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청정자연이 키운 ‘유기농 인증’ 참깨로 짠 ‘엄마손참기름’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참기름은 성별·인종·세대·민족을 초월해 가장 사랑받는 먹거리다. 그렇기 때문에 참기름에 대한 허와 실을 제대로 알고 먹는 게 중요하다.

참기름에 관한 잘못된 상식만 제대로 알아도 몇배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참깻묵. 여기서 은은한 향과 맛, 영양을 듬뿍 담은 참기름이 나온다

첫째, 일반 참깨농사도 농약을 많이 안 친다?
우선 답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참깨는 잘록병, 역병, 잎마름병, 시듦병, 거세미나방 등 병충해가 많고 습기에 약해 비 오기 전후에 고추보다 더 유독성 농약을 살포하고 있다.

‘엄마손참기름’ 공장 참기름 압착시설. 소규모인 덕분에 정성을 더 쏟을 수 있다고 한다

둘째, 참기름은 고소한 향이 진할수록 좋은 참기름이다?
이 역시 답은 “아니다.” 참기름은 볶으면서 깨 온도가 200도가 넘어가고 진회색 연기가 나면서 고소한 향이 퍼진다. 그런데 깨가 타기 시작하면서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나온다. 향이 진할수록 기름 색깔은 진갈색을 띠고, 많이 볶을수록 향이 진한 만큼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온다.

브라질 바이아주 한농 오아시스농장에서 맑은 공기, 따가운 햇볕, 알맞은 비와 농부의 땀이 조화를 이뤄 참깨를 생산하고 있다.

셋째, 참기름은 향으로 먹는 향신료에 불과하다?
물론 그렇지 않다. 참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풍부하다. 예로부터 산나물 비빔밥에 참기름을 첨가했는데, 이유는 야생나물의 독성을 해독하는 작용 때문이다.

참기름에 관한 상식 가운데 덤으로 하나 더 알아두면 좋을 게 있다. 바로 국내산이 과연 최고인가 하는 물음이다. ‘국내산이 최고?’ 이 역시 고정관념이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한국의 농토에서 생산되는 참깨가 더 이상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게 됐다.

브라질 바이아주 한농 오아시스 농장에서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참깨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이 식물의 잎과 뿌리에서 흡수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산 지상주의’는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참기름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
참기름은 비타민E가 풍부해 두뇌발달과 탈모개선에 효과가 있다.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유지하고 머리 빠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치매예방과 두뇌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참기름은 또 항생제 이상의 강한 살균력으로 식중독·장염 등 세균성 감염이나 화상이나 각종 피부병 치료에도 효능이 많다. 참기름을 먹으면 몸속에 쌓여있는 각종 독소들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간기능 개선과 중풍·고혈압·동맥경화 방지에도 참기름 효능이 높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참기름을 둘러싼 허와 실을 알고 나면 고민이 생긴다. “그럼 어떤 참기름을 골라야 하나?”

경북 상주에서 참기름 공장을 운영하는 ‘엄마손참기름’ 정진석 대표의 오랜 꿈은 ‘맘 놓고 먹을 수 있고,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참기름을 짜는 것이다.

 

짙고 은은한 향이 느껴진다

그는 “피나는 노력 없이 좋은 먹거리는 절대 나올 수 없다”며 “특별함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가 말하는 특별함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즉 △지구상 최고 청정지역인 브라질 농장에서 완전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참깨를 사용하며 △돌고르기 후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적외선 세라믹 볶음기에서 저온볶음을 하고 △특수 열기제거기에 두번 통과해 열기 및 연기를 없애 발암물질을 차단한다.

 

정진석 대표는 “엄마손참기름은 따뜻한 햇살과 깨끗한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빗줄기 속에 땀 흘리는 노동이 조화돼 한농 브라질 바이아주 오아시스농장에서 생산해, 이 나라 최고 유기농 인증기관에서 인증받은 참깨를 사용한다”며 “엄마손참기름은 아이들에게 맑은 영혼과 건강한 신체를 지켜줄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말했다.

구매상담·제품문의는 유기농 전문쇼핑 한농몰 1588-4402, (054)535-5322 또는 hannongmall.com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