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촌 “아이들은 노는 것이 즐거워”

19일 시리아와 인접해 있는 북 요르단 마프락(Mafraq)시 자타리(Zaatari) 시리아 난민 캠프에서 어린이들이 가면을 쓰고 놀고 있다. 인도주의적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달 마련된 자타리 사막?난민 캠프에는 3000명 가까운 시리아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모여 무언가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 시리아 난민 어린이가 사진기자의 카메라 렌즈를 만져보며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 그림자에 비친 모습에서?사진기자가 어린이를 찍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신화사=Mohammad Abu Gh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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