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엎어라②] “자연 속 식물은 모두 약초다”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경이는 소염, 진해, 이뇨, 심장병 등에 탁월한 효험이 있다.
그의 건강법은 아주 단순한 것들입니다. 또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고 간단하게 효험을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것은 그가 직접 체험으로 얻은 건강법입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것들을 자신만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워 이웃과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그는 30년간 유기농공동체 한농마을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한농제약과 발효전문기업 오순도순의 김제경 대표입니다. <아시아엔>은 김제경 대표의 우리 몸을 살리는 건강법을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식물에는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탁월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우리 주변 식물들만 잘 활용해도 영양과 건강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돈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자연의 보약이다. 땅의 기운과 태양의 에너지가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개가 풀을 뜯어먹는 이유

한의학이나 민간요법은 대체로 약초를 많이 활용한다. 우리 조상님들은 식물을 이용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치유하는 지혜가 많았다. 한약재들을 보면 복잡한 이름들이 붙여져 있지만 거의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들이다. 특별히 어렵게 찾아내야 할 희귀한 것들이 아니다. 평소에 식생활을 하면서 음식으로 활용하던 것들의 약효를 찾아낸 것에 불과하다.

이것은 오랜 경험에서 나온 지식과 지혜다. 현대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과학적인 설명을 못했겠지만 장기간의 임상 경험으로 상당히 정확한 지식을 확보했을 듯하다.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산기슭에서 자라는 ‘악마의 발톱’을 텔레비전 광고에 본 적이 있다. 현대의학은 원시적인 민간처방에서 세계적인 관절염 치료약을 찾아냈다.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다. 한국에서 자라는 은행잎에는 징코라이드(zincoride)나 플라보놀(flavonol) 같은 약효 성분이 다른 나라 은행잎보다 10배 이상으로 많다. 독일의 제약회사에서는 한국의 은행잎을 수입해 혈액순환제인 징코민 같은 약을 만들어 많은 돈을 벌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은행나무 잔가지를 달여 먹고 고혈압이나 순환기 계통의 병을 고쳤다.

지구상에는 30만종이 넘는 식물들이 살고 있다. 그 중에는 사람들이 식용으로 쓰는 것들도 많다. 맛있게 먹을 수도 있지만 약으로 쓰이는 종류 역시 대단히 많다. 동물들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풀을 뜯어먹고 스스로 고친다.

개가 풀 뜯어먹는다는 소리 들어보셨을 것이다. 시골에 사는 개들은 오염된 음식을 먹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해독을 하기 위해 풀을 뜯어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꿩은 날개나 다리를 다치면 주둥이로 늙은 소나무의 송진을 쪼아 상처에 문질러서 치료한다는 것이 사냥꾼들 이야기다. 동물들은 약도 되고 음식도 되는 식물을 본능적인 지혜로 알고 있다. 많은 식물들이 동물의 식량이면서 약이 된다.

우리 주변의 식물들을 잘 활용하면 영양과 건강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우리 산과 들에 자생하는 식물들이야말로 강인한 생명력과 풍부한 영양소로 건강을 지켜주는 자연의 보약이다.

산과 들의 식물들은 혹독한 자연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그걸 이기며 살아가다 보니 생명력이 엄청나게 강해진다. 인간이 키우는 채소는 뽑아 놓은 지 2, 3일이 지나면 시들어버린다. 그러나 산과 들에서 자란 식물들은 뿌리째 뽑혀도 1주일 넘게 싱싱하다. 이런 생명력이 그걸 먹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뿌리와 잎을 통해 흡수한 땅의 기운과 태양 에너지가 농축되어 있는 것이 산과 들의 식물들이다.

건강을 지켜주고 질병에서 회복시켜 주는 힘은 여기에서 나온다. 자연 속의 식물들에는 도시에서 섭취하기 어려운 각종 비타민과 효소·무기질·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이를 오랫동안 섭취하면 각종 질병예방과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마 인간도 원래는 그런 것들을 먹으며 살아왔지만 식생활이 바뀌면서 여러 가지 필요한 성분을 섭취하지 못해 질병에 더 약해졌을 것이다.

이들 약초는 무엇보다도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몸의 활력을 되찾아 준다. 해독·소염·강장·해열·진통 등 거의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수 있다.

민간요법에서 체험을 통해 항암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식물은 100종이 넘는다. 나물류도 있고 버섯류도 있고 나무의 열매, 뿌리, 잎, 껍질 등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나마 이것도 제대로 전해 내려오지 않아 많은 정보들이 사라진 결과가 그 정도다.

강원대 식품생명공학부는 우리나라 산나물 기종의 즙에서 발암 물질 억제 성분을 확인했다. 그런데 대단한 약초들도 아니었다. 취나물, 냉이, 곰취, 씀바귀, 쇠비름, 개미취, 민들레, 질경이 같은 식물들이었다. 이것들은 우리 조상들이 늘 나물로 먹었던 풀들이다. 집 근처나 길가에서, 논둑이나 밭둑에서 자라던 풀이다. 그러니 그 옛날 못 먹고 못 살던 때에 암 같은 질병이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이 거의 없었던 이유를 알 만하다.

앞으로 소개하는 약초들은 바로 그런 풀들이다. 쉽게 구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 소개하려 한다.

9 comments

  1. 기왕 판을 벌린김에 한농마을 하나님인 박명호영감님이 강간으로 구원하시는
    창기십자가 연재 어떻겠습니까 ?

    한농제약 건강 스페셜도 좋지만 한농마을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핵심교리인 창기십자가, 흉악한 죄인인 한농인들을 위해 미성년자와 거침없이 강간하시고 구원해 주신 신비한 모략 이런 걸 기획연재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아시아엔 이상길 편집장님은 석선여호와 박명호영님께 연합한 이방인이라던데 창기십자가 연재도 괜찮을 것 같아서 진지하게 건의해 봅니다.

    1. 한농마을 에서는 박명호와 관계 했다가 배신한 여자는 창녀로 부른다. 왜 창녀인가?

    2. 한농마을에서는 박명호와 성관계한 미성년자가 실명을 걸고 공개했다. 녹취파일과 함께..
    박명호 선생은 나를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는 한농인들을 걸러내기위한 전략이라고 설교 했다. 그 의도와 참 뜻은?

    3. 박명호와 미성년시절 성관계를 까발린 여신도를 실명을 거론한 욕설설교를 하여 한농최 고위층 인사 두 명은 각 각 실형4개월, 벌금100만원이 선고 됐다.
    그래도 아시아엔은 한농마을기사를 줄줄히 연재를 한다. 왜?

    4. 아직도 창기십자가교리는 시퍼렇게 존재한다. 그래서 아직까지 박명호를 믿지 못하는 한 농인들을 쫓아내기 위해서 미성년자를 마구 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한농 쉴드 쳐 주고 싶다… 왜?

    5. 한농마을은 그것이 알고 싶다 873회 창기십자가의 비밀에 폭로했다.
    그알에서 한농복구회 창기십자가를 조명한 다음 네이버 다음 실검 1위를
    오랫동안 유지했었다. 아시아엔은 사실 확인 따윈 관심도 없다. 왜???

    그래도 아시아N 은 한농마을을 최고의 유기농 메카로 소개한다.
    왜?
    왜?
    왜?
    그게 독자로서 참으로 궁금하다.

    피지도 못한 미성년자를 박명호가 짓밟아서 피눈물 흘리며 정신과 치료를 받을 때
    아시아엔이 최고의 유기농 메카로 소개하는 한농마을 주민들은 그 여자애를 죽여 달라고
    실명을 거론하며 저주기도를 했다. 공포영화 그 자체… 사람새끼들이 아닌것 같았다.

    그 저주받을 광경을 고스란히 목격한 나는
    아 세상 참 ㅈㅗㅅ같구나 실감을 했다.

    세상에나

    이광길씨 설교를 통해 알면서도 기사를 연재한다는 걸 알아버렸다.

    미성년 성피해자가 C발ㄴㅕㄴ이 되는 한농마을도
    미치게 화가 나지만 그들은 40년 쇄뇌가 돼서 그랬을 거다…

    그러나 여기 편집장은 어떤 분일까 그게 궁금해진다.
    당신 뭐 하는 사람이요?
    건승을 빕니다.

    사이비종교와 연합한 이방인 …거기선 특별회원이라 그런답니다.
    행복하시겠어요? 즐~~~ ^^

  2. 길가에서도 흔한 쑥. 민들레. 냉이. 쇠비름. 질경이등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풀들 입니다. 건강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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