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금융위기 10주년 맞아 시위

2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금융 위기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 2000년 금융 위기로 페르난도 데라루아 당시 대통령이 집권 2년 만에 사퇴하는 결과가 빚어진 바 있다. <사진=신화사/Martin Zab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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