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자살 폭탄 테러, 최소 40명 사망

23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차량을 이용한 두 차례의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 40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부상한 가운데 행인들과 구급차 요원들이 현장에서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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