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의 시선] 여수 오동도 동백꽃 January 28, 2025 김용길 오늘의시 여수 바다 <사진 김용길> 전라선 종점 삶이 피곤해 바다 그리웠다 다도해 섬이 반긴다 섬은 섬끼리 대화한다 내가 말 걸어 줄 때까지 파도 그들 연결 전선줄 외로울 땐 여수 미황사 동백 Related Posts:[김용길의 길따라 물따라] 고군산열도 석양이 가슴팍 더 후벼파는 건...[김용길의 시선] 독고다이[아시아엔 창간 11주년-축시] '계절을 검증하지 않듯' 이송우[조오현 스님 입적] 설악 큰스님, 벌써 그립습니다[김용길의 시선] 철학책 독서모임..."환대할 것인가. 전쟁을 치를 것인가" 김용길 '편집의 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