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해야 할 수치와 멸시를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진리가 주는 자유와 죄 아래 있는 자유는 다릅니다. 운명에 묶인 채, 자기개혁이 없는 자유는
Category: 칼럼
[베이직 묵상] 의인이 죽어 죄인을 구원하는 섭리
4/10(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십자가로 걸어가신 예수님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힘입어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게
언택트 시대, 콘택트 리더십으로 심리적 거리 좁히자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휴먼웨어101> 저자] 비대면(非對面), 비접촉(非接觸) 등과 같은 단어가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얼마 전부터 일상의 곳곳에서 이른바 혼밥, 혼술, 혼놀
[베이직 묵상] “뿌리 깊은 시기심을 다스려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지 못하는 뿌리 깊은 시기심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소서 – 못 잡아먹어 안달난 무리 앞에서도 태연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삶의 고난이 십자가로 해석되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이미 확증 받았기 때문입니다.(로마서 5장 8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⑥] 코로나19, 지구 종말의 시작인가?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108만명의 확진자와 5만8000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독감이 더
[베이직 묵상] “내 원대로 말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내 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게 하소서 –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지원대학 다 떨어졌어요?” “걱정마세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들 대부분이 합격자 발표를 마쳤다. 지원한 미국 대학에 다 떨어지거나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형편없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고민이
민족사학자 신채호와 박열의 공통점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단재 신채호는 1870년생으로 박은식과 더불어 민족사학의 중심을 이룬다. 신채호는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비판했다. 역사는 승자의 몫이다. 삼국사기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 중심이 되고
코로나가 불러낸 왕소군의 ‘춘래불사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코로나19 때문에 분명 봄은 왔는데 영 봄 같지 않은 4월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은 <한서>(漢書)의 ‘원제기’(元帝紀)와 ‘흉노전’(匈奴傳), 그리고 <후한서>(後漢書) ‘남흉노전’(南匈奴傳)에 나온다. 중국 전한(前漢) 11대
코로나19, 하늘 뜻이라 믿고 조용히 기다려보면 어떨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었을 때 성질이 급해 제풀에 넘어가곤 했다. 그래서 기다릴 줄 모르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밥 먹듯이 했다. 성공하는 길은 무엇일까?
김두봉과 최용건···북한현대사에서 기억해야 할 두사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과 우리 한글 맞춤법은 별 차이가 없는데 이는 최현배와 김두봉이 주시경 밑에서 <조선어 사전> 편찬 말모임에서 같이 활동했기 때문이다. 김두봉은 연안파로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6] “한국언론 ‘주식 보도’ 이것이 문제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가을이 되면 퍼렇던 감이 발갛게 익어간다. 아직은 떫지만 햇볕이 안 드는 곳에 잘 보관하면 겨우 내내 홍시로 먹을 수
[암 극복 건강밥상⑤] 김치, 숙성됐을 때 암예방 효과 최고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치 하면 외국인들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 정도로 꺼리는 식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외국인들도 김치를 먹기
고난주간?···”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감사를 회복하는 기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고난주간은 십자가 바라보면서 슬퍼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건하지 않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