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열린 ‘파리의 백색 만찬’

3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 있는?아트 사이언스 뮤지엄(Art Science Museum)에서 888여명의 내빈들이 흰옷을 입고 모여 있다.

이 만찬은 24년 전 파리에서 “백색 만찬(Diner en Blanc)”으로 시작됐으며, 이번에 싱가포르가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처음?시도한 것이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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