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홀리 축제’…”화려한 색깔 만끽해요”

9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뮌헨에서 열린 홀리 축제에서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공중에 뿌리고 있다. ‘색의 축제’로 알려진 홀리 축제는?인도 등 힌두교 문화권에서 시작된 전통이다. 올해 축제에는 1만여 명이 뮌헨에서 인도 디제이, 곡예, 춤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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