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시리아, 아사드 권력누수·내전 장기화·경제붕괴로 ’삼중고’ [아시아엔] 시리아 국가위상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국민들은 피난길에 올랐으며, 국경이 사라지고 있다.?도시는 붕괴되고?ISIL과 헤즈볼라에 의해 유서 깊은?문화유산들은?마구 파헤쳐졌다. 시리아는 2000년
Author: 편집국
[1월13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두 얼굴의 독재자’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뉴욕타임즈> ‘두 얼굴의 독재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아시아엔]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양면성을 지닌 인물이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일견 친서구적이며, 상냥하고 능숙하게
[1월12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허핑턴포스트 “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허핑턴포스트>?”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아시아엔] 2014년 11월11일, 뉴욕 첫 에볼라 감염자였던 크레이그 스펜서 박사가 뉴욕병원에서 퇴원했다. 그가 퇴원한 후 미국 내 에볼라
현대아산, 개성공단 2호 면세점 개장
[아시아엔=편집국]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독점사업권자인 현대아산(대표 조건식)은 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1층에 ‘현대 면세점 개성 2호점’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김남식 개성공단 관리위원장을 비롯해 현지
‘질소누출’ LG디스플레이에 작업중지 명령
[아시아엔=편집국]LG디스플레이 경기도 파주공장의 질소가스 누출로 사상자 6명이 발생한 사고와 관련, 고양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진태)은 E3 공장 내 모든 작업을 중지하도록 명령했다. 이와 함께 사고가 난 E3 공장이
[역사속 오늘 1월14일] 1987 박종철 고문치사 2010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 선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이다/혹한의 칼바람 살을 에는 겨울이다/이 겨울, 깡깡 얼어붙은 얼음나무들이 있다…지금, 지상에서 그들이 머물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노동자여…이 얼어붙은 겨울을 분노하라…승리의 날은 멀지
[역사속 오늘 1월13일] 1969 삼성전자 설립 2005 미주한인의 날
[아시아엔=자료제공/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나도 아니다/실상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도/하늘만은 함께 있어 주지 않던가…얼마 더 너그러워져서 이 생명을 살자/황송한 축연이라 알고/한세상을 누리자/새해의 눈시울이/순수의
하나-외환은행 통합 ‘급물살’ 탈 듯
신제윤 “노조 합의 없어도 통합신청 처리할 수도”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노동조합과 합의가 없어도 통합승인신청서를 처리할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아시아엔플라자] 이스탄불문화원 ‘언론의 자유’ 특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문화원 강당에서 중앙일보 배명복 논설위원을 초청해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책임‘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
[역사속 오늘 1/12]1981전두환, 김일성 서울 초청 2008대만총선 국민당 압승
2015(4348). 1.12(월) 음력 11.22 무자 1904 화가 고암 이응로 태어남 — 아들을 만나러 북한에 갔다가 동베를린간첩단 사건(1967), 백건우 윤정희 부부 납치사건 등에 연루되기도 했으나 “이데올로기는
[역사속 오늘 1/11]632년 마호메트 고향 메카 귀환, 2013 파키스탄 테러 150명 사망
2015(4348). 1.11(일) 음력 11.21 정해 1388(고8려 우왕 14) 최영 문하시중이 됨 1895(조선 고종 32) 관원의 복제 개정 1908 소설가 김유정 태어남 1947 유엔총회 남북한 총선거
[역사 속 오늘 1월10일] 2000 타임워너-AOL 합병, 2010 ‘존엄사 논쟁’ 김할머니 사망
2015(4348). 1.10(토) 음력 11.20 병술 1067(고려 문종 21) 흥왕사 낙성 연등회. 2,800칸, 팔각 목탑 2기, 경기도 개풍군 진봉면 1135(고려 인종 13) 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한국 조선수주 36% 감소…수주잔량도 줄어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실적이 전년보다 36% 급감했다. 8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969만9천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1749척)로 전년보다 34.7% 감소했다.
블레어 “한국도 베트남에서 무자비했다”
[아시아엔=편집국] 데니스 블레어 일본 사사카와(笹川) 평화재단 이사장이 8일(현지시간) “일본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질렀지만, 한국도 베트남전 때 아주 무자비했다”고 주장했다. 9일 워싱턴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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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Asians Welcoming the New Year 청양띠 새해, 일본·중국·필리핀을 가다 23 일본의 설 ‘신 맞이하는 날’_고선윤 26 중국 ‘춘절’ 요란법석 폭죽으로 시작_왕치(王岐) 29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