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내 영적 문제를 노출시켜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됩니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며 ‘하나님이 있긴
Category: 칼럼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①]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의 지칠 줄
“기도의 가장 위대한 힘은 나를 변화시키는데 있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가장 위대한 힘은 나를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내 몸을 썩게 만드는 욕망과 욕심, 시기와 질투, 사탄의 감각을 차단하십시오. 내 몸에 그리스도의
[베이직 묵상] “가족은 일생을 품는 보금자리, 인격의 산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가정에 먼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시대의 풍조와 급변하는 사회 속에 흔들리는 가정을 지켜주소서 2. 나라와 민족 -온 국민이
5.18광주민주화운동 40년, 그리고 천만영화 ‘택시운전사’
올해는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5.18에 대한 평가가 아직도 계속되는 가운데 <동아일보> 김용길 기자가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김 기자는 이 글에서 광주 5.18을
[암극복 건강밥상⑭] ‘수퍼푸드’ 마늘, “혈액순환·정력증진·피로회복에 최고”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한국인들이 많이 먹는 항암 식품 1위는 마늘이다.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50%, 결장암 30%를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마늘은 2002년
[베이직 묵상] 맺힌 것 풀지 않고선 공동체 건강할 수 없어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만큼 먼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의 피를 의지해 생명을 누리는 나날이게 하소서 2.
[중국 제대로 알기] 목숨만큼 ‘체면’ 중시···결혼식 때 헬리콥터·롤스로이스 동원도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세계인이 중국 사람에 대해 공통적으로 꼽는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이 ‘자만심과 우월감’이다. “작은 나라가 어딜 감히?”라는 중국인들의 대국 의식을
[베이직 묵상] 불신·비대면·혐오 대신 신뢰·사랑이···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안의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시고, -막힌 담을 허무는 화해의 직분을 잘 감당하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톨스토이 ‘참회록’과 나그네 인생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가 젊어 한참 여행을 다닐 때, 이탈리아 밀라노대성당을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그 밀라노 대성당에는 세 가지 아치로 된 문이
[암극복 건강밥상⑬] 당근, 식도암·위암 발병 절반으로 낮춰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당근을 많이 먹는 사람은 식도암 위험이 40~60% 낮다고 한다.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보고서에 의하면 육류가 많은 식사를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식도암
[베이직 묵상] “반드시 이기는 비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위기와 갈등을 극복하게 하소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날 때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프랑스 미테랑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 던지는 교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8년 드골에 의해 제5공화국이 시작된 이래 미테랑은 1981년 첫 사회당 정권을 이끌었으며 대통령으로 가장 오래인 14년간을 집권했다. 미테랑은 사회당 내지 진보적
한 생명을 구한 케냐 거지 소년의 눈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노자 <도덕경> 7장에 “마음을 비우면 채워진다”는 말씀이 있다. 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 以其不自生 故能長生 是以聖人後其身 而身先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 그 뜻은 이렇다. “하늘과 땅은
코로나19 원격수업에 지친 학생과 학부모께
부모도 자녀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신체적 에너지 발산에 도움 줄 것 스트레스 발산 호흡법 및 명상을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내 초중고 대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