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아프간 민간인 희생 “깊은 유감”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21일(현지시각) 국무부에서 미국을 방문한 잘마이 라술 아프가니스탄 외무부 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클린턴 장관은 회견을 통해 미군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아프간 민간인 16명을 숨지게 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사진=신화사/Zha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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