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2019 핼러윈 파티’ 10월 25일 개최

<사진=인터컨티넨탈>

’10월 마지막 불금에 미리 만나는 핼러윈’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15% 할인된 얼리버드 특가 예약 가능
콘셉트의 뷔페 메뉴와 무제한 주류, 핼러윈 분장 체험, 포토존. 게임 등이 포함된 파티 진행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오는 10월 25일(금) 밤 9시 30분부터 새벽 12시 30분까지 로비라운지에서 핼러윈 콘셉트로 꾸며진 뷔페 메뉴와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2019 핼러윈 파티 ? 마녀의 디너’를 개최한다. 특히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핼러윈 파티 연출을 위해 로비라운지는 단 하루 동안, 마녀의 디너를 부제로 다양한 핼러윈 소품으로 꾸며진다. 핼러윈 분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핼러윈 테마의 포토존에서는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좀비를 이겨라’, ‘복불복 게임’,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들이 마련되고, 분위기를 끌어올려줄 디제잉 퍼포먼스도 준비된다.

마지막으로 핼러윈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디저트와 호텔 셰프가 준비한 식사 대용 메뉴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소믈리에팀이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칵테일, 맥주 등의 주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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