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기자가 본 노숙인 보도의 ‘오늘과 내일’ 조동찬 경제-산업, 사회-문화 [아시아엔=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필자는 기자가 되기 전에 의사였다. 아이티 지진이 났을 때 세브란스의료팀과 함께 봉사 갔을 때, 그 현장에서 ‘기자’란 발로 찾아가는 직업임을 배웠다. 2008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