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흥미진진 ‘코끼리 폴로’

26일 네팔 치트완의 사우라하에서 제9회 국제 코리끼 축제가 열린 가운데 코끼리 레이스(축구경기)가 진행 중이다. 네팔 정부는 관광객 유치와 코끼리 보호를 위해 해마다 이 축제를 주최하고 있고,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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