땅으로 들어가라”
[3/23(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허락한 것을 지키고 전하는 능력 주소서 말씀을 사모함으로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일상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작가 공원국의 SNS ‘세가지 질문’
[아시아엔=공원국 역사·여행작가, <춘추 전국이야기> <유라시아 신화기행> <나의 첫 한문 공부> 등 저자] 종이신문을 안 본 지 좀 오래되었지만, 페이스북을 시작한 후 포털 사이트의 신문란도 잘
“코로나 전염병에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운명에 묶여 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사탄의 노예가 되어 마음과 생각과 몸이 분쟁을 일으켜 인간관계는 깨지고 인생 막판에 동역자 한명도 없는 허무한
[김현중의 유튜버 탐구] 우리집 PT선생님 ‘고러쉬’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 창궐함으로써 건강에 대해 깊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각했으나 헬스장을 비롯해 집밖으로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코로나사태’로 아빠 실직해도 유학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제가 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녀를 해외대학으로 진학시키려는 학부모들 고민이 깊어 졌다. 경제적 부담 때문이다. 어떤 가정에서는
[베이직 묵상] 코로나바이러스가 더이상 확산 안되게 막아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3/21, 토) 말씀 안에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거룩한 삶의 열매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권에 우리 삶을 의탁하오니 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