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뮤즐리, 돌나라 오아시스 청송식품 ‘발아미인’

뮤즐리 

뮤즐리는 1900년대 초 스위스 의사 비르헤르 베너 박사가 환자 치료식으로 개발한 생식이다. 베나 박사는 당시 육류가 인간에게 최고식품이라는 생각을 가진 동료 의학자들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위스의 대표 음식이자, 전 세계 웰빙 마니아들의 인기식품으로 자리잡았다.

뮤즐리 

뮤즐리는 익히지 않은 통곡식에다 말린 과일류와 고소한 견과류를 혼합한 시리얼 형태라 건강식을 찾거나 바쁜 일상의 일반인들도 즐겨 먹곤 한다. 

하지만 시대를 따라 사람이 변하듯 뮤즐리 역시 120년을 지나는 동안 각 나라 제조사에 따라 본연의 맛과 형태 제조법까지 많이 바뀌었다.

건강과 치료 개념에서 맛 위주로 바뀐 탓에 통곡식과 견과류를 볶거나 오일에 튀겨 생식이 아닌 화식 시리얼로 출시된 제품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설탕까지 가미해 당도를 높이기도 한다. 일상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 식사로 유용하다는 점에선 나름 업그레이드된 셈이다.

한편 미국에서 현재 유통되는 ‘뮤즐리 퓨전’은 지금도 비르헤르 베너 박사 고유의 레시피와 제조법에 따라 생산된다.

베너 박사의 고유한 레시피로 제조한 뮤즐리 식단을 적용한 환자들의 경우 대개 건강이 호전되지만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만든 뮤즐리 식단으로는 건강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그동안 유기농산물 생산과 가공식품으로 알려진 돌나라 한농복구회에서 20여년간 연구 개발하며 생산 중인 발아생식 제품인 ‘발아미인’은 건강식 애호가나 특히 성인병 환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발아생식이라는 말 그대로 10가지 이상의 국내 모든 통곡류들을 발아시켜 소화 흡수 및 영양성분까지 배가된 생식제품이다.

스위스 뮤즐리는 유럽인들이 즐기는 곡류 귀리를 주원료로 하여 발아시키지 않고 사용했지만, 발아생식은 통밀과 현미멥쌀, 현미찹쌀, 보리, 차조, 수수, 대두, 쥐눈이콩 등 국산 통곡식들을 발아시켜 만든다는 점에서 한국인 맞춤형 뮤즐리이자 건강식으로도 업그레이드 된 시리얼 생식이다.

돌나라 오아시스 청송식품 최경수 대표는 “건강한 씨눈이 붙어있는 통곡류만이 발아가 가능하며 발아과정에서 항암 항산화물질인 베타글루칸과 비타민 B군, 각종 소화효소들이 생성된다”며 “곡류마다 발아점이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개 자연 발아하는데 2일 정도 소요돼 최상의 발아생식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골든 발아점을 포착하는 게 관건”이라고 했다.

최경수 대표는 “자칫 골든타임을 놓치면 엿기름과 같이 싹이 커지고 식이섬유가 강해져 식감도 떨어지고 맛이 변질되기 쉽다”며 “또한 발아가 미처 되지 않은 곡류를 사용하면 소화흡수율과 영양성분이 떨어진다”고 발아생식 노하우를 밝혔다.

뮤즐리는 그대로 먹기도 하지만 두유나 우유, 요구르트, 요플레, 주스를 부어서 먹거나 채소나 과일 샐러드에 버무려 먹어도 좋다. 또 올리브유를 넣어 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돌나라 오아시스 청송식품 발아생식 ‘발아미인’은 발아과정에서 생성된 당분과 야콘의 천연 당분으로 인해 달큼한 맛을 엿볼 수 있다.

과일이나 채소 샐러드를 곁들여 섭취하면 한끼 식사로서 부족한 부분의 영양과 포만감을 해소할 수 있다고 돌나라 한농마을 청송식품 최경수 대표는 전했다.

6 comments

  1. 10가지이상 국내곡류로만든 발아생식은
    최고의 건강식이라 보약이고 치료제가 되겟네요.
    저도 꼭 먹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건강을 위해
    발아생식을 권하고 싶네요

  2. 저도 식사로 먹고 있는 제품인데요,
    생식을 전혀 안해본 분들도 누구나 먹기좋은 발아미인이에요.
    건강회복이 필요한 분들에게 치료식으로 강추해요.^^

  3. 와우!
    먹을 수만 있다면 건강이 업될 것같은 제품이네요.
    생식이라 쉽게 먹을 수 있을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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