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하노이시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마이는 두 자녀와 함께 여행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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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하노이시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마이는 두 자녀와 함께 여행 갈
1. 중국 최대 명절 춘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랐음. 4일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1. 중국, 갈륨 등 이중용도품목 미국 수출 금지 – 중국이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추가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3일부터 중국산 갈륨, 게르마늄 등 민간·군수 이중용도 품목에
1. 중국 10년 만기 국채 2%선 붕괴, 사상 최저치 – 중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경기회복에 대한 회의적 전망이 확산하면서 심리적 지지선이던 2% 선이 무너져
1. 중국, 미국에 ‘대만 라이칭더 하와이 경유’ 항의 –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을 계기로 미국 하와이에 발을 들인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1973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난 빌랄 B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시각예술가다. 그는 또한 미술평론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문화기술
1. 중국 관영지 “위안화 안정 유지할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에 따라 미중 간 환율전쟁 가능성이 제기되자
1. “중국 내수 활성화 위해 2천조원 지원책 필요”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중 무역전쟁에 대비해 중국이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조 위안(약 1조4천억 달러·1천920조 원) 규모의
1. 주미 중국 대사관 “무역전쟁에 승자없다” –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과 관련해 “무역·관세 전쟁의 승자는 없다”는 입장을
1. 중국 “엔비디아 중국에 뿌리내리길” – 중국 통상 교섭 담당 고위급 당국자가 미국의 추가 반도체 규제와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 경영자를
1. “중국, 미얀마 군정에 2천억원 제공…인프라 등 지원” – 중국이 미얀마 군사정권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2천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음. 24일 현지 매체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가 확정됨에 따라 걸프와 중동의 지속적인 전쟁과 정세 불안이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가 지난 19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집행위원회 구성원 등 아시아 각 권역의 16개국 회원들이 참석했다.
1. 중국, 대만 무기 판매에 미국과 국방장관회담 거부 – 미국이 라오스에서 열린 다자회의를 계기 삼아 중국 측에 국방장관 회담을 제안했으나 중국은 미국의 대(對)대만 무기 판매를
1. 중국 인민은행 전 디지털화폐연구소장, 가상화폐 뇌물 수수 – 중국 인민은행의 디지털화폐연구소장까지 지낸 중국 금융 분야의 고위 관리가 가상화폐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공산당적을 박탈당하고 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