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유방암 경각심 고취 ‘수선화의 날’


24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연례 자선행사인 ‘수선화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수선화를 진열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17년간 크로아티아 30여 개 도시에서 유방암 환자를 돕고 유방암 조기진단 홍보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리고 있다. <사진=신화사/Miso Lis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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