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모피코트? 이 여우에서 나왔습니다”

모델들이 런던 패션 위크를 하루 앞둔 13일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패션쇼의 진짜 동물 가죽 사용에 항의하기 위해 가죽 벗긴 여우들의 몸뚱이를 들고 걷고 있다. 이 시위는 ‘동물을 윤리적으로 다루자는 사람들의 모임'(PETA)이 벌였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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