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아웅산 수치, ‘美 의회 금메달’ 수상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전 영부인인 로라 부시(뒷쪽 왼쪽),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존 베이너 하원 의장으로부터 금메달을 받고 있다.


미얀마의 민주운동 지도자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19일 미국 의회에서 금메달을 받은 뒤 연설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얀마의 민주화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대화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