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민족의 기상 ‘부즈카시’, “말 달리자!”

6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치러진 ‘부즈카시(Buzkashi)’ 친선경기에서?한 기수가 하얀 원 안에 머리가 없는 염소를 던져 넣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국가 스포츠인 부즈카시에서 참가자들은 죽은 염소를?원으로 그려진 골문에 넣기 위해 겨룬다.

부즈카시의 ‘부즈’는 염소, ‘카시’는 사냥을 뜻한다. 남성용 스포츠인 부즈카시는 양을 제물로 바치던 고대 풍습에서 비롯됐으며, 기마민족의 용맹을 기르기 위해 넓은 초원에서 이뤄진다.
<사진=AP/뉴시스/Musadeq Sad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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