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의 ‘맛있는 설 명절’‥브런치부터 생체리 디저트까지

<사진=인터컨티넨탈>

짧은 설 연휴, 갓 수확한 칠레 생체리를 이용한 디저트 패키지부터 30층에서 즐기는 브런치까지 가심비 높은 다양한 프로모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와 즐기기 좋은 가심비 높은 다양한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설 연휴가 길지 않은 만큼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텔 레스토랑을 찾아 여유로운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설 연휴를 포함해 1월 13일부터 27일까지는 생체리를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랜드 델리에서는 칠레에서 갓 수확하여 공수한 싱싱한 생체리를 비롯해, 체리가 가득 올라간 체리 타르트, 체리 치즈 크로와상 등을 판매한다. 특히 설 연휴에 지인들에게 이색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생체리 패키지’에는 생체리팩, 체리 타르트, 쿠키와 마카롱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뷔페 레스토랑인 그랜드 키친에서도 해당 기간 동안 생체리와 체리 머랭, 체리 클라푸티, 체리 타르트, 체리 파르페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내내 ‘하늘 위의 브런치’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일 브런치(IL BRUNCH)’를 운영한다. 도심이 깨어나는 모습을 감상하며 활력 있는 아침을 맞이하기에 충분한 다채로운 뷔페 섹션과 수석 셰프 루카 카리노의 위트가 더해진 4가지 패스 어라운드(Pass around)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명절에 귀한 분들과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이라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인스타그래머블’한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만날 수 있다. 정통 딸기 디저트 뷔페의 형식에 올해 가장 트렌디한 ‘인싸템’을 접목한 ‘스트로베리 애비뉴(Strawberry Avenue)’에서는 각국의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기 디저트를 딸기로 재해석해 약 40여 가지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만약 명절 연휴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와인 한 잔을 즐기고 싶다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무제한 와인 뷔페인 ‘원더아워’를 선택해보자. 무제한으로 와인과 맥주, 칵테일까지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안주와 스낵도 푸짐하게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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