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된 레바논 항구 트리폴리

21일 레바논 북부 트리폴리에서 무슬림 군대가 또 다른 무슬림 그룹과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 <신화사=Umar>

레바논 트리폴리에서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교전한 뒤 공격을 받아 불에 타버린 한 상점 지붕 위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AP/>

무장한 레바논 군인들이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 지역인 트리폴리로 들어오고 있다. 국경지대에서 펼쳐진 시리아 내전으로 2명이 죽고 45명이 부상했으며, 레바논 군인 9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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