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평안케 하소서 January 19, 2025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돌부처 <사진 배일동> 흘림골에서 본 30미터 크기의 큰 바위에 드러난 부처상 너무도 자연스럽다 Related Posts:[배일동의 시선] 자존(自尊), 스스로 존귀한 사람은...[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노벨문학상 한강에 바치는 꽃다발[배일동의 시선] 이눔의 새야, 그리 좋더냐[배일동의 시선] 밀양 표충사 산신각 배일동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