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도손 ‘힐링캠프’ 10월 3일 상주 한농마을에서

지난 7월 여름캠프 참석자들이 둘레길을 산책하고 있다. 

유기농 효소 전문기업 ‘오손도손’에서는 지난 7월 24일 여름 힐링캠프에 이어 가을 행사를 10월 3일 개최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면역력 향상을 위한 유기농과 해독 힐링 체험 캠프가 처음 열려 전국에서 모여든 시민들 반응이 높아 이번에 2차 행사를 열게 됐다고 오손도손측은 밝혔다.

백두대간 청정구역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돌나라 한농복구회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지구 사랑 마음을 나누고 여러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돌나라 농장에서 토종 유기농으로 재배한 비건 뷔페 체험과 둘레길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지난 여름 힐링캠프 참석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한농복구회는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의 3무 농법으로 28년간 유기농법을 고수한 유기농업 단체다.

이번 캠프에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 연구 및 개발에 매진하는 한농의 유기 농사 성공 비법도 한농마을 농부에게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시에서 시골로 막 귀농 귀촌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될 전망이다.

유기농에 관심 있고 환경을 아끼는 사람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경북 상주시 외서면 송죽동2길 15번지 돌나라 오아시스 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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