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엎어라⑤] 산성피 만드는 음식 ···백미·흰밀가루·육식·백설탕

현미밥이 당신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직접 체험을 해보시길

그의 건강법은 아주 단순한 것들입니다. 또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고 간단하게 효험을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것은 그가 직접 체험으로 얻은 건강법입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것들을 자신만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워 이웃과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그는 30년간 유기농공동체 한농마을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한농제약과 발효전문기업 오순도순의 김제경 대표입니다. <아시아엔>은 김제경 대표의 우리 몸을 살리는 건강법을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음식은 암을 고치기도 하지만 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암 발생 원인의 절반은 음식 때문이다. 산성 체질이 되면 모든 병에 취약하다. 특히 암에 걸리기 쉽다. 그러므로 평소 식생활이 중요하다. 다음은 건강에 해로운 대표적인 식품들이다. 최소한 이런 정도는 지켜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가장 신경 써야 할 음식들부터 보자.

*흰쌀밥

각종 곡식의 씨눈에는 효소가 살아 있어 영양소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적게 먹어도 왕성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주식인 쌀을 예로 들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씨눈을 제거한 흰쌀(백미)만 먹는다. 벼의 겉껍질을 벗긴 다음 속껍질까지 몇 겹을 벗겨낸 것이 흰쌀이다. 이에 비해 색깔이 거무스름한 현미는 벼의 겉껍질만 한겹 벗긴다. 현미를 물에다 불려 심으면 싹이 돋는다. 생명의 기운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현미밥 한 공기 성분을 분석해 보면 우유 2되, 달걀 20개, 김 50장에 해당하는 영양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것은 고단위 영양제다. 특히 껍질 부분에는 최고 성분의 A급 지방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 지방질은 물에 완전히 용해되기 때문에 물에 풀어도 보이지 않고 혈관에 들어가도 걸리지 않는다.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에너지를 원활하게 공급한다. 현미에는 또 키틴산(chitin acid)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농약을 분해시킬 수 있다.

필자는 20년 넘게 현미밥을 주식으로 먹어왔다. 문제는 꼭꼭 씹어 먹지 않는 현미 식사는 오히려 우리 몸의 영양을 불균형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일반 흰쌀처럼 국에 말아먹거나 대충 씹어 먹는다면 현미의 껍질 부분이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뒤로 다시 나온다. 현미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50번 이상 씹어야 한다. 위나 장이 안 좋은 분들은 100번 정도 씹어야 현미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훌륭한 영양이 흰쌀밥에는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혀의 종이 되어 흰쌀밥만을 고집하고 있다. 흰쌀밥이 먹기에는 훨씬 부드럽다. 술술 잘 넘어간다. 현미 잡곡밥은 반찬이 없어도 먹을 수 있을 만큼 구수하다. 우리는 그 맛을 잃어버렸다.

*흰밀가루

우리나라 국산 밀 자급율은 1%도 안 된다. 우리가 먹고 있는 밀가루 제품은 거의 수입 밀이다. 수입 밀은 재배나 유통, 보관 과정에서 다량의 농약과 방부제가 뿌려진다. 가공을 거치는 과정에서 인체에 해로운 유해 첨가물들이 들어간다.

어떤 곡물이든 씨눈과 겨가 제거되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은 물론 다량의 미네랄과 비타민B 복합체 및 비타민E를 잃는다. 밀도 마찬가지다. 겨가 벗겨질 때 섬유질이 가득한 6겹의 껍질이 떨어져 나가고, 이 단계에서 미네랄의 50%, 마그네슘 98%, 철분 80% 이상이 감소된다. 단백질을 만드는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lysine)과 트립토판(triptophan)도 줄어든다.

몸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분과 함께 미네랄이라는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산소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다. 이것들이 없으면 연료가 탈 수 없고 효율도 현저하게 떨어진다. 밀도 통밀을 가루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웰빙스러운 식사법이다.

*흰설탕

옛날에는 대추나 감초 같은 천연재료를 써서 단맛을 냈다. 식혜나 조청, 엿 같은 식품을 통해 당분을 섭취했다. 엿기름 물을 부어 삭힌 것이 식혜다. 또 이 식혜를 하룻밤 내내 고은 것이 조청이다. 조청 역시 한나절 이상을 고아야 엿이 된다. 이처럼 그때는 당분 섭취가 쉽지 않았다.

요즘에는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설탕이 있기 때문이다. 설탕을 이용하면 이런 과정을 생략해도 된다. 미군이 주둔하면서부터 우리나라에도 설탕이 대량 보급되었다. 이제는 조상들이 즐겼던 천연재료의 당분을 섭취하기 어려워졌다.

설탕은 뇌에 필요한 영양 성분 중의 하나다. 하지만 흰설탕이나 초콜릿같이 가공과정을 거친 당분은 오히려 뇌를 피곤하게 만든다. 설탕 역시 자연산인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당즙으로 만든다. 그러나 정제과정에서 모든 성분이 제거되어 당분만 남은 식품이다. 전분이 분해되는 과정을 거칠 때에는 몸에 맞는 적절한 양의 당분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정제된 설탕을 섭취하면 당분만 넘치게 된다. 당분과 균형을 맞출 다른 영양소들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자주 먹으면 혈액 중의 당분이 많아지면서 자동적으로 인슐린 양도 많아진다. 인슐린 혈증이 되는 것이다. 인슐린 양이 많아지면 도리어 혈당이 일정치 이하로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된다.

저혈당의 대표적인 중상은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정신집중이 안 되면 기분이 안정되지 않는다. 이 상태가 길어지면 잘 참지 못하고 화를 많이 내고 기억력도 감퇴한다.

혈당이 부족하면 공복 때 식욕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근육통이나 심장의 고동이 빨라지는 등의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기록에 의하면 정신분열증 환자의 67%가 저혈당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설탕이 우리 몸에 들어와 완전히 연소되지 않을 때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설탕이 불완전 연소되면 체내에서 중성 지방으로 변한다. 중성 지방은 피하 지방의 주성분으로 설탕과 알코올이 변해 만들어진다. 중성 지방이 체내에 지나치게 많이 축적되면 비만은 물론 지방간·심근경색·동맥경화·중풍·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 육식을 하지 않는데도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설탕 섭취와 관계가 많다.

설탕처럼 정제한 식품을 많이 먹으면 췌장의 인슐린이 고갈되어 동맥벽에 포함된 인슐린까지 동원된다. 이렇게 되면 동맥벽 세포 내에 지방 변성이 일어난다.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는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분해되지 않은 설탕 자체가 흡수되어 작은 알맹이가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혈소판에 흡착되어 혈전을 만들어내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심근경색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당분이 위에 들어오면 위의 연동운동이 일정 시간 멈추게 된다. 음식물이 잠시 위에 정체되는 이런 현상을 ‘당반사’라고 한다. 위 근육이 이완되어 위가 힘이 없어 연동운동을 할 수 없으므로 내용물이 장으로 가지 않고 오랫동안 위 속에 정체해 있다. 그러면 음식물의 무게 때문에 위하수가 된다.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정제된 설탕을 직간접적으로 과잉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인스턴트식품이 점점 늘어나고 식품의 당도 또한 높아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육식

우리 몸에는 지구를 두 바퀴반 돌 수 있는 길이의 모세혈관이 있다. 고기를 먹으면 동물성 기름이 들어가서 피만 산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혈관에 동물성 지방이 끼게 된다. 그러면 나중에는 혈관에 피가 흐르지 못하게 되어 동맥경화증, 고혈압 같은 여러 가지 성인병이 생긴다. 고깃국을 끓여 놓으면 뜨거울 때는 모르지만 식으면 기름이 굳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모세혈관을 서서히 막게 된다. 음식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와 신진대사를 거치면서 열을 낸다. 열에는 발효열과 부패열이 있다. 발효열은 음식이 몸 안에서 발효되면서 나는 열이고, 부패열은 부패되면서 나는 열이다. 발효열이 발생할 때는 가스가, 부패열이 발생할 때는 독이 생긴다. 이런 독한 가스가 건강을 나쁘게 하는 주범이다.

사람의 신체구조는 육식에 맞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사자나 개, 늑대 같은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에 비해 10배나 강한 염산이 들어 있는 소화액을 분비한다. 소화기관도 몸길이의 3배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짧다. 육식은 빨리 부패하기 때문에 몸 안에 오랫동안 머물면 피를 오염시키므로 기능한 한 빨리 소화하고 빨리 배설할 수 있도록 애초부터 소화기관이 짧게 만들어져 있다.

원래 곡식형 동물인 인간은 육식동물과 달리 동물성 단백질을 환원시키는 효소가 없다. 육식을 할 경우에는 장내에 이상 발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서양인들은 우리에 비해 위의 크기도 작고 장도 30m 정도 짧다. 소화 효소도 육식에 적합하게 발달했다. 그런데 우리가 서양인들과 같은 육식을 하게 되면 장내에 음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단백질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부패의 산물인 독소나 지방질이 장 안에 지나치게 축적된다. 그러면 이상 발효를 일으키고 직장암 등의 원인이 된다.

육식의 식재료인 가축을 기르는 방법에도 여러 문제가 있다. 사료에 투여되는 항생제나 화학물을 너무 많이 쓰거나 잘못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육환경도 매우 비위생적이다. 우리가 소고기 1kg을 먹기 위해서는 곡물사료 7kg을 먹여야 한다. 돼지고기 1kg을 먹기 위해서는 곡물사료 4kg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식량난이 오게 되고 지구촌에 굶주림의 역사가 끊이지 않는다.

12 comments

  1. 기왕 판을 벌린김에 한농마을 하나님인 박명호영감님이 강간으로 구원하시는
    창기십자가 연재 어떻겠습니까 ?

    한농제약 건강 스페셜도 좋지만 한농마을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핵심교리인 창기십자가, 흉악한 죄인인 한농인들을 위해 미성년자와 거침없이 강간하시고 구원해 주신 신비한 모략 이런 걸 기획연재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아시아엔 이상길 편집장님은 석선여호와 박명호영님께 연합한 이방인이라던데 창기십자가 연재도 괜찮을 것 같아서 진지하게 건의해 봅니다.

    1. 한농마을 에서는 박명호와 관계 했다가 배신한 여자는 창녀로 부른다. 왜 창녀인가?

    2. 한농마을에서는 박명호와 성관계한 미성년자가 실명을 걸고 공개했다. 녹취파일과 함께..
    박명호 선생은 나를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는 한농인들을 걸러내기위한 전략이라고 설교 했다. 그 의도와 참 뜻은?

    3. 박명호와 미성년시절 성관계를 까발린 여신도를 실명을 거론한 욕설설교를 하여 한농최 고위층 인사 두 명은 각 각 실형4개월, 벌금100만원이 선고 됐다.
    그래도 아시아엔은 한농마을기사를 줄줄히 연재를 한다. 왜?

    4. 아직도 창기십자가교리는 시퍼렇게 존재한다. 그래서 아직까지 박명호를 믿지 못하는 한 농인들을 쫓아내기 위해서 미성년자를 마구 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한농 쉴드 쳐 주고 싶다… 왜?

    5. 한농마을은 그것이 알고 싶다 873회 창기십자가의 비밀에 폭로했다.
    그알에서 한농복구회 창기십자가를 조명한 다음 네이버 다음 실검 1위를
    오랫동안 유지했었다. 아시아엔은 사실 확인 따윈 관심도 없다. 왜???

    그래도 아시아N 은 한농마을을 최고의 유기농 메카로 소개한다.
    왜?
    왜?
    왜?
    그게 독자로서 참으로 궁금하다.

    피지도 못한 미성년자를 박명호가 짓밟아서 피눈물 흘리며 정신과 치료를 받을 때
    아시아엔이 최고의 유기농 메카로 소개하는 한농마을 주민들은 그 여자애를 죽여 달라고
    실명을 거론하며 저주기도를 했다. 공포영화 그 자체… 사람새끼들이 아닌것 같았다.

    그 저주받을 광경을 고스란히 목격한 나는
    아 세상 참 ㅈㅗㅅ같구나 실감을 했다.

    세상에나

    이광길씨 설교를 통해 알면서도 기사를 연재한다는 걸 알아버렸다.

    미성년 성피해자가 C발ㄴㅕㄴ이 되는 한농마을도
    미치게 화가 나지만 그들은 40년 쇄뇌가 돼서 그랬을 거다…

    그러나 여기 편집장은 어떤 분일까 그게 궁금해진다.
    당신 뭐 하는 사람이요?
    건승을 빕니다.

    사이비종교와 연합한 이방인 …거기선 특별회원이라 그런답니다.
    행복하시겠어요? 즐~~~ ^^

  2. 지혜로운 삶을 산다는게 이런 해로운 백색식품들에 대해 바로알고 좋은것을 골라억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하네요
    나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초석이 되는 정보들이~

  3. 육식 정제된 식품이 몸에 좋지 않은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 읺니요 우리 몸에 좋은 통곡식을 먹읍시다

  4. 충격이네요~ 지금까지 살겠다고 먹었던 모든것이 이렇게 해로운것이라니 밥상을 엎어라 쉽진 않겠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개혁이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5. 육식을 피한지 34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번도 큰병으로 병원에 간적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죠~육식을 해야만이 건강할수 있다는 생각은 단순한 편견일뿐임을 저와 제가족은 실감하고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