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장관, 리비아 ‘첫’ 방문

리비아를 방문한 리온 파네타 미 국방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7일(현지시각) 수도 트리폴리의 미국인 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미 국방부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리비아를 방문한 파네타 장관은 방문 동안 리비아 과도정부 지도자들과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미국은 리비아에 대한 동결 자산 300억 달러(약 34조7200억원)와 내전 동안 이어왔던 제재를 해제한 바 있다. <사진=신화사, Hamza Tur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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