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정부가 26일 중의원이 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총리를 다시 일본의 새 총리로 선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기 위해 총사퇴했다. 후지무라 오사무(藤村修) 일본 관방장관은
Author: 편집국
中 ‘서열 3위’ 장더장의 옛 모습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리커창(李克强) 부총리에 이어 25일 정치국 상무위원 장더장(張德江)과 위정성(兪正聲)의 개인 이력과 가족사항 등을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서열 3위인 장더장(張德江)은 김일성종합대학에 2년
[부음] 12월 26일
▲조성진 前 충북대 총장 별세, 조대희 경희대 교수·정희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예희 주부·문희 주부 부친상=25일7시3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27일7시, (043)269-7216 ▲정병건 前 동부증권 전무이사 별세, 정준규 삼성엔지니어링 대리·혜원
[인사] 12월 26일
◇기획재정부 ▷협동조합정책관 남봉현▷협동조합운영과장 김명중▷협동조합협력과장 박창환 ◇지식경제부 ▷산업환경과장 최연우▷광업등록사무소장 김성기 ◇부산시교육청 〈지방3급 승진〉 ▷감사관 강수형▷해운대도서관 관장 박정기 〈지방4급 승진〉 ▷감사서기관 박종만▷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이우준▷총무과 권영식(교육과학기술연수원 교육훈련 파견)〈지방3급
中 성탄절 최고 인기상품은 ‘사과’…3만원 넘는 ‘핑안궈’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중국 전역에서 사과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대형마트, 과일 매장 등은 성탄절 특수를 누리고자, 사과 가격을 평소보다 몇배나 올렸다.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은 민주 위기 부르는 언론통제 중단하라”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성명서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Nepal)는 네팔 정부가 지난 1월 내놓은 언론정책을 통해 언론통제를 강화하기로?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 국회나 국가의 정책적 합의도 없이?이러한 강압적?언론정책을
[中 외식문화] 베이징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중국 최대 음식평가 사이트인 다중뎬핑(大?点?, www.dianping.com) 산하 다중뎬핑연구원은 지난 10월 31일까지의 사이트 조회를 근거로 최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州), 선전(深?), 청두(成都) 등 주요 도시의 요식업 시장
中 ‘베이징-광저우’ 고속철 개통…세계 최장
중국 수도 베이징과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이 두 대도시를 잇는 세계 최장 고속철도가 26일 개통했다. 지난 2009년 말 우선 우한(武漢)~광저우 구간, 지난 9월 정저우(鄭州)~우한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한국문화 관광지 ‘신라촌’ 건설 계약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26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 신라촌 건설사업, 정식 계약 체결 시안 신라촌(新羅小鎭) 건설사업
매일경제 선정 ‘올해 국내외 10대 뉴스’는?
매일경제는 26일 <2012년 국내외 10대 뉴스>를 각각 선정했다. 국내 10대 뉴스는 박근혜 첫 여성대통령 당선,?싸이 `강남스타일` 세계 들썩,?양적완화ㆍ글로벌 환율전쟁, 안철수 현상, 미완에 머물러,? 농림부 첫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경제성장률 13년간 두자리수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25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시 대기질 청정일수 302일, 2012년 목표 조기 달성 시안환경보호국에
[길림신문 기획] ‘한중수교 20년’② 중국산, 그 불편한 진실은?
[불편한 오해] 동네북 신세가 된 중국산 한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MBC가 지난해(2011년)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한국인 1016명에게 “중국에 대한 인식”을 물었는데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中, 고위 지도부·군 간부 ‘특권철폐’ 지시
최근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한 비리 폭로로 고위 관원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증대하는 가운데 관영 매체들이 연일 인터넷 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글을 싣는 등 중국에서 인터넷 여론
시리아 기독교인, “아사드 정권 이후가 두려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라(40)는 부모에게 시리아 내전의 격전지로 떠오른 고향인 알레포를 떠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미라의 부모는 레바논에 있는 그녀에게 가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알레포를 떠나지
이라크, 평화로운 성탄절 맞은 ‘파티셰’
이라크에서 제과점을 하는 파티셰(patissier) 후세인 알 시비비(37)가 22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한 빵집에서 성탄절용 케이크를 장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