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최고의 응원은 동행”

<사진=서산시청>

5월 월례회의에서 “서로에게 힘을 주고 얻는 동행하는 한 달 되길”

맹정호 서산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월 월례회의를 열고 직원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맹 시장은 “5월은 서로 응원하고 동행하며, 서로에게 힘을 주고 힘을 얻는 한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달은 근로자의 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도 있다”며 “그래서 5월을 사람의 달, 관계의 달,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달로 이름 붙이고 싶다”고 밝혔다.

만 75세 어르신 백신 접종이 충남도 내에서 높은 접종동의서 징구율을 기록하고 많은 어르신이 접종한 것에 대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맹 시장은 “1천 7백여 직원 모두가 협업한 결과”라면서 “본연의 업무와 백신접종 지원 병행으로 어려움이 많을 텐데 백신 2차 접종이 완료되는 6월까지 좀 더 힘내달라”고 독려했다.

지난달 성과도 언급했다. ‘서산그린바이오시티 조성사업’이 ‘노사상생형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과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단지 컨소시엄 협약 체결’을 예로 들었다.

이에 “지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150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충남도, 보령, 아산, 당진과 공동 참여해 선정된 것도 빼놓지 않았다.

맹 시장은 “사업 선정은 위기의 굴뚝일자리를 친환경 미래일자리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책을 세우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새로운 일자리를 확보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말미에는, “공직자에게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 시대”라며 “우리가 말하고 쓰는 단어 하나, 행동 하나에도 신중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매일매일 정신없이 바쁜 날이지만 고개를 들어 맑은 하늘과 푸르름이 짙어지는 나무도 보시길 바란다”며 “5월도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힘차게 시작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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