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물세례”

28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북동쪽 100km 떨어진 홀로쾨(Holloko) 전통마을에서 부활절 사전 언론 행사가 열린 가운데 남성들이 한 여성에게 물을 쏟아붓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된 이 행사는 다음 주말 열리는 부활절 행사에서 ‘아가씨에 물세례(Watering of girls)’를?퍼부으며 펼쳐진다. <사진=신화/Attila Vol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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