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1초만에 꾹 눌러 붙이는 ‘매직프레스 페디큐어’ 5종 출시
블링블링 보석파츠부터 글리터 등 시선을 사로잡는 여름 디자인 적용
쏙오프 과정 필요 없이 간편하게 제거 가능해 발톱과 주변 피부 손상 방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여름철 노출 많은 발에 꾹 눌러 붙여 반짝임을 연출하는 ‘매직프레스 페디큐어’ 5종을 출시한다.
매직프레스는 꾹 눌러 붙이기만 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붙이는 젤 네일?페디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직프레스 페디큐어 5종(▲페디큐어 24 블루 페인팅 ▲페디큐어 25 화이트 쥬얼 ▲페디큐어 26 진주 펄 글리터 ▲페디큐어 27 베이비 핑크 ▲페디큐어 28 새벽 나뭇잎)은 파츠, 글리터 등 화려한 여름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중 2종(▲페디큐어 24 블루 페인팅 ▲페디큐어 25 화이트 쥬얼)은 이니스프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또한 건조 과정이나 쏙오프 과정이 필요 없는 매직프레스 젤 페디큐어는 발톱과 주변 피부의 손상을 방지하며, 편안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샌들, 슬리퍼 등 노출이 많은 여름철 발과 발톱에 반짝이는 디자인과 시원한 컬러로 구성된 팁으로 생기를 불어 넣어줄 ‘매직프레스 페디큐어 5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www.innisfr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