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LS네트웍스 및 LS전선이 파키스탄 카라치전력공급회사(KESC, 이하 ‘K전력’)와 8백만달러(98억7천만원)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이로써 파키스탄
Author: 나시르 아이자즈(Nasir Aijaz)
파키스탄 타르사막 어린이, 수인성 전염병으로 올해만 최소 170명 사망
* ‘아시아엔’ 해외필진이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인도 북서부에서 걸쳐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타르사막. 세계에서 7번째로
파키스탄서 부는 ‘한류 열풍’···‘대장금’ 4일부터 국영방송서 절찬리 방영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4일부터 현지 국영방송 <PTV
광활한 타르사막에 펼쳐진 이슬람-힌두 화합의 장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세계에서 7번째로 넓은 타르 사막(인도 사막)은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인도 북서부에
‘테러와의 전쟁’ 美, 탈레반 ‘근거지’ 파키스탄과 협력 대폭 확대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번역 김아람 기자] 미국은 몇 해 전부터 파키스탄 사람들이 갖고 있는 ‘미국의
삼성전자 파키스탄 지사, 대지진 피해자 돕는다···이재민에 방수텐트 등 전달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번역 최정아 기자] 삼성전자 파키스탄 지사가 파키스탄 북부에서 발생한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구호활동을
[해외기고] 한국-파키스탄 FTA 가시화, 인구 2억 시장을 노려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번역 김아람 기자] 한국과 파키스탄이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지났다. 이에 양국은 현재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을 포함,
사막 운송수단 ‘낙타’ 우유, 당뇨병에 효과 탁월!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과거 인류는 낙타나 말을 타고 이동했으나, 1885년 자동차가 처음 등장한 이후 교통수단의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추세와 달리 파키스탄에서는
파키스탄 폭우·폭염 ‘대재앙’, 기후변화가 주원인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빙하도 녹일 정도의 ‘기후변화’가 파키스탄에 폭우를 불러왔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습한 날씨로 신드 주, 펀자브 주, 발루치스탄 주 등지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속출한
삼성이 후원한 블록버스터 ‘샤’, 파키스탄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서남아시아와 중동의 사이에 위치한 파키스탄은 고질적인 빈부격차와 끊임없는 유혈사태로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기업 삼성의 후원을 받아 제작된
파키스탄 카라치, 폭염으로 1300명 사망···여야는 공허한 공방만 되풀이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지난 6월, 파키스탄 신드 주의 주도 카라치에서 2주간 전례 없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1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때 맞춰 불어온
중국 신실크로드로 파키스탄 경제개발 ‘부푼 꿈’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특파원] 지역안보와 정치안정의 과제에 직면한 중국과 파키스탄이 양국 관계를 ‘전천후(全天候)’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all-weather strategic cooperation partners)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파키스탄은 ‘유령학교’ 천국?···”1만곳 육박, 수백만 달러 예산만 따먹는 하마”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 전 편집국장] 파키스탄은 ‘유령(Ghost)’이란 단어가 익숙한 나라다. 파키스탄에선 현재 1만개에 달하는 ‘유령학교’가 건물만 남아,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정부는
[매거진N 특별기고] 인도-파키스탄 ‘크리켓 외교’가 놓쳐선 안될 것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엔 지부장] 크리켓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다. 특히 국가대표 경기가 있을 때면
파키스탄 체류 아프간난민 100만명 추방 위기 몰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부장] 소련 붕괴 후 90년대 후반 탈레반 통치 시절, 수백만 아프간 난민들이 파키스탄으로 넘어왔다.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