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67주년 국군의 날


27일(현지시각) 버마 수도 네이피도(Naypyitaw)에서 제6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 병사들이 도열하고 있다.

민 아웅 라인 버마 군 최고사령관은 연설을 통해 민주정부의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헌법을 굳게 수호할 것을 다짐했다. 버마는 오는 4월 1일 버마 민주화의 시금석이 될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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