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친·반정부 시위대 충돌, 13명 사망

24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살레 대통령 지지자들이 충돌해 1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예멘 경찰이 시위대에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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